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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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살 남아 납치하려 한 40대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7년 6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친구와 놀고 있던 4살배기 남자아이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범행이 아동에게 극도의 정신적 충격을 주게하는 중함 범죄인 만큼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08(금) 11:18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풍랑특보 해제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찬바람이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낮 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이 최고 2.5m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간과 북·서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8(금) 11:12  |  문수희
  • 제주도개발공사 올해 주택 180호 매입 예정
  • 제주도개발공사가 주택매입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 180호를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대상은 저소득층 임대사업에 적합한 60㎡ 이하를 중심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방 2개 이상 주택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도심지나 대학교 인근 주택 등입니다. 평균 매입금액은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동지역 1억6천500만 원 읍면지역 1억2천500만 원 이하입니다. 매입 주택은 현장실사와 감정평가 이후 평가기준에 따라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됩니다.
  • 2019.02.08(금) 11:12  |  나종훈
  • 제주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시설 개선
  • KCTV가 보도한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 대비 미흡과 관련해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동문시장, 민속오일장 등 7개 시장에 소방과 전기, 통신 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스나 전시 시설을 부적절하게 설치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할 방침입니다. 앞서 제주도가 지난달 동문시장과 서문시장, 서귀포 올래시장에서 화재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해 41건의 미흡사항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9.02.08(금) 11:02  |  조승원
  • 찬바람 불며 '추워'…제주시 낮 최고 5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찬바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의 경우 5도에 머물겠고 서귀포 역시 10도로 평년기온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8(금) 08:01  |  문수희
  • '윤창호법' 이후 첫 연휴, 음주운전 감소
  • 음주운전 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인 이른바 '윤창호 법' 시행 후 처음 맞이한 설 연휴기간에 제주에서는 음주운전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적발된 음주운전은 모두 8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29건보다 72% 감소했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3건 발생해 6명이 다쳤으며 지난해보다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설 연휴기간 제주에서는 교통사고 35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 2019.02.07(목) 18:03  |  조승원
  • '카지노 이전 제한' 조례 제정 '반대'
  •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외국인 카지노 확장 이전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한 가운데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가 이를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협회는 의견서를 통해 최근 외화유출 방지와 재정 수입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경쟁력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조성을 확대하고 있고 글로벌 업체들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대형화와 테마화,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상위법인 관광진흥업 위반 소지가 있고, 카지노 사업자의 영업장소 선택권 박탈은 직업의 자유를 침해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도 위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07(목) 18:03  |  양상현
  • '4.3특별법 개정' 범도민 기구 추진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범도민 대책기구가 꾸려집니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특별법 제정 20주년을 맞는 올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3특별법 개정 추진 당시 도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며 범도민 대책 기구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9.02.07(목) 18:02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예래단지 행정처분 모두 무효
  • 대법원이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인가처분에 하자가 명백하다며 전부 무효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예래단지와 관련해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내린 15개 행정처분은 모두 무효가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5년 유원지개발 사업시행승인 이후 추진돼 온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과거 토지수용은 무효라는 2015년 대법원 판결 이후 토지주들은 그동안 이뤄져 온 인허가 처분도 무효라고 주장하며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래단지 조성사업 인허가 처분에 대한 법원의 최종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특별1부는 예래단지 토지주 8명이 제주도 등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인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제주도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말풍선 