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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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개관 가칭 '제주어린이도서관' 명칭 공모
  • 제주도서관이 가칭 제주어린이도서관 이름을 공모합니다. 도서관 명칭 공모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공모는 도서관과 세부공간을 구분해 모집하며 공모 결과는 오는 5월 발표됩니다. 내년 10월 개관 예정인 가칭 제주어린이도서관은 제주도서관 남쪽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백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 2021.03.24(수) 11:19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 제주지역에서 연이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52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현재까지 양성 판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2일 이후 이틀 연속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61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격리자 가운데 2명이 퇴원해 현재 입원중인 확진자는 17명으로 줄었고 자가격리자는 412명입니다.
  • 2021.03.24(수) 11:17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드림타워 직원들, 카지노 이전 절차 이행 촉구
  •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이전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린 가운데 드림타워 직원들이 조속한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드림타워 직원들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림타워 이전이 늦어지면 모두가 생존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직원들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호소문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관련 심사를 진행했지만, 도민의견 수렴과 관련해 왜곡과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 2021.03.24(수) 10:57  |  변미루
KCTV News7
00:46
  • 자치분권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 김희현 의원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도의회도 국회법에 따라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위상과 권한을 갖고 있는 국회와 같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조직 구성이나 예산편성 등 핵심 권한에 대한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특수성을 감안해 독자적인 자치분권 모델 마련을 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건의안은 내일(25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21.03.24(수) 10:50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자치경찰 사무 운영 조례 '수정 의결'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자치경찰 사무 운영 조례를 수정 의결했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이 합의한 수정 조례안을 최종 처리했습니다. 쟁점이 됐던 자치경찰 사무를 정할 때 제주경찰청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한 기존 조항을 '청취하여야 한다'라고 수정했고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구성 기관에 교육청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밖에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의회 요구가 있으면 출석해야 한다는 규정도 신설했습니다. 수정 조례안은 내일(2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
  • 2021.03.24(수) 10:49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3월 25일)
  • 1.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창립전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제주지회가 모레(27일)부터 다음달(4월) 1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감성 치유'를 주제로 12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표현법으로 써내린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4월 1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2. 공(空)의 매혹: 고립과 고독의 연대 제주현대미술관이 6월 27일까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공의 매혹'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립과 고독'을 주제로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시연, 박서은의 작품세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기간: 6월 27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3. 홍양숙 정동벌립전 제주돌문화공원이 5월 19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홍양숙 정동벌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전통모자인 정동벌립을 비롯해 정동물구덕, 물허벅 같은 생활용품 등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9일까지,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4. 동백展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제주 4.3 73주년을 맞아 다음달(4월) 30일까지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이나 시 같은 작품 감상뿐 아니라 동백꽃에 글을 적어 전시 공간에 매달아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해녀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3.24(수) 10:41  |  김소연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여파 제주지역 대출 규모 증가세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는 34조 4백억 원으로 전월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 대출은 15조 1천억 원, 가계 대출은 17조 1백억 원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대출 증가폭은 전월보다 700억 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3.24(수) 10:30  |  변미루
