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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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JTO 내국인 면세점도 '악화일로'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이 만성 적자로 철수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내국인들이 이용하도록 만든 지정면세점도 해마다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깊은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개점 10년째를 맞은 제주관광공사의 내국인 전용 면세점 매출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을 연 뒤 꾸준히 성장해 2015년 558억 원을 기록한 매출은 이후 해마다 10% 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100억 원 가까이 올랐던 영업 이익도 3년 만에 10억 원 대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매출과 영업 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국한된 지리적 한계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렇다 할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진 겁니다. 여기에 지리적 여건이 좋은 JDC 공항 면세점에 비해 규모가 작고, 할인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는 수년 전부터 수익성 좋은 제주공항으로의 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JDC와의 논의가 진척되지 않으면서 정체돼 있는 상황.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도외에 나갈 때 중문면세점 가서 구입하는 거 아니잖아요. 가까운 공항에 가서 하잖아요. 그 자체부터가 투자 타당성 조사가 잘못된 거다. 용역 자체가 잘못된 거다. 계속적인 수익 악화를 경영진이 정확히 내용을 분석하고 대처해야 되는데, 알면서도 대처에 소홀하지 않았나." 면세점 관계자는 고객 유치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지만,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긴 현재로선 역부족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유일한 수익사업인 면세사업. 만성 적자인 시내면세점과 달리 그나마 흑자를 유지해 온 지정면세점마저 휘청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탈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침체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1.21(목) 16:43  |  변미루
  • 제19회 최남단 방어축제 개막
  • 제19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늘(21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개막돼 오는 24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방어축제에서는 방어 맨손잡기 체험과 가두리 방어 낚시 체험, 어시장 경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먹거리장터가 마련돼 겨울철 별미인 방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최남단 방어축제는 매년 20만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제주의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2019.11.21(목) 15:46  |  허은진
KCTV News7
02:21
  • "특위 구성 문제 있다"…논란 확산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구성과 운영을 놓고 의회내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도의회의장과 코드가 맞았던 운영위원장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일부 위원 성향이 중립적이지 않고, 선임 과정도 관례에 어긋나다며 특위 위원들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위원 사퇴를 요구한 것인데요. 우여곡절 끝에 특위는 구성됐지만, 의회 내부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두 차례 심의 끝에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결의안을 갈등해소 결의안으로 수정 가결했습니다. 그런데, 의회 운영위원장이 특위 구성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은 특위가 당초 합의와는 달리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 추천으로 특위 위원을 선임하던 그동안 관례가 깨진 것도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6개 상임위원회에서 한 명씩 추천하고 한 명은 의장님이 추천해서 특위를 구성해 온 것이 지금까지 관례입니다. 그런 관례를 저버리면서 특위를 구성해야 될 하등의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조사 특위와 갈등해소 특위 위원이 중복된는 것도 문제라며, 정당성과 수용성 확보를 위해 해당 의원들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사퇴 요구를 한 셈인데 해당 위원회에서는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원철 특위 위원장은 특위 가운데 그 누구도 제2공항에 대해 찬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힌 위원이 없다며 중립성과 정당성을 위반했다는 김 위원장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박원철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위원장> "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분들이 공식적으로 찬성, 반대 의견을 제시했던 분들이 단 한분도 안계세요. 도민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지 의회 의원 몇분이 문제 제기한다고 해서 특위 활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야당과 무소속 의원이 반발하고 특위에 참여했던 교육의원 사퇴와 의회 운영위원장 마저 비판 수위를 높이면서 갈등해소 특위 운영에 대한 의회 내분은 좀처럼 가라 앉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21(목) 15:22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찬성'"..."엘리트 체육 위기"
  • 이석문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에서는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문제와 최근 확정된 IB학교 지정 등 다양한 교육현안들이 제기 됐습니다. 이석문교육감은 외고의 일반고 전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교육개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문제.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이석문교육감은 정부 방침에 찬성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읍,면지역 일반고로 유지할 지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에 편입시킬 지는 의견을 좀 더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제주외고) 위치가 읍,면지역에 있잖습니까? 전환이 되면 읍면일반고가 되는지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가 되는지..."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핵심적 논점으로 우리가 인지하고 논의를 시작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주 첫 IB 관심학교 지정 과정에서 학교구성원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창식 / 제주도의원> "어떻게 여론 수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학생들이 나중에 모두 IB학교인 표선고로 온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실질적인 이해당사자는 초,중학교 학부모와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명 연합고사로 불리는 고입선발 제도 폐지 이후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내신성적이 중요해지면서 유독 중학생들의 사교육 참여 비율이 높아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덩달아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의 무관심 속에 학교엘리트 체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체육중점학교 지정 등 체육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원> "고교체제 개편으로 음악과 미술 중점학교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체육분야는 여전히 홀대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밖에도 장애아동을 위한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설치를 확대하고 스포츠강사 등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21(목) 15:01  |  이정훈
  • 빵집 문 열다 할머니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 서귀포시내 한 빵집에 들어가려는 할머니를 위해 문을 열어주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오던 30대 남성이 처벌받지 않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 관광객 33살 A씨에 대해 최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유족측과 합의하고 사망에 이르는 과실을 예견하지 못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기소유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열렸던 검찰시민위원회에서도 기소 유예를 권고했습니다.
