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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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중앙 정치 '활발'…제주서는 '신중'
  • 중앙 정치 무대에서 대권 행보를 넓히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정작 제주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취재진으로부터 대권 행보를 묻는 질문에 대해 공식 선언을 한다면 제주에서도 할 것이라며 지금은 준비하고 도정을 소홀히하지 않겠다는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대권 도전 선언을 한 것 아니냐는 등 이야기가 분분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과정 속에서 합당해질 것이라며 공식 발표와는 거리를 뒀습니다. 발표 시기를 묻는 질문에도 원 지사는 기다리는 맛도 있어야 한다며 대권 도전에 대한 입장 표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중앙 정치권 행보와는 대조를 이뤘습니다.
  • 2020.10.21(수) 11:30  |  조승원
  •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가이드라인 조만간 발표"
  •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제주도정의 종합적인 방침과 방향 등 가이드라인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2014년 취임 초기 발표했던 개발사업 방침에 대해 중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를 빠르면 이번 주말까지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도정이 연구해왔던 환경보전기여금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방안과 개발사업 문제들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앞으로의 진행 방향 등이 포괄적으로 담길 예정입니다. 원 지사는 취임 이후 중국자본 위주의 대규모개발사업을 중단시키며 나름대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그럼에도 부동산 가격 상승 같은 논란이 이어짐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0.21(수) 11:13  |  조승원
  •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전 비대면 방식 개최
  •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학교스포츠클럽대회도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한달 여 동안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비대면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회는 학교 클럽별로 연습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는 순위 평가 방식을 없애고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2020.10.21(수) 11:09  |  이정훈
  • 동지역에서도 부동산 이전등기 특조법 적용
  • 앞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부동산 특별조치법 적용 지역에 행정시 동 지역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최근 공포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행정시는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0.10.21(수) 11:03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0월 22일자)
  • 1. 치유의 정원 - 눈부신 봄날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 초대전이 다음달(11월) 10일까지 갤러리ICC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치유와 봄을 주제로 작가가 제주 풍광을 비단에 위에 그려낸 작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10일, 장소: 갤러리ICC제주) 2. 미디어 유토피아전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오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미디어 유토피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세대와 계층, 이념 간의 갈등을 뮤직비디오로 표현하는 등 다채널 영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30일 ~ 12월 30일, 장소: 제주국제평화센터) 3. 1948제주, 여순을 보다 1948년 여순 사건을 다룬 전시회가 다음달(11월) 4일까지 '포지션 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4.3과 여순 사건이 동시대의 역사적 서사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당시 종군 기자였던 칼 마이던스가 남긴 자료와, 현재와 당시 모습을 비교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시 : ~ 11월 4일, 장소 : 포지션 민) 4. ‘茶多益善(다다익선)’ 김수현 작가의 도예전 '다다익선'이 모레(24일)부터 다음달(11월) 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분청사기 작품 뿐 아니라 제주토를 혼합해 만든 사발이나 화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4일 ~ 11월 5일, 장소: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0.21(수) 10:42  |  김소연
  • 경남도의회,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 제주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전국 지방의회 차원의 건의안 채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어제(2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주 4.3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신상훈 의원은 경남에서도 거창과 산청, 함양 등에서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있어 제주의 아픔을 깊이 공감한다며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4.3특별법 촉구 건의안은 전국의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에서는 의결됐고 나머지 의회에서도 건의안 채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0.21(수) 09:18  |  허은진
  • 오후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4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1(수) 07:39  |  김경임
  • 서부두 수산시장 화재…주민 6명 대피
  •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점포 10여 개가 불에 타고 3층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6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주민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0.10.21(수) 06:22  |  김수연
KCTV News7
04:39
  • [카메라포커스] 초지 농작물 불법 재배 여전