  • 다음달부터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 농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차례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곳입니다. 소농직불금은 1인당 12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1헥타아르에 최고 134만원을 지급합니다. 임차농의 경우 임대차계약서와 이에 준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 2021.03.24(수) 10:23  |  양상현
  •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규모 확정…금리 인하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규모로 4천 800여건에 1천 700억원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수요자 금리를 0.7%에서 0.2% 포인트 인하된 0.5%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실행기간은 추천일로부터 운전자금은 3개월, 시설자금은 6개월 이내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를 위해 융자 상환기간을 2년 추가 연장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1.03.24(수) 10:17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24(수) 06:10  |  김경임
KCTV News7
04:58
  • [카메라포커스] 1천억 투입해도 '제자리 걸음'
  • <허은진 기자> "도민들의 발이라 불리는 제주 버스,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지 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 버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무작위로 버스를 타봤습니다. 승객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하차하기 위해서는 미리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합니다. 급출발과 급정거가 잦은 탓에 원하는 정류장에 내리기 위해서 버스 통로를 달리기도 합니다. <현권순 / 서귀포시 정방동> "벨 울렸을 때 목적지에 내리려고 했을 때 완전 정차 후에 내리라고도 그러는데 손님들도 제각각이겠지만 그런 게 위험성이 좀 있는 것 같고..." 등하교 시간 버스는 혼잡하기만 합니다. 하교시간에 학생들이 하나 둘 올라타더니 어느새 버스는 발디딜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한 승객은 내리기 위해 복잡한 틈을 비집고 말 그대로 헤쳐나갑니다. <버스 이용객> "애들 등교시간이나 오후 하교시간에는 급하고요. 그 외에 낮에는 사람들 많이 안타요." 하차태그를 토대로 과밀노선과 시간 등을 분석하고는 있지만 이에 따른 노선 개편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정해진 버스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기도 하고,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버스 이용객> "빨리 올 땐 너무 빨리 오고요. 늦을 땐 너무 늦고요." <버스 이용객> "버스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보고 지나가야 하는데 그냥 세우지도 않고 사람이 타려고 준비하는데 그 버스는 그냥 지나가버리더라고요. 그쪽에 사람이 있는데..." 기사들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일찍 도착하더라도 규정상 정류장에 4분 이상 정차 할 수 없고 뒤 따라 들어오는 다른 버스와 때에 따라 달라지는 교통상황에 시간을 철저히 지키기란 어렵습니다. 게다가 정류장 출도착 시간을 기준 이상 초과하면 직접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버스 운전자> "버스가 신호등 보고 달리는데 언제 정확하게 맞춰서 거기를 들어가요? 요즘에는 비행기도 이렇게 늦을 수도 있는 건데 버스가 무작정 빨리 달리는 거 아니잖아요." <버스 운전자> "이게 시간하고 막 싸우다 보면 빨리 달리게 되고 다른 시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좀 빨리 가고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천천히 다니라고만 하지 말고 시간을 좀 넉넉하게 줬으면 합니다." 지난해 제주도에 접수된 355건의 버스 관련 불편 신고 가운데 무정차는 193건, 시간 미준수는 38건이었습니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버스 기사들을 상대로 140건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고 운송 업체에 대해서는 74건의 과징금이 청구됐습니다. <허은진 기자> "매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준공영제 시행으로 매해 투입되는 예산은 약 1천억 원. 이 가운데 340억 원가량이 도민 대상 교통복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전체 단일 요금과 환승 할인에 따른 비용, 만 70세 이상 교통비 지원 등에 해당됐습니다. 하지만 버스 이용객들은 여전히 준공영제에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오혜성 / 제주시 애월읍> "별로 안 다니는 버스도 많아가지고 외곽지역 사시는 분들은 한 30분 기다려야 되거나 많이 기다리셔야 되니까..." <버스 이용객> "전용차로가 있지만 시내 가면서 전용차로 위반하는 차량들이 많아가지고 실제로 전용차의 빨리 도착하는 그게 좀 없는 것 같아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버스가 차지하는 수송분담률은 14.7%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준공영제가 도입된 지난 2017년과 비교하면 0.5%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준공영제가 시행된 이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겁니다. <오명수 / 제주도 대중교통과 운송지원팀장> "준공영제 실시한 이후 3년이 경과했기 때문에 3년 동안의 준공영제 성과 평가와 노선 개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용역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며 도민들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관련지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만큼 버스 운영과 노선 개선 등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 입니다."
  • 2021.03.24(수) 03:00  |  허은진
  • 코로나19 여파 '개인 파산·회생 신청' 증가
  •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파산과 회생 신청 건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법에 접수된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710여 건으로 전년 보다 23%나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회생 신청도 1천 1백여 건으로 3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득이 없거나 급감하면서 빚을 갚지 못하는 생계형 파산이나 회생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3.23(화) 17:5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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