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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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대성호 선미 인양 재개…밤샘 수색 성과 없어
  •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대성호 선미 인양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아침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예인선과 바지선을 투입해 선미 인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양 과정에 선미가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물망으로 선체를 에워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인양 후 빠르면 오늘 밤 자정쯤 화순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해경은 어젯밤 항공기 13대와 함선 41척 등을 동원해 밤샘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습니다.
  • 2019.11.22(금) 08:20  |  김경임
  • 일간지 1122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한라산 둘레길과 오름 주변이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사회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4면... 오름 올랐던 최근 서귀포시 대포동의 거린사슴 주변을 가봤다고 합니다. 오름 인근 갓길 주변을 봤더니 온갖 종류의 쓰레기가 가득했고, 심지어 운동기구인 아령도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걸 본 한 시민은 차를 타고가면서 창문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보니 죄책감 없이 버리는 것 같다고 안타까와 했습니다. 제주도는 수시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3면.... 에너지 절약 제주시가 실시한 탄소포인트제가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세대는 6만5300세대로 전체 가구의 31%에 이릅니다. 지난 한해 참가 세대의 70%가 에너지를 절감했고, 절감한 전력량은 3600만kWh,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54억 원을 절약했습니다. 또 온실가스는 1만5000톤을 감축해 소나무 233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가져왔다는 기분 좋은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5면... 충전 불편 제주도가 렌터카 업계로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려 하고 있지만 업계 반응이 시큰둥하다고 합니다. 어제 열린 전문가 초청 워크숍에서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전기차는 충전의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이 여전히 많다... 여기에 일반차 보다 1000만원이 비싼데 구매 보조금이 줄어든다고 하니,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렌터카 플랫폼 회사의 한 대표도 전기렌터카 사용자들은 여행 기간 내내 충전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용을 꺼린다며,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4면... 태양광 압축쓰레기 kctv도 한번 지적했던 내용인데요, 태양광 압축쓰레기통이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압축쓰레기통은 2016년 제주시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시외버스 터미널과 한라병원 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8곳에 설치했습니다. 태양광으로 압축하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통보다 최고 8배까지 쓰레기를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확인 결과 쓰레기가 가득 차도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압축을 못하는 쓰레기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철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1면... 사진 (낙엽호수 - 클로즈업, 틸 업다운) 1면에 실린 사진 한 장이 눈에 띕니다. 낙엽호수라는 제목의 사진인데요.... 늦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하지만 물 웅덩이에 가득한 낙엽과 청명한 가을 하늘이 독자들에게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 3면... 초지 불법 최근 초지를 불법 전용해 농사를 짓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처벌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초지법 위반 행위 24건을 적발해 고발했지만, 수사가 마무리된 16건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지난해도 제주시가 고발한 28건 가운데 절반이 무혐의, 기소유예 등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부분 공소시효 5년이 지났다는 겁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초지를 불법 전용하기 전에 농사를 지었다고 하면 그때부터 공소시효를 적용하다보니 시효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일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도로 위 파손잔해(사진) 교통사고 후 사고현장 수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사진 속이 잘 보이는지 모르겠는데요, 유리병들이 날카롭게 깨진채 도로 위를 구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애월읍 애조로에서 지게차와 버스가 충돌해 병들이 쏟아진 겁니다. 뒤따르던 운전자들은 급하게 피하다가 사고가 날 뻔하거나 유리병을 밟고 나서 갓길에 차를 세워 확인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해서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경찰에 접수가 안된 사고거나, 책임을 물을 차량을 특정하지 못하면 보상을 못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 4면... 방심하다 화재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203건, 19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 밤에도 성산읍 온평리 단독주택에서 난로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나 주택과 차량이 불에 타는 일이 있었습니다. 난방기 사용전에 괜찮겠지 하지 말고, 전열부에 먼지가 끼진 않았는지, 피복이 벗겨진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것으로 당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오토아비 사고 오토바이 사고가 빈번하자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기사, 사회면에 싣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오토바이 사고는 1092건이 발생해 13명이 죽고, 386명이 다쳤습니다. 전방주시 태만이나 주의력 부족 등이 전체 사고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나쁜 운전 습관이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가 암행단속과 함께, 난폭 운전에 대해서는 기획수사를 벌이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22(금) 08:02  |  오유진
  • 소설, 흐리고 낮동안 곳에따라 빗방울…일교차 커 (9시)
  •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동안 산지와 남서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 미터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 2019.11.22(금) 07:29  |  김경임
  • 바나나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 피해 없어
