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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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브랭섬홀 아시아 '올해의 국제학교 상' 수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영국의 세계적인 리서치.컨설팅 전문회사인 ISC 리서치에서 주관하는 인터내셔설 스쿨 어워드 2021에서 올해의 국제학교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브랭섬홀 아시아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의 기술사용 능력 향상, 학생들이 주도해 결성한 봉사단체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유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영어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전세계 62개국 264개 국제학교가 참여했습니다.
  • 2021.01.21(목) 10:34  |  양상현
KCTV News7
04:54
  • [포커스 취재수첩] 재활용 못하는 재활용쓰레기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때문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 취재했습니다. 언택트가 촉발한 일회용품의 역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이 문제...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지난해 생활쓰레기는 줄었는데 재활용 쓰레기는 늘었다. 이 통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수연 기자> 네 지난해 생활쓰레기가 줄어든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이 줄어들고 외부활동이 감소한 요인이 가장 큽니다. 반면에 재활용쓰레기 처리량은 늘어났는데요. 크게 두가지로 분석됩니다. 우선,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일부 효과를 봤다는 점입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책이 시행되고 재활용 도움센터 제도가 확대 운영 되면서 재활용 쓰레기 양이 늘어났다고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러니하게도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되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최근 포장, 배달이 많아지면서 포장 용기들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이와 함께 재활용 쓰레기 처리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 실제로 포장 용기들이 많던가요? <김수연 기자> 네, 포장용기가 보통 PP라고 해서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플라스틱 종류로 분류가 되는데요. 회천동 쓰레기 매립장내 리사이클링센터에 가 봤더니 실제 이 폴리프로필렌 종류가 코로나 이후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요거트나 음료통 종류인 PS, 폴리스티렌 종류도 약간 늘었다고 하고요. 생활방식에 따라 실제 쓰레기 처리량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코로나때문에 당분간 일회용품 사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포장이나 배달 문화는 더 발전할 걸로 보이는데요.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지 않겠습니까? <김수연 기자> 네, 쓰레기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재활용 쓰레기 선별량은 아직 너무 낮은 편입니다. 이 회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1차로 선별되는 양이 60% 정도밖에 안되고요. 이후에 또 처리업체들을 거치다보면 실제로 재활용되는 양은 50%도 안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최근 리사이클링 관련 정책들이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 재활용률이 높은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배출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거량이 높아지고 또 기업들 역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삼다수를 만드는 곳이죠. 제주개발공사에서 얼마전 의류업체와 협약을 맺고 페트병을 재생섬유로 만들어 의류나 가방 등 친환경 제품 만드는 것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발생량을 따라가기엔 대책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책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 2021.01.21(목) 09:06  |  김수연
  • [카포 리포트] 재활용 못하는 재활용쓰레기
  • 코로나19로 포장과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일회용품 사용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제대로 버리지 않아 재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 문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회천동 쓰레기 매립장 리사이클링센텁니다. 클린하우스에서 수거해온 플라스틱 쓰레기가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섞여 있는 쓰레기들을 1차로 골라내 선별기에 투입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음식물이 묻은 비닐이나 전깃줄 등을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포장용기도 골칫거립니다. 음식물이 그대로 담겨있거나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악취까지 진동하면서 작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인터뷰 : 홍진범/제주시 리사이클링센터 주무관> 배달음식을 먹고 나면 세척을 해주면 좋은데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자동선별기로 선별하는 과정에서 선별이 잘 안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전깃줄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버리는데 그런 것들도 저희한테는…." 하루 평균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1천173톤. 전체 쓰레기 발생량은 전년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하루 처리되는 재활용 쓰레기는 781톤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등으로 재활용 비율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일회용품 사용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재활용쓰레기는 폭증하고 있지만 자원 순환율은 아직까지 그리 높지 않고 재활용 시장 침체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도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21(목) 09:05  |  김수연
  • 낮 최고 17도 '포근'…저녁부터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 2021.01.21(목) 07:59  |  문수희
  • 제주경찰청 총경급 인사
  • 인사 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오늘(20일)자로 총경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장에 변민선, 제주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에 최희운, 제주청 외사과장에 조규형, 수사과장에 권용석, 경무기획과장에 김완기,자치경찰실무추진팀장에 오임관 총경을 발령했습니다.
