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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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휴대전화 원격조정' 신종 보이스피싱 2억대 가로채
  • 휴대전화를 원격조정해 현금을 가로채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건이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시에 거주하는 55살 고 모 씨는 해외 결제승인 허위 문자메시지를 받고 이를 취소하기 위한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직원의 안내를 따라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 받았습니다. 이후 사기범은 정상적인 계좌이체 여부를 확인하겠다면서 고 씨의 휴대전화를 원격 조종해 계좌 이체 등을 통해 현금 2억원 가량을 가로챘습니다. 경찰은 출처불명의 휴대전화 앱 설치를 요청하는 전화의 경우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지체 없이 경찰서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04.16(화) 17:12  |  문수희
KCTV News7
02:11
  • 블록체인 특구는 '부산'... 뒤로밀린 '제주도'
  • 정부의 블록체인 특구 우선협상 대상으로 부산시가 선정됐습니다.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블록체인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노렸던 제주도가 우선 협상대상 자격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반면 부산시는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선협상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장 선점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민선7기 원희룡 도정은 지난해 특구 추진을 선언한 뒤 후속 작업을 벌여왔지만 후발 주자 밀린 겁니다. 때문에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조성 등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다만 전기자동차 특구는 예상했던 대로 제주가 우선 협상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우선 협상대상에 선정된 것이 특구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이어서 특구 지정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한영수 제주도 미래전략과장> "1차로 부산이 블록체인 된거고요, 제주는 전기차 된거고 나중에 2~3차 시간대에 저희는 블록체인 하고 화장품 특구를 계속 지원하고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제주도의 기대처럼 특구 지정이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가상화폐와 관련한 제주도와 정부의 입장이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금지된 ICO 즉, 가상화폐 공개를 제한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허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원 지사는 최근 도정질문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하는 등 정부와 뚜렷한 대립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도보수로 조직된 한 모임에 참석해 현 정부를 비판하는 정치적 발언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 1차 특구 지정 이후 8월부터는 2차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16(화) 17:11  |  최형석
KCTV News7
02:30
  • 세월호 5주기…화물 과적 여전
  • 세월호 참사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게 바로 화물차 과적 문제였죠. 그동안 많은 안전문제가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선 여전히 세월호 참사 교훈을 잊은 편법 행위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화물차가 무게를 재기 위해 계량 사무소로 들어옵니다. 증명서 한 장을 발급받더니 어디론가 향합니다. 항구로 가서 배를 타야하지만 도착한 곳은 제주시내 한 물류 창고.. 공간이 남아 있는 화물차에 추가로 상자를 옮겨싣습니다. 계량사무소가 항구가 아닌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다보니 배에 타기 전 물건을 추가 적재하더라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 실제 증명서에 기록된 무게보다 물건을 더 싣더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겁니다. <싱크 : 화물기사> "어딜 가든 알 수 없는 거죠. 부두 앞에서 (무게가) 찍히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는 거죠."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화물차 과적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왔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상 단속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년간 해경에서 단속에 나선 횟수는 단 2차례뿐. 반면, 2차례 단속만으로 적발돼 입건된 사례는 76건에 달했습니다. 화물차 과적이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사실상 단속은 부족하는 말이 나오는 이윱니다. 해경은 화물차 과적 단속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단속 횟수를 늘리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해양수산관리단 역시 단속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단속 실적은 지난 2년 동안 1건에 그쳤습니다. 해양수산관리단의 경우 선박 바로 앞에서 화물차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이동식 계근대까지 도입했지만 정작 이를 활용하는 경우는 1년에 겨우 20시간 정돕니다. <전화 싱크 : 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 "올해는 그게 1년에 10번, 12번 정도 하라는 것도 없지만 일단 우리가 (단속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올해는 (단속한 게) 아직 없을 겁니다 아마…." 실제 무게를 넘은 화물로 인해 기준 톤수를 초과한 선박은 올들어서 2척. <클로징 : 김수연> "세월호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여객선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 과적 문제는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운전기사들의 안일한 태도와 사실상 무용지물인 단속에 정작 중요한 안전은 또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6(화) 17:03  |  김수연
  • 축사서 수백만원대 웇놀이 도박…12명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수백만원 상당의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60살 김 모 씨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저녁 8시 30분 쯤 제주시 용강동의 한 축사 창고에서 한판에 최고 수십만원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박에 쓰인 윷가락과 판돈 7백여 만원을 압수했습니다.
