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11월 한달간 유럽서 투자유치 활동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11월) 한달간 프랑스와 스페인,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어서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화장품산업, 스페인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독일에서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분야와 특정국가에 한정된 투자유치활동을 다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예산심사가 이뤄지는 도의회 정례회 기간인데다 오라단지를 비롯한 진행중인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방향도 정하지 못한채 한달동안 유럽 투자유치를 나가는게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19.10.31(목) 11:44  |  양상현
  • 검찰, 직원 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기소
  • 직원 폭행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제주대학교병원 교수가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30일) 제주대병원 A 교수에 대해 폭행과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물리치료사 4명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의료연대 제주지역본부가 고발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별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31(목) 11:41  |  최형석
  • 10월 이후 양파 종자 파종 실증시험 추진
  • 10월 이후에 양파 종자를 파종해 생산하는 실증시험이 추진됩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 중 발생하는 잇따른 태풍으로 양파 피해가 큰 만큼 이같은 실증시험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중 파종한 후 부직포로 보온을 유지해 발아시키고 생산은 통상적인 수확기인 이듬해 2월 중순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기술센터는 재배 가능성이 확인되는대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9.10.31(목) 11:37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선선, 황사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황사가 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31(목) 11:21  |  김경임
  •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지원사업 검토"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성곤 의원의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예산심의 과정에서 어느 정도 반영될 수 있는지, 도서지역 해상물류비를 일정부문 보조해주는 사업을 포함해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각도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0.31(목) 11:21  |  양상현
KCTV News7
01:57
  • 대학원에 한국어교육전공 신설
  • 제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캠퍼스 생활은 여전히 언어 장벽에 부딪히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대학원에 한국어교육과정이 신설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강의 시간입니다. 전공과목 시간이지만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이 이뤄집니다. 한국어교육과정은 보통 교양과목으로 운영되지만 한국어 강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개설됐습니다. 실제 제주대에 재학중인 유학생은 37개국에 9백여 명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 몽골 학생들이지만 최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활발해진 국제교류에 한류 열풍까지 불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업이 교양과목 수준으로 운영중입니다. <수나 / 제주대 기계공학과 4학년 (네팔)> "처음 왔었을 때는 (한국어) 모르는 거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적응이 된 것 같아요." 이런 가운데 내년부터 제주대학교 대학원에 한국어교육과정이 새롭게 개설됩니다. 한국어교육전공은 쓰기와 문법 등 한국어 전반은 물론 교수 학습법 등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배영환 / 제주대 국어문화원장> "지금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는 엄청나게 많은데 아쉽게도 그동안 제주대 또는 제주에는 양성기관이나 과정이 없었어요. " 대학원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문학 석사와 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에 한국어교육과정이 신설되면서 거점 국립대에 걸맞는 위상 정립은 물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전문가 양성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31(목) 11:17  |  이정훈
  • 제2회 제주 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 내일 개최
  • 제2회 제주 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이 내일(1일)과 모레(2일) 이틀동안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9편의 초청작과 함께 경쟁 부문에 출품된 56개국 615편의 영상과 사진 중 본선 진출작 55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사진작가 플로리앙 르두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합니다. 또 행사기간 드론 관련 토크콘서트와 컨퍼런스, 그리고 여러대의 드론이 펼치는 군집드론 시연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됩니다.
  • 2019.10.31(목) 11:06  |  이정훈
  • 날씨/{내일까지 황사 소식...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다시 황사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가을의 불청객이 찾아오겠습니다. <1> 내일까지 다시 황사 소식이 있는데요. 나오실 때 마스크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다소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를 맞은 지금 감기 걸리기 쉬우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로 출발하겠고 동부에서는 13도로 다소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1도로 오르겠고 남부지역은 24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31(목) 11:05  |  김규리
  • 4년간 진행된 한라산 학술조사 마무리
  • 4년간에 걸친 한라산 학술조사가 마무리돼 주요내용이 발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내일(1일) 오후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한 한라산 학술조사 용역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아흔아홉골과 삼각봉, 영실, 백록담 등 주요 오름의 형성시기를 발표하고 새롭게 발견한 생물자원을 소개합니다. 또 산정분화구 퇴적층 연구를 통해 제주도의 고기후와 화산분출 연구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19.10.31(목) 10:48  |  양상현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국내 10대 골프장 선정
  •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가 국내 1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골프 전문 월간지인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최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를 포함한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을 선정했습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버뮤다 잔디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로 인해 1년 내내 좋은 잔디 상태를 유지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10대 골프장 선정 기념으로 테디밸리는 다음달까지 두달간 특별할인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 2019.10.31(목) 10:30  |  양상현
  •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04:1
  • 공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7 대 1을 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0명 모집에 1천1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은 7.04 대 1을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일반 모집 영어로 4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21.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위탁받은 6군데 사립학교에서는 16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12 대 1을 나타냈습니다.
