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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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도립 서귀포관악단, 23일 기획공연
  •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목관앙상블, 금관앙상블과 함께 모짜르트와 바흐 등이 작곡한 걸작들을 연주합니다. 특히 서귀포합창단 남성중창단이 특별 출연해 대중에 잘 알려진 곡들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6살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 2019.04.18(목) 11:53  |  최형석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주정차 위반 시민 신고제가 운영되면서 신고 대상지와 운영 시간이 늘어나고 신고방법이 편리해짐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합니다. 또 오는 6월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상시 단속구간을 늘려 단속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4.18(목) 11:41  |  최형석
  • 제주시 국가안전대진단 151건 시정조치
  • 제주시가 지난 2월부터 전통시장과 대형숙박시설 등 7개분야에서 470여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 모두 150여건에 대해 시정과 보수ㆍ보강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가운데 비상계단 적재물 방치와 같은 경미한 사항 33건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건축물 균열 등 나머지 118건에 대해서는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9.04.18(목) 11:27  |  최형석
  • '지적 불합치' 협재·상명리 재조사 추진
  • 제주시 협재리와 상명리 지역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협재리와 상명리 일대 200 필지를 선정하고 주민 동의를 거쳐 제주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다음달 말부터 지적측량이 이뤄집니다. 이 일대는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이나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19.04.18(목) 11:14  |  최형석
  • 발전소 주변 주민복지사업 융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의 주민복지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한림복합발전소와 남제주화력발전소 주변 5km 이내의 주민으로 무보증.무담보로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융자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예산으로 3억원을 확보하고 선착순으로 융자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04.18(목) 11:00  |  양상현
  • 道,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대상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1천 100억원 규모의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제주광어 가격 폭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에 89억원, 월동채소 자율감축 참여 농가에 38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지원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수요자인 농어가의 부담 금리는 연 0.9% 입니다.
  • 2019.04.18(목) 10:41  |  양상현
KCTV News7
05:32
  • [카메라포커스] 아차하면 추락…위험한 항·포구
  • <카메라포커스> <인트로 영상 - 차량 추락 및 구조> 18초 <오프닝 : 변미루>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안전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카메라포커스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한 표선면 세화포구입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운전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런 사고 위험은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곳은 사고가 발생한 지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 추락을 예방하기 위한 차막이 시설이 떨어져있고, 바로 옆에 차량을 통제하기 위한 볼라드도 빠져 있습니다.” 안전시설 곳곳이 파손돼 여기저기 나뒹굽니다. 주민들은 지난 태풍 때부터 시설이 파손돼 위험하다며 수차례 보수를 요청했지만 반년 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안재수 / 표선면 세화2리> “위험하다고 보수를... 이게 원래 안전난간 설치한 것도 태풍 때 사람이 쓸려가서 떨어져 죽은 적이 있어요. 이건 좀 사업이 작아서 ////////////수퍼체인지 그런지 몰라도 해달라고 요구는 했었는데 (안 됐어요).” 지난달 김녕항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잠깐 세워놓은 활어차 한 대가 강풍에 50m 정도 밀려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인터뷰 : 사고 당사자> “그날따라 뒷바람이 엄청 부는 상황이어서 일을 하고 나왔는데 차가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현장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차막이 시설도, 사고 위험을 알리는 안내판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 심경희 / 관광객> "이쪽에는 못 가죠. 무서워서. 보호대라고 하나요 그런게 설치돼 있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곳은 어떤지 둘러봤습니다. 안전펜스가 여기저기 파손된 채 방치돼 있고 임시로 쳐놓은 안전선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차량뿐 아니라 오가는 행인들의 추락 위험까지 우려됩니다. <인터뷰 : 상인> “태풍 때 (작년에?) 부서진 거. 위험하지. 그래서 고치려고 서두르는 거지. (그런데 아직 안 된 거구나.) 차 다닐 때도 위험하고.”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도 흔적만 남아있고 인명구조함 관리도 엉망입니다. <인터뷰 : 김정근 / 서귀포시 해양시설팀장> "훼손된 경우라든지 열어보시면 구명환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유실되거나 이런 부분이 발견돼서 정비를 일제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최근 서귀포시가 조사한 결과 42개 항·포구 가운데 88%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6년 3명이 사망한 함덕포구 추락사고 이후 제주도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안전시설이 있다 하더라도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설계 기준에 따르면 차막이 높이는 15cm. 