  • 2021.01.20(수) 18:25  |  문수희
  • 애월읍 식당서 집단감염…5명 확진 판정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애월읍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가 5명이나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9) 확진 판정을 받은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늘(20일)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표 환자인 505번 확진자는 외국 국적의 식당 종업원으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사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월읍 소재 식당을 이용한 경우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1.01.20(수) 17:33  |  조승원
  • 고유정 폭행 고소 의붓아들 친부 '무죄'
  • 전 남편을 살해해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고유정이 숨진 의붓아들의 친부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죄 판결이 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특수폭행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9살 홍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고유정 몸에서 발견된 상처는 자해나 자해를 말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고유정이 홍씨에 대한 복수심으로 허위 고소한 것 같다며 무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모두 5차례에 걸쳐 고유정을 폭행한 혐의로 홍 씨를 기소했습니다.
  • 2021.01.20(수) 17:24  |  문수희
  • 랜딩카지노 145억 원 도난 사건 공범 1명 체포
  • 신화월드 랜딩 카지노에서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30대 공범 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용의자인 50대 말레이시아 여성 A 씨를 도와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B 씨를 체포해 아직 찾지 못한 20억 원의 행방과 용의자, 그리고 또 다른 공범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일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카지노 VIP 고객 전용 금고에 보관 중이던 145억 6천 만원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21.01.20(수) 17:15  |  문수희
KCTV News7
01:13
  • 애월읍 식당서 집단감염…5명 확진 판정
  • 다음은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 모두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또 6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5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481명,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8명으로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애월읍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가 5명이나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늘(20일)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표 환자인 505번 확진자는 외국 국적의 식당 종업원으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사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월읍 소재 식당을 이용한 경우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1.01.20(수) 17:14  |  조승원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1월 20일)
  • 일년 중 가장 큰 추위가 찾아온다는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5.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13.6도, 성산이 13.9도, 고산이 14.4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20(수) 17:03  |  김경임
  • 괭생이모자반 더미에서 상괭이 사체 2구 발견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에 떠밀려 온 괭생이모자반 더미에서 어제와 오늘(20) 상괭이 사체 2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등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 사체 2구 모두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고 불법 포획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상괭이 등 돌고래 사체를 발견하면 가까운 해경에 신고해 절차에 따라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20(수) 16:56  |  허은진
KCTV News7
02:35
  • "역학조사 시간 단축"…"문제점은 개선 중"
  •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가 도입된 지 한 달이 다 됐는데요. 최근 안심코드의 헛점을 악용해 동선을 조작하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제주도가 오늘(20일) 제주안심코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방역 관리시스템에 접속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자 해당 번호의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와 시간이 나열됩니다. 제주안심코드를 이용해 수집된 정보들입니다. 하단에서 시간대를 설정하면 같은 시간대에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제주안심코드. 기존 전자출입명부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암호화 된 상태로 관리하고 한 달 뒤에는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업자는 따로 단말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제주도 방역 관리 시스템과 사업장의 QR 코드 관리 시스템이 연동돼 있어 방문 장소와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방문지 조작 등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n차 감염이 발생했을 때 접촉자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추가 확진자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확진자) 접촉자의 접촉자까지 추적하면서 역학조사를 할 수 있는 이 기능이 제주도 입장에서는 앞으로 조금 여유가 돼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돼서 관광객들이 몰려올 때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될 겁니다.)" 안심코드로 인증된 내역은 역학조사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개인정보유출 걱정은 없다며 도민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윤상현 / 제주특별자치도 방역정책팀장> "기존 전자출입 명부의 경우 민간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를 활용하게 되는데 제주도는 직접적인 회원가입 절차는 없고 핸드폰 인증 절차를 마련해서 정보를 제주도에서 가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논란이 되고 있는 방문지 조작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경고문구 삽입과 GPS 인식 기능을 추가하는 등 빠른 시일내에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20(수) 16:4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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