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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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민자유치로 도시공원 개발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를 공원은 물론 공동주택이나 상업시설로 활용하는 '민간 특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지는 오등봉 공원과 일도지구의 중부공원입니다. 제주에서는 첫 시도되는 사업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1년 8월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제주시 오등봉 일대 입니다. 아트센터와 한라도서관을 중심으로 76만 4천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방치돼 현재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분류됐습니다. <양상현 기자> 일몰제를 앞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곳 오등봉 일대를 도시공원 민간특례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이란 전체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최대 30%는 공동주택이나 상업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오등봉 공원과 함께 일도지구의 SK 저유소 맞은 편의 중부 공원 역시 이같은 방식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제주도로서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민간 사업자에 개발권을 줘야 하는 제도인 셈입니다. 당초 지방채라도 발행해 토지를 매입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재정부담으로 이같은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오등봉 공원과 중부 공원 2곳만 하더라도 토지보상비만 2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에 민간사업자 공모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도시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만큼 사업자 지정까지는 최소한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경효 / 제주도 도시공원민간특례TF팀장> "이번달에 사업제안 공고를 해서 내년 1월달에 사업 예정자를 지정하게 됩니다. 예정자가 지정되면 관련절차를 진행해서 도시계획 심의 이전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지만 민간특례방식은 주택 과잉 공급과 도심 팽창, 교통 혼잡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제주의 투자 여건상 막대한 자본을 가진 사업자가 나타날지 또한 미지수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1.08(금) 17:37  |  양상현
  • 제1회 제주디자인포럼 열려…"디자인산업 활력"
  • 제주도내 디자인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1회 제주디자인포럼이 오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자인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과 산업디자인 진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경제통상진흥원에 2021년까지 디자인 스튜디오를 구축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도외 전문 스튜디오를 이용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 2019.11.08(금) 16:57  |  조승원
KCTV News7
01:36
  • 날씨/{오늘 '입동' 기온 뚝...일요일 비 소식}
  • 오늘은 겨울이 시작됨을 알리는 겨울의 첫번째 절기 입동이었습니다. 입동을 맞아서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산지에서는 영하권까지 떨어졌고 선흘리에서 8도선으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주말에는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오늘보다는 한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낮 최고 18도에서 20도선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차차 흐려지면서 밤에는 비 소식이 예보되있으니까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처럼 쌀쌀하겠는데요. 겉옷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18도선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8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도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12도로 시작해 18도선에 머물러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수능일인 다음주 목요일에는 입시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두툼한 옷 챙겨놓으시고요. 몸관리 더욱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8(금) 16:48  |  김규리
  • 제6회 제주감귤박람회 개막, 12일까지 열려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제주감귤박람회가 오늘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00년을 느끼다', '함께 성장하다' 등 5가지 주요 내용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100여 개 업체와 단체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감귤 따기 체험, 감귤까기 마스터 등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 2019.11.08(금) 16:18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영농정보] 직접 따면 더 꿀맛, 감귤 체험장 '북적'
  • '제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감귤인데요. 직접 감귤을 수확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감귤 수확 체험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나무 사이로 샛노란 감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햇빛을 받아 탐스럽게 익은 감귤들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은 한 손에 가위를 들고 잘 익은 열매를 골라 조심스럽게 따봅니다. 가족들과 함께 체험장을 찾은 사람들은 감귤 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김정욱 / 제주시 연동> "처음에 왔을 때는 애들이 어려서 감귤을 따기 어려웠는데. 올해도 애들이 귤 따러가자고해서 3번째 오게 됐습니다. 아이들하고 오니까 재밌습니다. 정말." 직접 딴 귤은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관광객들의 입 안과 봉투는 감귤로 가득합니다. <이예영 / 경상남도 창원시> "직접 따는 것도 재밌고 일반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귤이 더 향기롭고 달고 맛있는 것 같아요." 직접 따고 맛보는 재미에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박성만 / 전라북도 전주> "전주에서 보지 못한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 너무 좋았고요. 마음껏 자유롭게 실컷 감귤 딸 수 있는 것도 기분 좋았고. 맛도 참 좋아서 더 좋았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감귤 따기 체험. 1인당 3천원만 내면 체험장 안에서 실컷 귤을 먹고 직접 딴 귤을 집으로도 가져갈 수 있어 인기입니다. 특히 올해는 타이백 재배를 해 다른 해보다 유독 맛이 좋습니다. <양진영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8월 초부터 직원들이 나와서 타이백 감귤 피복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오셨던 분들은 일반 감귤을 드셨다면 올해는 그 때보다 좀 더 차별화되고 맛있는 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달 23일까지 체험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08(금) 16:07  |  김경임
  • [5시 뉴스] 제1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 ICC제주서 개막
  • 제1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가 오늘(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 행사는 아로마를 소재로 한 국내 첫 국제 박람회로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이 참여하는 7가지 세션의 국제 세미나와 전시가 진행됩니다. 특히 아로마 관련 국내외 향장과 뷰티, 의료산업계가 참가해 정보 교류와 판로 개척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이와함께 아로마 호흡요가 등 아로마가 가진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마련됩니다.
