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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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 온라인 개최(수정)
  • 제19회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이 오늘부터 한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영상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카메라기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영상 기록과 제주 4.3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등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하수 등 환경 문제와 제주의 근현대 역사 등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도 함께 상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카메라기자들은 올해의 의원상에 강성민. 이승아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 2021.01.20(수) 16:36  |  김수연
KCTV News7
01:59
  • [단독] 대학로 한복판 불법 도박장…방역수칙도 '무시'
  •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버젓이 운영되던 사설 카지노 도박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방역수칙도 위반한 채 밤 늦은 시간에 십여명 씩 단체로 모여 불법 도박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늦은 밤, 한 남성이 문앞에 서서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잠시후 한 여자가 나와 남자를 철문 안으로 들여보내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살펴봅니다. 그로부터 한시간 쯤 뒤 경찰차가 골목 안으로 들어오고 남성들을 줄지어 경찰에 연행돼 나옵니다. 어제(19일) 밤 11시 30분 쯤.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불법 도박판이 벌어진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현장 체포> "동부경찰서 형사과에서 나왔습니다. 각자 신분증 위로 올려 놓으세요." 경찰은 현장에서 사설 도박장 운영자 29살 이 모 씨와 참가자 등 모두 13명을 도박과 도박개설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에서 불법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벌인 도박은 텍사스 홀덤이라 불리는 카드게임으로 카지노 게임의 일종입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과 칩 등 판돈만 1천 만원 상당. 특히 이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부터 밤 늦은 시간에 수십명 씩 모여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오랜시간 영업이 중단된 빈 주점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개인적으로 전화 연결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참가자만 입장 시키는 방법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불법 도박장 인근 가게 사장> "(운영 안한지 얼마나 됐어요?) 8개월, 1년 된 것 같은데 원래 장사가 잘 안되다보니까..." 경찰은 검거된 13명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제주시에 방역수칙위반혐의를 통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0(수) 16:23  |  문수희
  • 제주 '안심코드' 시연회 열려
  •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인 제주안심코드에 대한 시연회가 오늘(1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악용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안심코드를 이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기존 전자출입명부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주도의 방역관리 시스템과 사업장의 QR코드 관리시스템을 연동해 방문 장소와 시간 등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어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논란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경고 문구 삽입과 GPS 인식 등의 기능을 추가해 빠른 시일내에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1.20(수)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08
  • 네이버, 제주은행 인수 "사실 무근"…주가 '들썩'
  • 네이버가 제주은행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양쪽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인수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는데요. 그러는 동안 제주은행 주가는 크게 들썩였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최대 포털 기업인 네이버가 제주은행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금융업계에는 반짝 파장이 일었습니다. 디지털 금융시장이 커지자 네이버가 제주은행 지분을 인수해 은행업 면허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금융업에 직접 뛰어든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네이버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네이버는 제주은행과 어떤 협의도 진행하지 않았고,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업계 직접 진출은 염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은행도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깁니다. 현재 제주은행 최대 주주는 신한금융지주로 전체 주식의 75%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주은행과 신한금융 모두 네이버와 아무런 협의나 접촉이 없었다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도 했습니다. <제주은행 관계자> "전혀 몰랐던 바고, 저희도 신문을 통해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증권가 지라시 쪽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고요." 결국 소문은 일단락됐지만, 업계에선 신한금융의 제주은행 매각 가능성을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제주은행, 두 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신한금융이 제주은행을 매각할 거란 관측이 나오면서 사업 재편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인수설이 나돌면서 제주은행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줄곧 3천 원대에 머물렀던 주가가 하루 만에 5천 6백 원까지 급등했지만, 양쪽이 모두 소문을 부인하면서 결국 마이너스로 돌아서 4천 2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20(수) 15:59  |  변미루
KCTV News7
02:02
  • "일상 속 쓰레기 줄여요"
  •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줄여나가자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작업실입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면 기저귀와 마스크 등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완성된 제품이 작업실 한편에 차곡 차곡 쌓여갑니다. 이렇게 완성된 제로 웨이스트,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방의찬 / 제주시 구좌읍>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쓰는 치약이라던가 다른 생활용품들을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바꿔보려고 지금 노력 중입니다." 고체 치약과 대나무 칫솔 같은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한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도내에만 5곳 가까이 생겼습니다. 최근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사회적으로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자 쓰레기가 없는 삶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손님도 늘었습니다. <강승권, 양지영 / 제주시 도평동> "바다에 미세 플라스틱이 엄청 많다고 해서 그것이 결국에는 저희 식탁에 다 올라온다고 하니까 뭔가 제가 갑자기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고요. 일단 한 가지 씩 바꿔보자고 생각해서 오게 됐어요." <이경미 /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 대표> "손님들이 확실히 늘어난 것 같고요.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진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도 품목을 많이 늘리다 보니까 한 곳에서 모든 (제로 웨이스트 관련) 쇼핑이 가능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가능한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라도 제주의 환경을 지키려는 작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20(수) 15:39  |  허은진
