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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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공사 중단'…피해는 주민 몫
  • 하수관로 정비 공사가 수개월째 중단된 곳이 있습니다. 도로가 파헤쳐져 통행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까지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주택가 이면도로가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 합니다. 도로는 찢겨 나간 듯 정리가 안 됐고 아스팔트 덩어리가 금세라도 뜯겨나갈 듯 위태위태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하수관로 정비사업장이지만 벌써 10달이 넘도록 임시포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처럼 도로 포장이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아 울퉁불퉁하고 파여 있는데요. 이 부분 뿐 만이 아니라 이면도로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엉망인 도로에 불만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강명순/ 제주시 도남동> "밤에는 저기 홈 파진데 걸려서 몇 번이나 넘어질 뻔 했어요," 차가 주행하는데도 불편이 큽니다. < 문수희 기자> "운전했을 때 차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제가 직접 차를 몰고 이 일대를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출발을 하자마자 속도를 내기도 전에 차가 심하게 덜컹 거립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속도를 시속 20km도 내지 않았는데요. 차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운전하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 <인터뷰 :강명철/ 제주시 도남동> "높이가 올라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차량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고 한 번 씩 꿀렁꿀렁 거려서 탁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처럼 공사가 중단된 건 임금 체불 때문입니다. 공사 자재와 장비 대여 대금 등이 지급되지 않자 업체에서 공사를 포기해 버린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공사를 발주한 상하수도본부는 강 건너 불 구경입니다. <싱크 : 제주도상하수도본부 관계자> "저희가 중지 시킨게 아니고 그 쪽(업체)에서 일을 못하는 겁니다. 장비 쪽에서 돈을 못 받았고 체불이 진행 안되니까 안전관리나 공사가 현장에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수개월 째 중단된 공사에 누더기가 된 도로.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17(수) 16:46  |  문수희
  • 국토부, "2공항 공론조사 제주도가 맡아야"
  • 국토교통부가 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제주도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토부 정용식 신공항기획과장은 당정협의에 따라 도민 의견을 수렴할 주체는 제주도이지 국토부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2공항은 국책사업으로 주민투표 대상은 아니지만 제주도가 의견을 수렴해서 제출하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도정질문에서 2공항 도민 공론조사는 국토부에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19.04.17(수)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31
  • 빗자루병 긴급 방제…일부 부실 우려
  •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벚나무 빗자루병 감염 확산과 관련해 산림당국이 방제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빗자루처럼 돋아난 가지를 제거하고 소각하는 게 원칙이지만 일부 방제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부실 방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44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연분홍 꽃잎이 떨어지고 초록잎이 돋아나는 가운데 가로수 정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이 장대에 달린 톱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베어냅니다. 잘려나간 나뭇가지를 살펴보니 빗자루처럼 넓게 퍼져 있습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에 감염돼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이 도내 곳곳에 번지면서 이렇게 감염된 부위를 직접 제거하는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 있는 나무 대부분이 빗자루병에 감염됐을 정도로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 방제작업 인부 > 여기가 제일 심한 것 같습니다. 통째로 걸린 나무도 많고. 그렇지 않으면 드문드문 걸리는데 여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빗자루병에 대한 치료나 예방 약재가 개발되지 않아 유일한 방제기법은 감염 부위를 잘라내는 것 뿐. 인부 여러 명이 달라붙어 감염된 부위를 잘라내자 울창했던 나무가 한 순간에 뼈대만 남습니다. < 방제작업 인부 > 암이나 마찬가지죠 사람이면. 걸리면 영양분을 다 먹어버리거든요. 그냥 놔두면 나무들이 다 죽어버려요. 빗자루병이 번진 것은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제주대 입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로보다 앞서 방제작업이 완료됐는데, 나무 꼭대기 부근에 빗자루처럼 돋아난 잔가지들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감염돼 잘라낸 가지도 차량으로 옮겨 가지 않고 나무 부근에 남아 있습니다. 빗자루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전염되는 만큼 제거와 소각이 원칙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 제주시 관계자 > 그건 제가 확인을 못 해봤는데...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부족한 것은 처리하겠습니다. 10년 전인 2009년 제주에 빗자루병이 번져 왕벚나무 수천 그루가 잘려나간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꼼꼼한 방제작업과 함께 실태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17(수) 15:43  |  조승원
KCTV News7
02:47
  • [뉴스 플러스] 영리병원 '취소'....상처뿐인 3년
