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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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5회 가족문화축제 26일 탑동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26일 탑동해변공연장 일대에서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비누와 샌드위치, 키르기스스탄 아기요람 만들기를 비롯해 부부미션과 가족사생대회 등 26개의 체험부스로 꾸며져 진행됩니다. 또 키즈 플라멩코와 중국 전통춤, 어린이 동요메들리, 마임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됩니다.
  • 2019.05.23(목) 10:31  |  양상현
  • 올해 협재 - 상명 - 하례 지적재조사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협재와 상명, 하례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들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면적은 520필지에 38만 제곱미터로 지적측량과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까지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2년부터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가 다른 22개지구에 대한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5.23(목) 10:25  |  양상현
  • 공익사업 감정평가업체 선정기준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익사업에 대한 감정평가업체 선정기준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추정감정평가금액이 150억원 미만인 경우 담당부서에서 평가업체를 윤번제로 지정하고 150억원 이상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주지회를 통해 추천받게 됩니다. 이같은 조치는 특정업체에 감정평가가 몰리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공익사업에 대한 감정평가 시장은 10억 2천만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5.23(목) 10:19  |  양상현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외래식물' 제주 생태계 위협
  • "울긋불긋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유입된 외래식물들입니다. 이런 외래식물들이 제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아부오름.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면서 각종 풀들이 싱그런 초록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록 들판 위로 동전 크기만한 노란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흔히 개민들레로 불리우는 서양금혼초입니다. <강부협 / 오름 지킴이> (개민들레가) 아부오름이나 제주 오름에 거의 다 분포돼 있어서 오름마다 많아요. 갯수로는 셀 수가 없죠. 개민들레는 유럽이 원산지인데, 1980년대 유입된 이후 빠르게 퍼져 이제는 제주 전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새별오름 정상 부근에도 이런 개민들레가 군데군데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개체 수는 아니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분포지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개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오름 아래에서 정상 부근까지 100여 미터를 날아가 뿌리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때문에 도심지에서도 개민들레를 발견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개민들레 같은 외래식물이 오름, 들판 등 외곽지뿐 아니라 시내 구석구석까지 확산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제주에 유입된 외래식물은 180여 종. 이 가운데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 식물로 14종을 지정했는데, 제주에는 8개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외래식물이 빠르게 번식하며 제주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데 있습니다. 한림읍 정물오름 인근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식물, 남미가 원산지인 왕도깨비가지입니다. 이파리 앞 뒤로 돋아난 날카로운 가시 탓에 소나 말이 먹지 않아 천적도 없이 목초지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현화자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열매가 맺을 시기가 되면 가시가 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가 돼요. 그래서 동물들도 함부로 먹을 수가 없죠. 불그스름한 꽃잎이 좁쌀 크기로 나 있는 애기수영도 골칫거리입니다. 농경지에 번지게 되면 농작물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해충이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애기수영과 개민들레, 붉은토끼풀 등 다양한 외래식물이 한 데 자라면 토종 식물은 설 자리를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화자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풀들은 겨울이 되면 지상부가 없어지는데 다음해에 외래식물이 먼저 나와서 자리를 잡아버리면 (토종 식물은) 입지가 없어지는 거죠. 이런 외래식물들은 수십년 전부터 사료나 관상 같은 용도에 따라, 또는 의도치 않은 경로로 제주에 유입됐습니다. 그런데 유입 과정에서 외래식물의 자생력이나 확산 속도 등을 고려하지 않다 보니 지금에 와서야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애조로변에 보랏빛을 띄고 있는 뱃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유럽에서 녹비작물로 들여왔다가 사료 가치가 없어서 방치된 건데, 이제는 대규모로 확산된 상태입니다. <이효연 / 제주대 생명공학부 교수> 우리 고유 종인 칡도 뱃지의 증식량에는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뱃지가 우점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변에는 찔레나 인동꽃 등 토종 식물도 자라고 있는데 뱃지 같은 외래식물들이 그 위를 넓고 깊게 뒤덮고 있습니다. "이게 뿌리가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잘 뽑히지도 않습니다." 제주도가 자생단체 등에 맡겨 외래식물을 제거하고는 있지만 확산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김용하 / (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회장> 이 아래에는 기존의 잎이 살아 있어서 다시 올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베어내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요. 어쩔 수 없이 캐내야 해요. 외래식물이 이미 제주 땅에 뿌리내린 만큼 완전히 제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박수홍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팀장> 서양금혼초 같이 이미 확산돼 버리면 이 상태에서는 제거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확산되기 전에 제거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이에따라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0년 당시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개민들레가 염증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특허까지 냈지만 활용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개민들레 특허 前 연구진> 개민들레로 화장품이나 식품을 만든 사례는 없어요.