추락 위험이 높은 모퉁이와 절벽 같은 곳에선 25~30cm 높이로 설치해야 하지만, 지켜지는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미 3차례의 추락 사고가 발생했던 함덕포구마저 규격에 미달한 차막이가 사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인터뷰 : 김원준 / 활어차 운전자> “방호벽이 확실히 돼야 되는데 조금 이렇게 있으면 차가 넘어가버리니까. 그래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너무 낮아서요?) 네.” 때문에 차막이가 있어도 추락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빈번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 “이정도 높이밖에 안 되거든요. 그냥 뭐 엑셀 밟으면 넘어가겠죠. 그래서 추락 방지턱 기능이 거의 없지 않나.” 문제는 해수부의 설계 기준은 권고사항에 불과할 뿐 지키지 않더라도 강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싱크 : 해양수산부 관계자> "처벌 규정까지는 없습니다. 이게 설계 지침이라서." 결국 강제성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경계를 높이는 등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업활동 때문에 시설하기 어려운 구간이 있다면 일반 차량에 한해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인터뷰 :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 "선박 바로 옆에 있는 공간들은 조업 차량 이 외의 일반차량의 주차를 금지시키는 장치가 필요하고요. 소규모 항포구 같은 경우 ////////////수퍼체인지 추락 방지턱을 좀 높여서 차량들의 추락을 예방할 안전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항·포구 추락사고. <클로징 : 변미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의 주의가 기본이지만,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필수입니다. 지금처럼 느슨하기만 한 관리가 강화되지 않는다면, 이런 불행한 사고는 언제든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04.18(목) 08:51  |  변미루
  • 낮 최고 22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4.18(목) 07:51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신문고] 새 차 샀는데….
  • 새로 산 자동차에 결함이 발견됐는데 제대로 대응을 안 하는 업체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여전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이를 교환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도입돼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을의 입장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달 초 국내 모 자동차 대리점에서 트럭을 구매한 A씨. 그런데 차량 선팅을 맡기는 과정에 오른쪽 창문이 고장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틀 뒤 오른쪽 문의 도색이 전혀 다른 점도 발견했습니다. 구매한지 3일밖에 안된 차에서 이같은 하자가 발견되자 A씨는 대리점에 찾아가 차량을 교환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대리점에서는 차량 결함을 인정했지만 엔진 문제와 관련된 중대한 하자가 아니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 차량 소비자> "저를 붙잡고 내부적인 법을 소비자한테 막 전가를 시키면서 자기네 입장은 이렇다 그렇게 하니까 제가 너무 목이 타서…." 결국 차량을 수리하기로 한 A씨. 교환 대신 차 전체를 다시 도색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또다시 거절당했습니다. 전체 도색은 불가능하고 부분 도색만 가능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씽크 :00자동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가 봤을 때는 이 앞부분만 생각을 한 건데 뒤에까지 해달라는 거죠. 그렇게 전체를 다 도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지는 않아요." 차량업체와 보름 가까이 실랑이를 벌인 A씨. 대화를 나누기 위해 공업사와 서비스센터 등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 업체 측의 갑질 태도에 분통만 터졌습니다. <인터뷰 :차량 소비자> "차 색을 왜 이걸 선택했냐는 그런 막말까지 왜 제가 들어야 되는지…." 업체측에 취재를 시도하자 담당 지점은 소비자의 민원을 접수받은지 이틀밖에 안됐다며 신차 교환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고객은 업체의 겉다르고 속다른 태도에 화가 난다며 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일명 레몬법이라 불리는 자동차 교환.환불법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등 자동차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소비자들의 하소연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7(수) 17:52  |  김수연
  • 낮 최고 22도 '포근'…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높은 21도까지 오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 전망입니다.
  • 2019.04.17(수) 17:46  |  문수희
  • 전남 해양쓰레기 제주시 해안까지 밀려와
  • 전라남도의 김 양식장 시설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쓰레기가 추자도에 이어 제주시 용담 해안가까지 밀려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쯤 제주시 용담포구 인근 해상에서 최근 추자도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 밧줄 등 90kg 가량의 쓰레기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이들 쓰레기를 모두 인양해 제주시로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17(수) 16:59  |  문수희
  • 강아지 학대 무등록 위탁관리업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재작년 6월부터 1년 동안 제주시에 등록하지 않고 동물위탁관리업을 운영하면서 위탁받은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동물을 학대한 죄질은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동종 전과가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17(수) 16:4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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