  • 2019.04.16(화) 16:53  |  문수희
KCTV News7
02:41
  • <단독> 빗자루병, 천연기념물도 위협 '비상'
  • 벚나무 빗자루병 관련 속보입니다. 제주 왕벚나무의 기준 어미나무가 빗자루병에 감염된 데 이어 천연기념물도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를 확인한 결과 천연기념물 부근까지 빗자루병이 확산돼 있어 비상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숲 한가운데 거대한 왕벚나무가 연분홍 자태를 뽐냅니다. 왕벚나무 3그루가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입니다. 그런데 벚나무에 꽃을 피우지 못하게 하는 빗자루병이 천연기념물까지도 위협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생지 부근에 있는 왕벚나무에 빗자루병 흔적이 이렇게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빗자루병은 특히 전염성이 강한 만큼, 천연기념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 자생지 경계에 있는 벚나무에서는 잔가지가 빗자루처럼 넓게 자라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나무는 굵은 몸통까지 빗자루병 증상이 번져 고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염된 나무로부터 천연기념물 자생지 내 왕벚나무까지는 직선거리로 100미터도 안될 정도로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빗자루병은 곤충이나 새에 의해 쉽게 전염될 수 있어 다른 나무가 감염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진단입니다. < 송관필 / 제주생물자원 대표 > 감염하는 게 사람 또는 상처를 내는 도구가 매개일 수도 있고, 나무끼리 바람에 의해서 부딪혀서 상처를 내면 상처 부위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모든 왕벚나무의 기준이 되는 어미나무도 감염됐을 정도로 제주 전역에 무섭게 번지고 있는 빗자루병.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에 빗자루병 주의보를 내렸을 뿐 예방이나 치료법이 없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선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연구실 박사 > 현재까지 약을 이용한 방제방법이나 등록된 약재는 없고 예방도 현재는 불가능하지만 병든 부위를 제거하고 소각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왕벚나무가 도내 곳곳에 관광자원화 돼 있고 가로수처럼 대량 심어져 있어 추가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산림당국의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제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16(화) 16:49  |  조승원
KCTV News7
02:13
  • 故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장 받아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에서는 숨진 단원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304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5년전 세월호 참사. 세월호와 함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진 단원고 학생 박수현군이 살아 생전 하고 싶은 일을 적었던 버킷 리스트입니다. 유독 음악을 좋아하는 박 군은 곡을 쓰고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서보는 것을 꿈꿨고 외국어 공부에도 욕심이 많았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제주도내 한 대학교가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않겠다는 의미에서 고 박수현군을 비롯해 단원고 학생 7명을 대중음악 관련 학과 명예 입학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해당 대학에서는 이들을 기억하는 특별한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추모 행사는 명예 입학한 단원고 학생들을 일일이 호명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제주지역 대학생 대표들이 참여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염원을 빌었습니다. 특히 명예 입학한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학과 친구들은 함께 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공연으로 대신했습니다. [인터뷰 조영욱 / 제주국제대 대중음악과 4학년] "저희와 같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런 생각으로 그 친구들을 위해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대학측은 명예입학한 단원고 학생 7명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인터뷰 문윤택 /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장 ] "(단원고 학생들이) 졸업반이 돼서 4학년이 됐을때 학교측에서 전교생들이 모여서 하지 않으면 졸업하면 잊혀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밖에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제주지역 곳곳에선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6(화) 15:36  |  이정훈
  • 2공항 타당성 검토위원회 회의 내일 개최
  • 2공항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회의가 내일(16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민주당과 국토부가 2개월 활동 연장에 합의한 이후 열리는 첫 회의로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2공항 공개 토론회 운영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관계자도 참관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날 예정됐던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는 오는 23일로 연기됐습니다.