  • 국내 1호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의 개원 허가가 결국 3년 5개월만에 취소됐습니다. 한때 반대여론속에서도 국제자유도시의 의료 인프라로서 역할을 맡았던 영리병원. 그동안 어디서부터 시작해 여기까지 왔는지 살펴봤습니다. 2012년 제주헬스케어타운에 투자를 결정한 중국의 녹지그룹은 박근혜 정부시절인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영리병원 사업계획을 승인 받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778억원을 들여 병원을 준공하는데 진료과목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4개. 제주도는 개원을 허가해야할지말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반대여론이 워낙 거세 이 문제를 공론조사위원회에 맡깁니다. 지난해 10월 도민 배심원 200명이 참여한 공론조사위원회는 반대 58.9%로 '불허'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12월 5일 제주도는 공론조사위 권고를 무시하고, 내국인 진료를 제외한다는 조건을 달아 병원개설을 허가합니다. 전국적으로 거센 반발을 부른 가운데 녹지측은 뚜렷한 이유 없이 의료법이 정한 3개월 개원 시한을 넘기며 병원 문을 열지 않습니다. 결국 3월 26일 청문절차를 진행하는데 이 자리에서는 "허가를 받고도 기한내에 개원하지 않았다"는 제주도측 주장과 "15개월동안 개원허가를 내주지 않은 제주도의 책임이 있고, 내국인 제한 규정도 의료법 위반"이라는 녹지측의 주장이 맞섰습니다. 이렇게 책임을 서로 떠넘기다 오늘, 제주도는 개원허가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린 겁니다. 정부의 승인에서부터 보면 3년 5개월.... 긴 논쟁을 끝낸듯 하지만 녹지측과 있을지 모를 소송전을 비롯해 병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헬스케어타운을 정상화할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또 오늘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를 뒤집은 것은 해외투자의 신뢰도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뒤집어보면 결국 얻은 것 없이 투자하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 만신창의가 된채 허송세월한 지난 3년이었습니다.<끝>
  • 2019.04.17(수) 15:02  |  오유진
KCTV News7
02:31
  • 2공항 검토위 재개…공개토론회 3회 개최
  • 제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 회의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2공항 관련 각종 의혹 등을 검증합니다.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토론회도 제주에서 세 차례 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당정 협의를 통해 2개월 활동이 연장된 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지난해 12월 중단된 이후 4개월 만에 제주에서 다시 회의가 열렸습니다. <씽크:강원보/검토위원> "이번 어렵게 재개된 검토위원회인 만큼 두 달 동안 알차고 도민들에게 무엇이 진실인지 낱낱이 공개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검토위원회는 향후 두달 간의 회의 일정과 쟁점 사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는 6월 17일까지 제주와 서울에서 2주마다 5번 열립니다.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과 그동안 누락됐던 각종 자문 자료 내용과 미반영 사유, 그리고 입지평가 의혹 전반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검토위 최종 의견을 종합한 권고안을 작성해 정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검토위원회는 회의 내용을 알리고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제주에서 3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씽크:강영진/검토위원회 위원장> "균형 잡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이 판단해서 도민여론 수렴 형태로 최종 권고안 작성, 정부 정책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반대측 검토위원들은 국토부가 자료제출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씽크:박찬식/검토위원회 부위원장> "42건의 요청 자료목록을 국토부에 먼저 보냈는데 온전하게 저희가 보기에 새로운 자료, 우리가 요구했던 자료가 정확하게 온 것은 3건입니다." 한편 제주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은 검토위원회 회의 과정 전반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재개한 검토위원회가 각종 의혹을 규명하면서 얽혀있던 실타래를 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17(수) 14:59  |  김용원
KCTV News7
03:06
  • IB 한국어화 공식화…반발 여전
  • 제주도교육청이 국제교육과정인 IB를 우리말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한 한국어화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IB 도입에 부정적인 학교 현장이나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IB교육 프로그램을 우리말로 가르치는 한국어화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대구시 교육감, IB본부 대표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제주 학생들은 IBDP 즉 IB 교육과정으로 고등학교 학위 인증을 받기 위해 한국어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수해야 하는 9개 과목 가운데 영어를 포함해 2개 과목은 반드시 영어로 평가 받아야 합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근대 교육이 도입된 100년의 역사 이래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IB본부측은 IB프로그램의 경우 전 세계 150개 13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한국 공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아시시 트리베디 / IBO 아·태 본부장] "한국 공교육에 도전적이면서도 유의미한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헌신과 투자는 한국에 긍정적인 효과는 물론 다른 나라도 고무시킬 것입니." 제주교육당국은 IB 도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던 한국어화를 공식화했지만 여전히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교육당국은 오는 9월까지 읍,면지역 고등학교 한 곳을 시범학교로 선정할 계획이지만 학교당국은 물론 많은 학부모들이 부족한 정보로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IB DP 국내 이수자들을 위한 대입 전형이 마련되지 않아 입시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교육당국은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을 가르쳐야할 교사들 역시 IB 도입에 부정적인 점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지난해 IB 도입 희망학교가 나타나지 않았고 1천여 명의 교사가 이에 반대 서명하는 등 교육구성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희현 / 전교조 제주지부장 ] "고등학교 과정에 평가도 혁신되고 교육과정이 아주 새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너무 장밋빛처럼 말씀을 하셔서 저희는 오히려 (IB도입이) 입시 경쟁을 부추기고 특권학교로 전락시키는 문제점을 더 많이 (우려합니다.)" 특히 매년 IB교육과정 운영에 수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민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큰 난제지만 교육당국은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향후 추진 과정에 적지 않은 잡음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7(수) 14:16  |  이정훈
