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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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곳곳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한달 사이 해파리 출현율이 급격히 늘면서 제주앞바다에는 주의보까지 발표됐는데요. 올해는 높은 수온 탓에 개체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바다로 물놀이
정부가 여성 누구나 무료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도 시범지역에 포함됐지만 정작 지급기 설치가 늦어지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
세금 낼 돈은 없다고 버티면서 뒤로는 수천만 원에서 억대 주식을 굴려온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해 온 건데요. 제주시가 도내 처음
요즘 퇴근 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동호인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선 공공 체육시설 운동장 예약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일교차 커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3에서 14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에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13(금) 08:00  |  김경임
  • 제주시 동쪽 해역 규모 2.1 지진 발생
  • 어제 저녁 8시 30분 쯤 제주시 동쪽 약 36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의 육상과 해상에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8번째 입니다.
  • 2019.12.13(금) 06:15  |  김경임
  • 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 개최
  •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으로 양돈농가가 여러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오늘(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장하는 날, 제주도니 먹는 날' 행사를 열고 판매가격보다 kg 당 500원 할인된 가격에 제주산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제주양돈농협은 더욱더 철저한 방역과 안정된 돼지고기 가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습니다.
  • 2019.12.12(목) 17:35  |  문수희
KCTV News7
03:57
  • 감귤 가격 하락, 2만 톤 시장 격리
  • 감귤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자 제주도가 감귤 수급 조절에 나섰습니다. 다음주부터 내년 설 명절(2020년 1월 말)까지 가장 큰 상품 크기 감귤 2만톤을 직접 수매해 시장 출하를 막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선별 작업이 한창인 선과장 크기가 작은 감귤을 컨테이너에 따로 골라냅니다. 상품 규격보다 작은 사이즈지만 당도 10브릭스가 넘으면 출하를 했었는데 지난주부터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최근 감귤가격이 폭락하자 이곳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시장격리에 나선겁니다. <허영웅 / 중문농협 유통사업단 과장 > "이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하면 곧 있을 만감류 출하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만감류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노지 감귤이 특히 조생감귤의 가격이 조금이라도 호조가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 노지감귤 평균가격은 5kg에 5천900원. 지난해 8천원대를 유지했던 가격이 6천원 이하로 곤두박질쳤습니다. 경기 침체와 품질 저하로 감귤 소비가 부진한 탓입니다. 감귤 가격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제주도가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설 명절까지 가장 큰 상품 크기인 2L 사이즈 감귤 2만톤을 수매해 모두 가공용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감귤 출하 물량을 줄여 가격 안정화에 나서겠다는 건데 이처럼 상품 규격 내의 감귤에 대한 시장 격리 사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5년만입니다. <전병화 /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최근 10에서 20% 적게 출하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이렇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 안정을 위해서 도에서 고품질 위주의 출하 운동을 해서 공고도 하고 했지만 좀처럼 지켜지지 않아서 이번에 특단의 대책을 하게 된 겁니다." 수매가격은 1kg당 300원으로 총 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대책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다른 사이즈 감귤을 추가 수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철저한 선별과정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함께 지속적인 소비 시장 모니터링을 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12(목) 17:21  |  김수연
  • "연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접종 받아야 "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료 지원 대상인 2006년생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이달 중으로 1차 예방접종을 받아야 내년 2차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추가 접종에 따른 비용은 본인 부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 등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 2019.12.12(목) 17:14  |  양상현
  • 제주도,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증축과 조천읍 신북로 인도개설, 소길리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인도와 배수로 시설정비, 위미지구 상수도 시설정비 등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받은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는 7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19.12.12(목) 17:06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장애인 이용 힘든 '저상버스'