  • 2019.10.31(목) 10:05  |  이정훈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넘쳐나는 빈집 '골치'…제주 3만채 넘어
  • <조승원 기자> "제주에 빈집이 3만채를 넘어 섰습니다. 전체 주택의 약 10% 정도는 빈집이라는 것인데요, 왜 이렇게 빈집이 많은지, 그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낡은 집 한채가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집 안팎에는 쓰레기만 잔뜩 나뒹굽니다. 출입 금지를 알리는 폴리스라인이 음산함을 더합니다 . <강선재 / 제주시 삼도2동> "노숙자들 들어가서 술을 마실 수 있고 화재 위험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죠." 옛 도심에 있는 또 다른 집. 버려진 살림도구만이 누군가 살다간 흔적을 보여줍니다. <김정순 / 제주시 이도1동> "(신축하겠다고 한 지가) 오래 됐어요, 벌써 몇년 됐어요. 집을 팔았는지 어쨌는지 기척이 없어요." 빈집은 이처럼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심리적인 불안감도 일으킵니다. <김소형 김재희 / 동초등학교> "어두울 때는 여기에 귀신 같은 게 나올까봐 겁나요." 빈집에도 저마다 주인이 있지만 정비나 관리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렇게나 방치되다 보니 안전사고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허술하게 고정돼 있어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습니다." 빈집은 1년 넘게 전기와 수도 사용량이 없는 주택으로 정의됩니다. 이런 빈집이 제주에만 공식적으로 2천 900여 채. 빈집 발생은 원도심 지역의 인구 유출, 농촌 고령화와 연관성이 큽니다. <김정욱 / 한경면 용수리> "늙어서 죽기도 하고 자식들은 부산 가서 살기도 하고 하죠." <문방흠 / 애월읍 봉성리> "많이 돌아가시고 애들은 시내에 나가버리고 하니까 자동으로 사람들이 없어지죠." <문국부 / 애월읍 봉성리> "한 5년 더 못 살고 아이들도 와서 안 살면 마찬가지로 (집이) 비어 버리겠죠. 농촌이 참 문제야..." 특히 농어촌지역은 빠른 고령화로 인구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도내 정주어항 46곳 가운데 6군데는 어선이 없는 이른바 유령 어항입니다. 농촌 역시 65살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35%에 달하고 그 비율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김태화 / 애월읍 봉성리> "적적하죠. 사람들이 없으니까. 사람이 있으면 같이 앉아서 놀기도 할텐데...사람이 없어요." 빈집 범위를 넓게 보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특정 시점에 전입신고가 되지 않은 집, 즉 미분양주택이나 한달살기, 단기임대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만 3만 2천채를 넘었습니다. 3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 전체 주택 25만여 채 가운데 약 10%는 통계적으로 비어있는 상황. 이를 뒷받침하듯 전체 주택수가 세대수보다 더 많아 주택 보급률은 105%에 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시들던 1~2년 전부터 빈집에 대한 경고가 시작됐지만 제주도는 지난 4월에야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빈집 정비사업에 활용한다며 만든 자진신고센터는 실적이 거의 없습니다. 행정 차원에서 사유지인 빈집을 정비하거나 관리를 요구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빈집 문제에 손을 놓은 채 방치할 수 밖에 없는걸까. 설립 4년 차 스타트업 남성준 대표의 사업 아이템은 바로 빈집. 빈집을 정비해 공유 숙박시설 4군데를 운영하면서 집 주인에게는 빈집의 가치를 높여주고 사업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남성준 / 공유숙박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들이) 3차 투자까지 하고 계속 좋아하고, 그런 취지, 건물을 올리거나 대형 리조트, 호텔보다는 마을 안에 있는 소박한 집을 원하세요." 이처럼 전문가들은 빈집이 방치되면 골칫거리일 뿐이지만 활용한다면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기준을 정해놓고 철거하더라도 공공성을 갖는 공간으로 어떻게 탈바꿈시키느냐는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고 복합문화시설, 단순한 문화공간, 주택공간으로써의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고태호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인구정책 차원에서 빈집에 들어가서 거주할 의사가 있는 청년이나 이주민에게 정보를 오픈하고 거주할 경우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방안..." 제주지역 인구 변동과 도심 공동화, 농촌 고령화 현상을 복합적으로 담고 있는 빈집 문제. <조승원 기자> "주택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농어촌 인구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빈집이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만큼 주택 소유자와 행정당국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10.31(목) 08:54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