  • <김수연 기자> "사료용 작물을 키우거나 가축을 방목하는 땅을 초지로 분류하는데요. 하지만, 이 초지를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초집니다. 드넓은 땅에 초록 풀들이 빼곡합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니 가축 먹이용 목초가 아닌 더덕입니다. 초지에서의 농작물 재배가 금지돼 있지만 불법으로 대규모 경작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초지법 위반이라는 안내 깃발을 꽂아놨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인근 농민> "여기 사람들이 세주고 이거(토지) 빌려서 하는 거예요. 이것도 옛날에는 이거 다 목초 다 갈았었는데 옛날부터. " 인근의 다른 초지는 월동무 밭으로 변했습니다. 주변에는 농약통과 각종 농업폐기물들이 널려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중산간 일대에서 이같은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근 주민> "(불법이어도) 말을 못 하잖아요. 똑같이 농사지으면서…. 우리는 무 농사는 안 하지만 이 주변 사람들 목초지에서 농사지으면 행정에 걸리면 그만이고 아니면 그냥 농사지어서 먹는 거고 그렇게 하더라고요." 지난해 초지 내 농작물을 무단재배하다 적발된 곳은 297필지에 248만제곱미터. 축구장 350여개에 달하는 규몹니다. 콩과 감자, 무, 당근 등을 심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초지에 무단으로 경작하면 중산간 초지가 사라지고 농작물 생산량 예측이 어려워져 과잉 생산의 원인이 됩니다. <김동규 / 제주도 식품원예과>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1만 2천800헥타르로 봐요. 초지에 불법 적으로 재배한 내용을 보면 240헥타르 정도이다 보니까 초지에 불법 재배하는 것만 없어져도 월동채소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아 단속을 해봐도 초지를 불법으로 전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발을 하더라도 무혐의 처분을 받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고, 죄가 인정되더라도 200만 원 수준의 벌금에 그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벌금보다 농작물 판매로 얻는 이익이 훨씬 큰 셈입니다. <황영배 / 당근 농가> "일반 전용 농지하고 (초지와) 임대료 차이도 많이 나고 그만큼 본인한테 이익이 있으니까 과태료를 갚을 각오로 (초지에) 농사를 짓는 것 같아요. 도에서 더 강력하게 초지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같은 곳에서 여러차례 적발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콩밭 역시 지난해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지만 몇차례 현장점검에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김수연 기자> "초지 내에서의 농작물 재배를 금지한다는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요. 옆에서는 버젓이 콩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지난해 초지법 위반 토지 140필지에 144ha를 적발했지만 재점검 결과 원상 회복 조치가 이뤄진 곳은 66ha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그나마 다행인점은 올해 6월 초지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행정의 원상회복 명령에 대한 강제성이 생겼다는 겁니다. <김재종 / 제주시 축산팀장> "10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해서 그걸 근거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행정에서 원상회복 명령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강화된 법 역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고발을 해도 결국 무혐의로 끝나는 사례가 많다는 점도 과젭니다. 지난해 초지 내 불법 경작과 재배 미신고 등의 이유로 생산량 조절에 실패하면서 엄청난 양의 월동채소가 버려지고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특히 불법 재배가 많았던 월동무의 경우 면적조절과 가격 보전에 들어간 예산만 48억 원에 달하는데 매년 되풀이되는 농작물 수급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철저한 실태조사와 행정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10.20(화) 23:32  |  김수연
  • 서귀포서 또 수돗물 유충 신고…"정밀 검사 의뢰"
  •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건물에서 또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보목동의 한 주택가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유충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들 모두 강정 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문제가 됐던 깔다구 유충은 아니며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20(화) 17:46  |  허은진
KCTV News7
02:29
  • "일상 속 플라스틱 줄여요"
  • 최근 코로나19로 일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완회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플라스틱 생수병 소비를 줄이자는 현대판 약수터 캠페인이 등장했고, 플라스틱과 재질은 비슷하지만 자연분해되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카페로 들어온 한 시민이 개인용 텀블러를 건냅니다. 주인은 물을 가득 담아 다시 텀블러를 돌려줍니다. 식수를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지정된 카페와 식당에서 무료로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일종의 현대판 약수터 캠페인입니다. <허은진 기자> "개인 텀블러나 컵을 가지고 오면 무료로 식수를 주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제주 사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실험 프로젝트 '지구별약수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주 전역에서 80곳의 카페와 식당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경아 / 지구별약수터 기획자> "생수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승현 / 카페 운영> "눈치보지 말고 물 드시러 오세요..." 코로나19로 일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다시 늘자 이를 자제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인 친환경 재료 PLA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품인 빨대와 컵 등을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비슷한 사용감을 갖고 있지만 폐기할 경우에는 자연분해가 가능합니다. 최근 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제주에서도 30군데 가까이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가 생겼습니다. 특히 개인들의 관심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시아 / 친환경 일회용품 대표>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이 안전한건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0.20(화) 17:37  |  허은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가 22.7도, 성산이 22.6도, 고산이 24.9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산지를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분포해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0.20(화) 17:1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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