  • 2019.11.08(금) 16:06  |  허은진
  • [5시 뉴스] 제주 체력왕 선발대회 22일까지 진행
  • 제주 체력왕 선발대회가 오는 2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제주체력인증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열리는 열리는 이 대회는 윗몸일으키기와 왕복달리기 등 모두 6개 항목을 측정해 체력왕 타이틀이 수여됩니다 체력와 선발은 만 19살 이상 청년층부터 중년과 장년층 3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연령대별 우승자 6명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집니다.
  • 2019.11.08(금) 15:59  |  이정훈
  • 다음주 '수능 한파' 엄습…수험생 유의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다음주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3일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다가옴에 따라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따라 수능 당일인 14일 제주지역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 13도로 전날보다 2에서 7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수능 한파에 대비해 수험생별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 유지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1.08(금) 15:55  |  조승원
  • [5시 뉴스] 미불용지 소송 3년 사이 두 배 증가
  • 공익사업으로 개발했지만, 보상이 안 된 미불용지 관련 분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미불용지 관련 소송 필지는 지난 2016년 92필지에서 지난해 180필지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소송에서 진 행정이 토지주에 지급한 미불용지 보상금은 17억 원에서 37억 원으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보상 대부분이 법정 도로나 버스 노선 부지에 치우치다보니 마을 길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같은 비법정도로는 보상이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1.08(금) 15:53  |  김용원
KCTV News7
02:37
  • 우선순위 밀린 미불용지…주민 '불편'
  • 최근 도시공원 같은 장기미집행 시설에 대한 보상은 활발하지만, 도로로 만들어놓고 보상은 안된 미불용지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행정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재산권을 행사하는 토지주도 늘고 있는데요. 보상 갈등은 물론 주민들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마을 안길 입구에 컨테이너 한 대가 놓여있습니다. 그 옆에는 도로 중간까지 철제 그물망이 쳐져 있습니다. 차 한대는 거뜬히 오갈 수 있는 도로지만 각종 장애물로 사람 한 명 다니기도 쉽지 않습니다. <김용원 기자> "각종 장애물들로 마을 진입로 출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을 주민> "자기네 땅이라고 해서 막아버린 거야. 막으니까 사람들 불편한기 아니? 사람이라도 다닐 수 있게 해줘야지. 난리가 났었어. 그래서 사람들 다니게 요만큼만 남겨놓은거지.." 제주시가 마을 도로로 조성했지만, 아직 보상이 안된 대표적인 미불용지입니다. 도로 토지주가 소유권 주장과 보상을 요구하면서 도로를 가로 막았고, 행정시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미불용지 관련 소송 필지는 지난 2016년 92필지에서 지난해 180필지로 두 배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소송에서 져 행정이 지급한 보상금은 같은 기간 17억 원에서 37억 원으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마저도 이용이 많은 법정 도로나 버스 노선 토지 보상에 치우치다보니 마을 길 같은 비법정도로 보상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매년 보상 갈등이 반복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며 행정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공공 시설물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다수의 이용자들만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08(금) 15:48  |  김용원
  • 독립운동 정책세미나…"항일운동사 재정립 필요"
  • 3.1운동과 건국 100주년을 맞아 제주지역 항일독립 운동을 기념하고 정신을 잇기 위한 정책세미나가 오늘(8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주최한 오늘 세미나에서는 제주 항일독립운동 의미와 과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항일기념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애국지사 생가 보호나 활용, 학술연구 등 항일독립운동사를 총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제주지역 항일운동사를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08(금) 15:45  |  조승원
  •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말 사육한 6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허가 없이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말 사육시설을 설치하고 제주마 16마리를 사육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장 모 피고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11.08(금) 15:0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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