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0.9도, 서귀포가 12.9도, 성산이 12.5도, 고산이 10.8도로 분포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2.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어제 이후 제주서 코로나19 확진 사례 없어
  • 어제 이후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63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오전 11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를 포함해 18명입니다.
  • 2021.02.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거주자 '확진 판정' 논란
  • 서울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제주를 방문해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와 제주방역당국이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민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여 8일 서울의 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오기 전인 어제, 일행 5명과 함께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A씨는 제주에서 확진통보를 받았고 곧바로 제주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을 포함한 일행 5명이 함께 입도한 것으로 확인돼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확진자 통계는 검사를 받은 곳을 기준으로 잡히는 만큼 A씨는 제주가 아닌 서울 중랑구 확진자로 잡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로 고발조치하는 한편 제주 도착 후 일정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2.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헤어진 연인 알몸사진 유포 협박 50대 여성 징역형
  • 헤어진 연인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인에게 1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알몸 사진을 가족 등에게 배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여성 A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초범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10(수)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낮 최고 13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4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0(수)  |  김경임
  • 동물 학대·유기 처벌 강화…최고 3년 형
  • 동물을 학대하거나 유기할 경우 처벌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이 모레(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동물학대의 경우 기존 최고 2년의 징역에서 3년으로, 벌금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강화됩니다. 또 동물을 유기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에서 형사처벌인 벌금형에 처할 수 있게 됩니다.
  • 2021.02.10(수)  |  양상현
  • 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
  • 공립 중등학교 임용고사 최종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일반 교사 139명, IB학교 5명, 사서직 5명 등 모두 151명입니다. 합격자는 오는 16일까지 제주도교육청에서 등록해야 하고 오는 17일부터 탐라교육원에서 연수에 들어갑니다. 신임 교사의 근무지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1.02.10(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3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평년기온을 2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0(수)  |  김수연
KCTV News7
02:14
  • 내일부터 2공항 여론조사…18일 저녁 발표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제주도내 9개 언론사의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가 내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년간 제주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제2공항 갈등 문제에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되는지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9개 언론사의 이번 2공항 여론조사는 제2공항 도민의견수렴의 사실상 마지막 절차입니다. 그동안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고 국토부와 반대 단체간 공개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제공됐고,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하는 만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선택한 방식이 바로 여론조사입니다. 과정상에 선거법 위반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이번 2공항 여론조사를 맡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됩니다. 조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군데 여론조사기관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각각 성산읍 주민을 포함한 제주도민 2천명과 성산읍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 찬반 의견을 묻습니다. 안심번호 발급을 위해 선거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 정부의 국정 수행 정도와 차기 대통령 선거, 그리고 정당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도 함께 시행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 일제히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제주도와 의회에 전달하고 이어 제주도와 의회가 국토부에 결과를 전달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제2공항 추진 여부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때문에 찬반 단체들도 그동안 어느때보다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지난 5년 간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10(수)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