C.G IN 이에 따라 휴양형 주거단지를 유원지로 개발하는 인가처분은 강행규정인 국토계획법상 법률요건을 위반했고 그 하자가 중대해 당연 무효라고 판단한 원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 말풍선 C.G OUT 대법원의 판결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예래단지와 관련한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내린 15개의 행정처분은 모두 무효가 됐습니다. <브릿지>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예래단지에 관련한 모든 행정처분이 무효가 되면서 토지주들의 토지 반환 등 줄소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판결에 따라 그동안 이뤄진 예래단지 토지 강제 수용과 이미 인허가 받아 지어진 기반시설 모두 부당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민철 / 예래동 원토지주대책협의회장> "토지주들은 일단은 유원지에 맞지 않은 개발을 했기 때문에 소송을 하게 된 거고요. 이제 좋은 결과가 났기 때문에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JDC가)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까지 확인된 예래단지 관련 토지 소송은 18건에 203명. 전체 사업부지의 65%에 달하는 48만여 제곱미터 면적 부지가 대상입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월 토지반환 첫 승소 판결이 내려진 이후 모두 21명이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07(목) 17:30  |  나종훈
KCTV News7
01:49
  • 공항 '지하차도' 조성…내년 말 개통
  • 교통 정체가 심한 제주공항 일대에 지하차도가 생깁니다. 올해 상반기 착공하면 내년말 개통 예정으로 지금보다 교통흐름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을 드나드는 렌터카와 대중교통 차량, 일반차량들이 붐비는 제주공항 교차로. 도내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꼽힙니다. 차량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해서 빠져나가기까지 걸리는 이른바 '평균지체시간'은 630초로 교차로 서비스 최하위 등급입니다. 대안으로 공항로에서 공항까지 연결하는 고가차로가 검토됐지만, 효과가 적고 설계가 어려워 백지화됐습니다. <씽크:김용원기자> "공항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역을 잇는 지하차로 건설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국토부가 고가차로에서 지하차로로 변경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지하차도는 지방도로가 조성될 다호마을 진입로 일대로 왕복 4차로, 700미터 구간입니다. 지하차도나 공항로에서 공항으로 진입하려면 용문교차로까지 우회하도록 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입니다.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차량 한대당 평균지체시간은 47초로 지금의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인터뷰:현종배/제주시 도시정비팀장>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이고 신호체계가 바뀌어서 대기시간이 짧아져 교통 체증이 감소될 것입니다." 150억 원이 투입되는 지하차도 조성 사업은 보상과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6월쯤 공사를 시작해 내년말이면 개통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07(목) 17:05  |  김용원
KCTV News7
01:48
  • 날씨/{찬바람, 갑자기 기온 뚝…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라신 분들 있으시죠. 흐린 하늘에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비가 그치면서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그쳤습니다. 어제보다 2~6도나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보다는 하늘색이 조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찬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4도, 조천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3~1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1도로 시작해, 낮에도 4~7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찬바람에 오늘보다 더 추워지긴 하겠지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내일 오후에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7(목) 16:57  |  이다은
KCTV News7
01:48
  • 쓰레기 소각장도 '초 비상'
  • 쓰레기 처리가 말 그대로 초 비상입니다. 봉개동 소각장이 용량 한계와 작은 고장으로 수거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봉개 쓰레기 소각장 입구부터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차량들은 좀처럼 소각장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멈춰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쓰레기 소각장도 포화 상태에 다다르면서 수거한 쓰레기를 배출하지 못한 수거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기사들은 하염없는 기다림에 지쳤습니다. <싱크 : 쓰레기 수거차량 기사> "8시부터 지금 (오후) 2시 반 좀 넘었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지금 기다리는 수 밖에..." 하루 평균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 양은 214t. 하지만 봉개 소각장을 24시간 가동해도 소각할 수 있는 쓰레기 양은 140t에 그칩니다. 소각 못한 쓰레기 가운데 70t 가량을 압축하고 있지만 매일 처리못한 4t 가량의 쓰레기가 소각장에 그대로 쌓여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계가 낡아 최근엔 잔고장도 잦으면서 가동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밤샘 근무를 해서라도 수거한 쓰레기를 처리하겠다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승현/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소각시설)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소각하는 데 한계가 있고 (쓰레기) 200t을 소각하고 고용 연료로 뽑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각장에 쌓여있는 쓰레기는 2천 t.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이 정상 가동될 때 까진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앞으로 수개월 간 쓰레기 처리난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07(목) 16:5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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