  • 2019.11.21(목) 14:39  |  최형석
  • 외국인 여성 불법 고용 유흥주점 업주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무사증으로 입국한 태국여성 15명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아내인 46살 강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같은 범죄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도중에 주점을 이전해 다른 장소에서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21(목) 13:30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 1. JDC글로벌아카데미 : 태초 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JDC 서귀포 글로벌아카데미 이계호 충남대 교수의 강연이 오늘 (22일) 오전 제주혁신도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열립니다. 오늘(22일) 강연에서 이 교수는 상업성과 편리성으로 변질된 현대인의 식문화를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하게 됩니다. (일시: 11월 22일, 장소: 국토교통인재개발원) 2. 금봉 박행보 : 강산을 훔쳐보고 시를 건지다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이 다음달 1일까지 ‘금봉 박행보 : 강산을 훔쳐보고 시를 건지다’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소암 현중화 선생과 교류한 서예가와 한국 화가를 선별해 마련하는 특별전으로 현재는 금봉 박행보 작가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일시: ~12월 1일, 장소: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3. 우리가 몰랐던 책방 한 켠 우도의 책방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가 내일(23일)까지 3명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우리가 몰랐던 책방 한 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작가와의 대화, 그리고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일시: ~ 11월 23일, 장소: 우도 밤수지맨드라미 북스토어) 4. 제주프랑스영화제 제10회 제주프랑스 영화제가 오는 25일까지 CGV제주노형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개봉한 프랑스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전문가들과의 대화의 장도 마련됩니다. (일시: ~11월 25일, 장소: CGV제주노형) 5. 제주경우문예회전 제2회 제주경우문예회전이 내일(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 3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제주경우문예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와 서예, 사진,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일시: 11월 23일 ~ 28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문화와 생활 김다현이었습니다.
  • 2019.11.21(목) 11:20  |  김다현
  • 연동·오라·노형동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
  • 내년도 제주시 초등학교 통학 구역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다르면 제주시 연동 37통 1반이 신제주초에서 한라초로 오라동 5통 4반이 오라초에서 제주중앙초로 변경됐습니다. 또 제주시 노형동 61통 1반이 노형초에서 백록초로 화북동 14통 2반과 3반 일부가 화북초에서 삼화초로 조정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통학구역 변경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취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11.21(목) 11:11  |  이정훈
  • 제주산 레몬 첫 출하…kg당 6천 원
  • 감귤의 대체 작목으로 육성되고 있는 제주산 레몬이 올해 처음 출하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도내 하나로마트에 올해산 레몬 첫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출하된 레몬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kg당 6천 원에 형성되고 있으며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5톤 증가한 13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산 레몬 가격이 수입산 상품보다 kg당 2천 원 가량 높지만 신선도와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 2019.11.21(목) 11:01  |  조승원
  • 겨울철 폭설 대비 '도로 제설' 대책 마련
  •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도로 제설 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제설장비 정비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자재 구입과 모래주머니 설치 작업 등을 마무리합니다. 시가지와 공항 주변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염수 자동살포시설 시운전과 함께 민간장비 덤프트럭 4대를 임대해 동부와 서부지역에 각각 배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설대책 통합 상황실을 운영해 폭설로 인한 도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21(목) 10:51  |  조승원
  • JDC 글로벌 인재 일자리 지원 대상 모집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글로벌 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따른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제주도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생이나 부모 또는 본인이 제주출신으로 해외취업이나 비자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34살 이하의 미취업청년입니다.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해외취업에 필요한 연수과정과 맞춤형 해외기업 일자리 매칭, 초기 준비비용.체재비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 2019.11.21(목) 10:50  |  양상현
  • 건축물 '내진 성능' 자가 점검 가능
  • 건축주가 해당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성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 등 일부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 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보급합니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 대장을 통해 내진 성능이 확보돼 있는지 건축주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에 내진 설계가 필요한 건축물은 6만여 동에 이르지만 성능이 반영된 곳은 2만여 동으로 33%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19.11.21(목) 10:2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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