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없었어요. 그나마 외래식물의 유해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절차가 도입을 앞두고 있어 추가 피해를 막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현승철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소장> 야생에 퍼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방환경청에서 수입 심사 허가를 하도록 금년 말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고 활용할 방법도 없이 점점 번져가고 있는 외래식물. "제주 유일의 식물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우리 도민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외래식물이 제주 자연을 잠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05.23(목) 08:35  |  조승원
  • 낮 최고 28도 더워…미세먼지·오존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맑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높아져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낮동안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제주시 등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이 예상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맑겠고 낮 기온이 26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5.23(목) 07:59  |  문수희
KCTV News7
02:18
  • 시설관리공단 최종보고회 내일 열려
  •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최종보고회가 내일(2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홀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공단 설립에 따른 경제성 평가 결과와 공단 업무, 인력 운용계획 등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간보고회때 제외된 북부와 남부 소각장 운영 관리 계획도 담길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최종보고회에 이어 모레(24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시설관리공단 도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05.22(수) 17:01  |  김용원
  • 제주공항, 수하물 미끄럼 방지 시설 가동
  • 제주공항 국제선에서 수하물 파손을 막기 위한 미끄럼 방지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내일(23일)부터 대형 수하물 처리량이 많은 국제선 도착대합실에 이같은 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수하물 미끄럼 방지시설은 공항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 2019.05.22(수) 16:57  |  김수연
KCTV News7
02:19
  • "렌터카 총량제 거부 대기업 규탄"
  • 렌터카 총량제를 거부하고 있는 대기업 계열 렌터카 회사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제주지역 렌터카 업계들이 대기업의 이같은 도를 넘은 조치에 반발하며 압박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119개 렌터카 업체들이 렌터카 총량제를 거부한 5개 대기업 계열사들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렌터카 과잉공급 해소를 위한 수급조절에 동참하기는 커녕 오히려 소송을 제기하며 사익만을 쫓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강동훈 /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영세한 도내 업자들도 손해를 보면서까지 공익을 우선하며 감차에 동참하고 있음에 따라 대기업들도 사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이번 기자회견에는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몇 개의 렌터카 업체들이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자기의 이익을 갉아먹고 같은 렌터카 업계의 공멸을 초래하는."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조합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대기업 렌터카 영업소 5곳를 찾아다니며 소송 취하를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는 총량제 참여를 거부한 차량 1천 800여대에 대한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그리고 롯데와 SK, AJ, 한진렌터카, 해피네트웍스 등 5개 대기업 계열의 렌터카 회사들은 이에 불복해 제주지방법원에 차량 운행제한, 즉 렌터카 총량제 공고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당분간 운행제한을 적용할 수 없게 됩니다. 대기업들은 여전히 정당한 보상 없는 사유재산권을 침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싱크 : 대기업 렌터카 계열사 관계자> "갑자기 그렇게 줄이라고 하면 회사의 손해는 누가 다 보전해주냐고요. 순차적으로 했었어야지." 상생은 커녕 자기 이익만 �i으려는 대기업들의 행태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2(수) 16:53  |  변미루
  • 승용차 해안도로 갯바위로 추락, 인명피해 없어
  • 오늘(22일)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녀의 집 인근 해안도로에서 63살 박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추락해 갯바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차에 타고 있던 박 여인 등 3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이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22(수) 16:50  |  문수희
  • 오영훈 의원, 더민주 정책위 상임부의장 임명
  • 오영훈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에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22일) 의원총회에서 정책위 부의장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 등 5명을 임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앞으로 중앙당 정책 뿐 아니라 4.3 특별법이 당론 법안으로 채택돼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22(수) 16:50  |  김용원
  • "환경 훼손 대규모 개발사업 재검토해야"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가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환경가치를 고려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2일) 제372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다시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환경가치를 중심으로 한 보전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9.05.22(수) 16:4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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