KCTV News7
02:58
  • [2021 level up 제주스타트업] 중소기업도 사내벤처 '꿈틀'
  • 스타트업을 통해 제주경제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보는 KCTV 제주방송 신년 기획 두번째 순서입니다.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다는 소식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제주지역 중소기업들도 사내 벤처를 통해 우수한 인력유출을 막고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회사에서 농산물 구매와 마케팅을 담당했던 김형진 대표는 지난해 온라인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 사내벤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주목 받고 있는 구독서비스로 소비자 개별 입맛에 맞는 제주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배송하는 일입니다. 창업 1년도 안돼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사무실 공간부터 인력지원과 투자에서도 모 기업이 사내벤처를 적극 지원하면서 가능했습니다. <김형진 / '오더밀' 사내 벤처기업 대표> "저나 사장님도 제주를 기반으로 일하시잖아요.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사장님도 다 고민했던 분이에요. 저희가 돌아가야 할 부분에서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거에요. 그런 것이 사내 벤처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사업적 파트너십을 넓힐 수 있어 사내벤처 장려에 적극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우수 인력 유출 우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김한성 / '제우스' 사내 벤처 육성기업 대표> "(사내 벤처) 이것을 꼭 성공 모델로 만들어야 직원들이 자기도 하고 싶고 그만큼 저희 회사에 좋은 인재가 들어오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거든요. 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제주에서 가장 가고 싶은 회사를 만들자... " 직원들은 적은 위험부담으로 사업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면서 3개의 사내 벤처회사가 만들어졌습니다. <김형진 / '오더밀' 사내 벤처기업 대표> "제가 대표자가 되서 보니까 이런 몇번 분들은 창업을 해도 사내 벤처를 해도 충분히 책임감을 갖고 지금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서 자기 레벨도 올라갈 자격을 갖춘 직원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실패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사내 벤처가 중소기업의 골칫거리였던 우수 인력 유출을 막는 새로운 창업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20(수) 14:12  |  이정훈
  • 서귀포해경, 31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오는 31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서귀포 해역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과 수상레저기구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경비함정을 통해 주요 항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해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입출항 시에도 음주측정을 실시합니다. 지난해 서귀포해경에 단속된 음주운항 선박은 모두 6척입니다.
  • 2021.01.20(수) 11:46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 즉각 중단하라"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늘(2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언론사를 앞세워 여론조사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는 엄연한 편법이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제2공항건설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1.20(수) 11:42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주시, 야산·공한지 방치 폐기물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야산이나 공한지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각 읍면동별로 시민들의 왕래가 적은 공한지와 야산 등 취약 중심으로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 조사하고 4월까지 집중 수거합니다. 이와 함께 불법 투기행위를 단속해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불법 폐기물 942톤을 수거하고 65건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 2021.01.20(수) 11:37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 온라인 개최
  • 제19회 제주카메라기자회 보도영상전이 오늘부터 한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보도영상전은 카메라기자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관련 영상 기록과 4.3, 제주의 근현대 역사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을 선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카메라기자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의원상 수상자로는 강성민 의원과 이승아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 2021.01.20(수) 11:34  |  김수연
  • 서귀포시, 어린이집 스마트 발열체크시스템 지원
  • 서귀포시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스마트 발열체크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발열체그 시스템은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 체온측정이 되는 장비로 어린이집에 1대 씩 90%의 보조율로 지원됩니다. 발열체크 시스템 구입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1일까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1.01.20(수) 11:27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1월 21일자)
  • 1. 동행, 일곱 번째 전시 JDC가 안정희 작가가 참여하는 '동행' 일곱 번째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연주하는 별의 심장'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해설이 있는 20여 점의 작품을 JDC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4일부터 장소: JDC 유튜브 채널) 2. 2020 보도영상전 제주카메라기자회의 19회 보도영상전이 다음달(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9개 언론사, 30여 명의 카메라 기자가 참여해 코로나19와 4.3, 힐링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0일까지, 장소: 제주카메라기자회 홈페이지) 3. 리틀해녀입니다 더플래닛제주가 해녀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전시를 다음달 28일까지 리틀해녀 웹사이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도내에서 해녀를 소재로 작업하는 미술과 동화, 시집, 체험, 수공예 작가 12명의 작품이 공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리틀해녀 웹사이트) 4. 묵향, 탐라를 품다 여성묵화작가회가 모레(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창립전 '묵향, 탐라를 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홍보영, 김향아를 비롯한 8명의 회원이 참여해 문인화와 산수화 등 6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3일~ 28일 장소: 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1.20(수) 11:19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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