  • 2019.04.16(화) 15:30  |  김용원
  • 버스정류장·소화전 1분 이상 주차 '과태료'
  •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에서 1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화전과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 구간, 횡단보도 정지선 등 네 곳에서 1분 이상 주차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신고하면 공무원 현장 확인 없이도 곧바로 위반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차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 2019.04.16(화) 14:54  |  김용원
KCTV News7
02:33
  • 4차산업 펀드 동의안 우여곡절 끝에...
  • 4차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도개발공사의 펀드 출자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담당 국장이 SNS에 올린 부적절한 발언이 도마에 올랐는데, 의회는 오전에 해당 안건을 보류했다 2시간만인 오후에 다시 상정해 의결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제주도개발공사의 펀드 출자 동의안 심사를 위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지난달 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된 후 도내 스타트업들의 반발이 이어졌던 터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었지만 막상 시작된 회의는 예상과 달리 흘러갔습니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의 SNS가 발단이 됐습니다. <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의회 결정에 대해 상당히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끝에는 도무지 못 해먹겠네. 이런 글까지 올렸으면 사표를 쓰든가. 사표 쓸 각오로 이런 글 올린거 아니에요?" 지난 달 심사 보류 직후 노 국장이 올린 SNS로 제주도의회를 비하하고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의원들은 노 국장의 처사가 매우 부적절했다며 도지사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용범/제주도의회 의원> "위원장 직권으로 상정 보류하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책임있는 답변을 위해 지사나 행정부지사가 출석한 이후 다뤘으면 합니다." 뒤늦게 노희섭 국장이 의회에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씽크:노희섭/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여러가지로 제가 부족해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정말 사과드리고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뿔난 제주도의회는 안건 심사도 하지 않은채 동의안 처리를 또 보류하고 정회했습니다. <박원철/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고 사료됩니다. 의원 논의 결과 의사일정 4항은 질의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지만 오후들어 환경도시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다시 상정해 곧바로 의결처리하는 촌극을 빚었습니다. 4차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도개발공사의 펀드 출자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의회 상임위를 통과하기는 했지만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집행부와 의회의 처사는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16(화) 14:36  |  김용원
  • "중문중 체육관 특혜 지원 아니다"
  • 원지사 모교인 중문중학교에 50억 원 규모의 체육관 건립 특혜 지원 의혹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중학교 체육관 건립은 색달쓰레기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협약사항에 있었던 주민 숙원사업이라며 위법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문제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4.16(화) 12:44  |  김용원
  • "검토위 활동 최선…국토부 적극 나서야"
  •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6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관련 의혹들이 규명될 수 있도록 검토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정 협의를 통해 검토위 활동이 2개월 연장됐지만 국토부가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공론조사를 거부한 원희룡 지사를 규탄하면서 민주당과 도의회가 나서 도민공론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2019.04.16(화) 12:38  |  김용원
  • '개발공사 4차산업 출자동의안' 보류
  • 제주도내 벤처기업 창업과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4차산업혁명 펀드 출자 동의안이 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개발공사 출자 동의안을 심사 없이 보류했습니다 . 위원회는 지난 달 심사 보류 이후에도 제주도가 출자 동의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고 특히 노희섭 국장이 SNS에 의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것을 지적하며 이번 회의에서도 동의안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의회에 공식 사과하면서 출자동의안 처리를 위해 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차산업 출자동의안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가 2년 동안 도내 벤처기업에 1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19.04.16(화) 12:2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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