  •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바나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 하우스와 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2(금) 06:17  |  김경임
  •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철수 공식화
  • 제주관광공사가 시내면세점 철수를 공식화했습니다.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공사의 재정 안정을 위해 만성 적자인 시내면세점을 철수하고 면세영업 인력과 마케팅 비용을 지정면세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면세점 직원 고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규직 20명을 지정면세점이나 마케팅 부서로 재배치하고, 파견직 80명은 해당 브랜드 업체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공사는 면세사업 특허 완료 기간인 2021년 전까지 관세청에 관련 내용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 2019.11.21(목) 18:37  |  변미루
  • 신호 끊긴 대성호 위치발신장치, 거리 때문
  • 대성호에 불이 나기 일주일 전 위치발신장치의 신호가 끊긴 이유가 거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대성호가 차귀도 서쪽 72km에서 조업을 하는 과정에서 '위치발신장치' 최대 통달거리인 55km를 벗어나면서 신호가 끊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 13일 오전 6시 10분쯤 신호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21(목) 17:51  |  김경임
  • 도의회, 내일부터 상임위별 새해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가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마무리하고 내일(22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새해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제출된 제주시민회관과 우도 등을 현장 방문하고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 관리조례 개정안와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기간연장 동의안 등을 심사합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카지노 이전 확장에 따른 변경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영향평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카지노업 관리감독 조례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9.11.21(목) 17:12  |  조승원
KCTV News7
02:19
  • 실종자 수색 난항…선미 인양 중단
  • 대성호 화재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로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지만 수색 과정에서 10여 개의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선미 인양 작업은 기상 악화로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고 지점으로부터 50km 정도 떨어진 차귀도 남서쪽 125km 해상. 대성호의 선미가 해류를 따라 이 곳까지 떠밀려 왔습니다. 아라호와 해경 경비정들이 선미 주변을 돌며 수색작업에 한창입니다. 수색 과정에서 냉장고로 추정되는 물체와 구명조끼 등 10여개의 부유물이 사고주변해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밤낮으로 이어지는 수색에도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으면서, 해경은 사고가 난 지점으로부터 83km까지 또다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함선 35척과 항공기 17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선체. 특히 기관실 등 주요장비가 있는 선수 부분을 찾아야 하지만, 화재로 배가 두 동강이 나면서 선미 일부만이 바다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뢰 제거함을 동원해 가라앉은 선수를 찾으면서 우선적으로 선미 인양 작업에 나섰습니다. 아라호가 선미를 인양하려 했지만 파도가 높아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79톤급 예인선과 900톤 급 바지선이 투입돼 선미를 인양할 계획이였지만 기상 여건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또다시 인양이 중단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1(목) 17:07  |  김경임
  • 부동석 제35대 제주도관광협회장 취임
  • 부동석 제35대 제주도관광협회장 취임식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부동석 회장은 취임식에서 내년은 대외적으로 중국,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이 우려되는 시기라며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부 회장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19.11.21(목) 17:00  |  변미루
  •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
  • 제주도가 암컷 반려견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읍면지역에 거주하며 중성화 수술이 가능한 암컷 반려견 27마리입니다.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해 선정되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만 65살 이상 고령 견주를 우선 선정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내년 1월에 추가 지원하게 됩니다.
  • 2019.11.21(목) 16:56  |  조승원
  • 고용장려금 지원 제주도에서 직접 집행
  • 6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용장려금 사업이 제주도로 이관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광주고용센터를 통해서만 신청하고 수행하던 고용장려금 사업 6개를 직접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관되는 사업은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을 비롯해 시간선택제 신규고용과 전환 지원, 정규직 전환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등입니다. 이 같은 사업이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제주에서 직접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위원회 개최, 승인, 지원금 지급까지 가능해져 처리 기간이 최대 7일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11.21(목) 16:51  |  조승원
KCTV News7
01:31
  • 날씨/{내일 기온 풀려...주말 활동하기 좋아}
  • <1> 오늘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한낮에는 활동하기 좋았는데요. 내일부터는 공기가 더 부드러워지겠습니다.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포근하겠는데요. 특히 주말에는 더 활동하기 좋아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모레 밤부터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산지와 남서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오르면서 13도에서 14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도 최고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까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로 출발해 한낮에도 18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내일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고요. 물결도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공> 내일 제주공항은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1(목) 16:50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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