  • 2공항 검토위 4개월만 재개…공개토론회 합의
  • 제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설문대센터에서 열린 검토위원회 10차 회의에는 국토부와 성산읍 반대위 등 검토위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6월 17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공항 수용능력 평가와 입지 선정 결과의 타당성, 그리고 누락된 자문 보고서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제주에서 3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는 제주도와 도의회,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관계자가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 2019.04.17(수) 13:15  |  김용원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당연한 결정"
  •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퇴진 촉구 도민운동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허가 취소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이제라도 경제자유구역법과 제주특별법에 있는 의료민영화 조항을 삭제하는 입법 노력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도 성명을 내고 부실한 사업계획 승인과 우회투자 의혹, 사업자가 의료 사업의 경험이 없다는 점에 비춰볼때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며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도 이번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며 이 문제로 야기된 사회적 갈등 치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9.04.17(수) 12:28  |  양상현
  • 제주도체육회, 도민체전 영상콘테스트 개최
  • 제주도체육회가 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주제는 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그리고 각 종목별 경기나 응원하는 내용으로 동영상 53초 분량입니다. 응모 기간은 모레(19일)부터 사흘동안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내용을 제주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당선작 6개 작품에는 100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 2019.04.17(수) 12:27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첫 영리'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가 취소됐습니다. 원희룡지사는 개설허가 후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 이내에 개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원을 위한 노력도 없었다며 관련법에 따라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 내국인 진료 제한을 전제로 조건부 개설허가 후 넉달만이며 지난달 26일 청문실시 후 22일만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하고 의료법 64조에 따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청문주재자가 제출한 청문조서와 의견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청문주재자는 15개월의 허가 지연과 조건부 허가 불복 소송이 3개월 내 개원 준비를 하지 못할 만큼 중대한 사유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내국인 진료가 사업계획상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음에도 이를 이유로 병원을 개원하지 않았고 의료인 이탈 사유에 대한 충분한 소명을 내놓지 못하는가 하면 새로운 인력 확보 노력 증빙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여기에 더해 조건부 허가 직후 개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자는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거부해 오다 법정 기한이 임박해서야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은 모순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지 모르는 소송 등 법률 문제에 적극 대처하겠고 헬스케어타운의 정상화를 위해 JDC, 녹지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헬스케어타운이 제대로 된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해 JDC, 녹지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녹지측에서 이번 결정에 불복해 취소소송은 물론 손해배상까지 제기할 가능성이 커 또 다른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17(수) 11:38  |  양상현
  • 서귀포시, 고능력 한우 개량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FTA에 대응한 고능력 한우 생산을 위한 개량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우 수정란 공급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산기반을 조성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충남 서산에 있는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생산된 우수 수정란을 농가에 공급합니다. 제주지역은 가축전염병예방을 위해 다른 지방에서 살아있는 한우 반입이 제한돼 개량사업에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 2019.04.17(수) 11:15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올라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4.17(수) 11: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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