  •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장애인이나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를 도입한지 4년 째 입니다. 하지만 정류장 등 인프라 시설이 부족하고 운행 정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장애인들은 아직도 이용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 지체 장애 2급, 전경민 씨.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저상버스는 운행 시간이 매번 바뀌어 일일이 버스 업체에 연락해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경민 / 버스업체> "저상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시간을 좀 알 수 있을까요?" 저상버스 운행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이내 정류장으로 줄줄이 버스가 들어오고. 경민 씨가 기다리던 버스가 정차합니다. 그런데, 안내와 달리 저상 버스가 아닌 일반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전경민 / 버스 운전기사> "335번 타면 된다고 했거든요? (저상버스는 한 대 밖에 없어요. 지금 올라올 수 없는 거죠? 갑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 보니 운행 정보 안내에 오류가 있던 겁니다. <전경민 / 지체장애 2급> "지금 되게 난처하고요. 저도 약속이 있어서 움직이는 건데 한시 이십 분에 맞춰서 움직였는데, 또 언제 (저상버스가)올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다시 재확인해야 해서 당혹스럽 습니다." 제주장애인정책모니터링이 지난 3개월동안 저상버스 등 장애인 이동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저상버스 40% 가량이 장애인이 승하차 할 수 없는 곳에 정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정류장의 10%는 휠체어 접근 자체가 불가능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운행정보 안내기기 역시 저상버스 운행 정보가 부족하고, 설치 위치 또한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너무 높은 위치에 설치돼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저상버스는 모두 80여 대. 하지만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부족해 도입 취지가 무색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12(목) 17:04  |  문수희
KCTV News7
01:28
  • 날씨/{미세먼지 물러가...내일 낮 최고 14도}
  • 미세먼지가 말끔히 사라지고 오늘 아침에는 다소 쌀쌀했는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이 청정하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위성>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산지와 산간도로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2도선이 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4도 보이겠고요.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2(목) 16:51  |  김규리
  • 도립미술관에 시각장애인 보조견 입장 가능
  • 제주도립미술관에도 시각장애인 보조견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은 직영관광지에서 장애인 차별행위 금지 규정을 담은 도립미술관 설치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장애인이 미술관에 보조견을 동반하거나 장애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제한하거나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도립미술관 관람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7월에서 10월 사이에는 저녁 7시까지로 변경했습니다.
  • 2019.12.12(목) 16:27  |  조승원
KCTV News7
02:47
  • 미세먼지 줄이는 '도시숲'...'전국최저'
  •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에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이를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미세먼지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으로는 '도시 숲'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그런데 제주도는 환경수도를 표방하면서도 정작 도시 숲 조성 노력은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세대가 밀집해 있는 한 주택가.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곳에 탁한 공기를 잊게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도심공원에 조성된 작은 숲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를 평균 25%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이 같은 도시숲은 얼마나 조성됐을까? 산림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도심에 숲이 차지하는 비중은 57%,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습니다. 하지마 가로수나 도심공원처럼 주택가 등 생활공간에서 가까운 도시숲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숲이 차지하는 면적과 달리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숲 비율은 0.8%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제주지역에 생활권 도시숲 조성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 지역에 가로수나 공원에 그 만큼 나무가 안 심어져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행정시는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50만 그루 나무 심기와 함께 주택가 주변 오름 등을 거점으로 도로와 주택가 등 지에 많은 나무를 심어 신선한 공기가 도시 속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바람길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현집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오름을 거점으로 학교나 녹지가 축이 된 곳을 디딤돌로 삼고 그 것을 연결해주는 가로수 띠를 형성해서 그 곳의 맑은 공기를 도심속으로 유입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동북아 환경 수도로 자리잡겠다고 하지만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 숲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12(목) 16:26  |  이정훈
  • 제주시 노형동 다세대 주택에 불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12(목) 16:24  |  김경임
  • [5시 뉴스] "장애인, 저상버스 이용 '불편'"
  •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실제 장애인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장애인 이동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저상버스 운행을 모니터링한 결과 40% 가량의 저상버스가 장애인이 승하차 할 수 없는 지역에 정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 저상버스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버스시간대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2019.12.12(목) 16:2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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