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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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7
  • 미세먼지 줄이는 '도시숲'...'전국최저'
  •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일부 지역에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이를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미세먼지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으로는 '도시 숲'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그런데 제주도는 환경수도를 표방하면서도 정작 도시 숲 조성 노력은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세대가 밀집해 있는 한 주택가.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곳에 탁한 공기를 잊게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도심공원에 조성된 작은 숲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를 평균 25%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이 같은 도시숲은 얼마나 조성됐을까? 산림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도심에 숲이 차지하는 비중은 57%,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습니다. 하지마 가로수나 도심공원처럼 주택가 등 생활공간에서 가까운 도시숲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숲이 차지하는 면적과 달리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숲 비율은 0.8%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제주지역에 생활권 도시숲 조성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 지역에 가로수나 공원에 그 만큼 나무가 안 심어져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행정시는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50만 그루 나무 심기와 함께 주택가 주변 오름 등을 거점으로 도로와 주택가 등 지에 많은 나무를 심어 신선한 공기가 도시 속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바람길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현집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오름을 거점으로 학교나 녹지가 축이 된 곳을 디딤돌로 삼고 그 것을 연결해주는 가로수 띠를 형성해서 그 곳의 맑은 공기를 도심속으로 유입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동북아 환경 수도로 자리잡겠다고 하지만 주민들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도시 숲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12(목) 16:26  |  이정훈
  • 제주시 노형동 다세대 주택에 불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12(목) 16:24  |  김경임
  • [5시 뉴스] "장애인, 저상버스 이용 '불편'"
  •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실제 장애인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장애인 이동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저상버스 운행을 모니터링한 결과 40% 가량의 저상버스가 장애인이 승하차 할 수 없는 지역에 정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 저상버스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버스시간대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2019.12.12(목) 16:23  |  문수희
  • [5시 뉴스] "관람객 규모 감안한 미술관 확충 필요"
  • 이중섭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지만 시설 확충은 이뤄지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개관한 이중섭 미술관은 개관 당시 관람객이 2만 5천명이었지만 지난해의 경우 27만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의 관람객이 연간 1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세배 가량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개관 이후 관람객 규모를 감안한 이렇다할 확장이 이뤄지지 않은데다 대표작품마저 없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2019.12.12(목) 16:21  |  양상현
  • [5시 뉴스] 제주, 생활권 도시숲 비율 전국 최저 수준
  • 도시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숲 조성 비율이 제주의 경우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제주 도시지역 내 숲이 차지하는 비중은 57.8%로 강원지역 7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시민의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활권 도시숲 비율은 0.8%로 전국 17대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 2019.12.12(목) 16:18  |  이정훈
  • 제주도 '공공갈등 정책자문단' 구성
  • 제주도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관리할 정책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정책자문단에는 국내 갈등관리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과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속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해결하고 여기에 필요한 정책 또는 제도 개선, 공직자 자문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 2019.12.12(목) 15:54  |  조승원
  • 제주 5개 어항 '어촌뉴딜' 사업 대상 선정
  • 제주지역 5개 어항이 정부의 현대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어촌뉴딜 사업 대상으로 고내항과 세화항, 하우목동항권역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어항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사업비 536억 원이 지원돼 어촌경관 개선사업과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게 됩니다. 올해에는 비양도와 함덕항 등 3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어항기본시설 공사 등이 추진됩니다.
  • 2019.12.12(목) 15:44  |  조승원
  • [월스크린] 5천원대까지 곤두박질…
  • 한 때는 대학나무라고 불리웠던 감귤나무입니다. 1960년대 당시 감귤 나무의 가치가 워낙 높아 두 그루만 있어도 자식의 대학등록금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입니다. 이 감귤산업이 최근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전국 주요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5kg 한 상자의 가격은 5천 900원입니다. 지난해 같은일에 8천 300원, 재작년 같은일 8천 200원에 비해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출하 초기 8천원 중반대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계속해서 지난해산에 비해 20~30% 낮은 가격대에 머물렀고 지난 10월 23일 6천 800원으로 떨어지더니 이후 계속해서 한달 반 이상 6천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오늘은 처음으로 5천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당도가 다소 오르곤 있다지만 출하초기 맛 없는 극조생이 무분별하게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는 계기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물론 올 가을 잇따른 태풍과 장마를 탓할 수도, 최근 침체된 경기를 탓할 수도 있겠지만 세차례에 걸친 관측조사를 통해 예상생산량은 물론 당산비까지 측정하면서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속에서도 아무런 대책없이 강 건너 불 구경하던 탓에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뒤늦게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감귤 2만톤을 수매한 후 시장에서 격리한다는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12.12(목) 15:31  |  양상현
KCTV News7
02:24
  • 주목받는 '이중섭', 달라진것 없는 '미술관'
  • 서귀포시 이중섭 미술관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하루 평균 1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지만 작품과 시설은 개관 당시 즉 17년전인 2002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입니다. 관람객들이 이중섭 화가의 작품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이중섭 미술관은 2002년 이중섭 전시관으로 개관했고 2004년 9월에는 1종 미술관으로 승격했습니다. 시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라 하루 평균 8백여 명, 주말에는 1천 5백명이 찾을 정도로 관람객은 10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개관 당시 2만 6천여 명이던 관람객 수는 2010년 10만명을 돌파하더니 2016년부터는 27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의 관람객이 연간 1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세배 가량 많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찾지만 작품과 시설은 개관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재연 / 서울 강북구> "원작으로 보고 싶은데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소 그림이나 이중섭 하면 떠오르는 거친 물감 느낌의 그림들이 있었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은 이중섭의 작품 676점 중 45점 정도에 그치고 대표작품도 없는 상탭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가장 중요한 것이 이중섭미술관에 대표작이 없다는 겁니다. 세계의 모든 미술관, 대한민국의 유명한 미술관들도 대표작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작이 있어야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또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어나는 관람객 규모에 맞춰 시설 확충과 제대로 된 활용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잇따릅니다. <양승열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 "전국적으로 이중섭이라는 국민화가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브랜드를 가지고 서귀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그런 기반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귀포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나서고 있는만큼 이중섭미술관 확충과 개선 등 적극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12(목) 14:51  |  허은진
  •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12(목) 11:46  |  김경임
  • 날씨/{오늘 대기질 좋아...내일 낮 최고 14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낮에도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공기죠. <1> 낮 기온이 어제도 8도 가량 내려갔는데요. 당분간 오늘처럼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 어제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오늘 공기질을 회복하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이 좋겠습니다. 다만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화재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2도선이 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2(목) 11:30  |  김규리
  • 양길현 교수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
  • 양길현 제주대학교 교수가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교수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벗이 되겠다면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양 교수는 특히 제2공항보다는 현 공항을 활용해야 하고, 제주와 서울 간 해저고속철도를 개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당과 관련해서는 현재 고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입당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2.12(목) 11:3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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