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산간도로 결빙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 한때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2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중산간도로에는 눈이 쌓이면서 곳곳이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03(월)  |  김경임
  • 판포리 포구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포구에서 물질하던 81살 해녀 홍 모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조업하던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3(월)  |  김경임
  • 평화로서 승용차 말과 충돌…2명 경상
  •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보성리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두 대가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말 3마리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오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3(월)  |  김경임
  • 구름 많고 포근…내일 곳에 따라 비
  • 2월의 첫 주말이었던 오늘(2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7도, 서귀포시 12.8도 평년과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한때 북서부 지역에 5mm의 비가, 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 수준으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02(일)  |  변미루
KCTV News7
01:59
  • 제주 다녀간 중국인 신종코로나 '확진'
  • 최근 제주여행을 하고 돌아간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귀국 후에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게 제주도의 판단이지만 도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확진 중국인 관광객은 50대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중국으로 돌아간 다음날인 26일 발열 증세를 보였고, 나흘 뒤인 30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제주에는 중국 춘추항공편으로 딸과 함께 들어와 4박 5일간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제주에 머무는 동안에는 발열 같은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판단입니다. <녹취: 배종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중국에 들어갈때도 검역을 하니까 발열 체크했을 때 음성이니까 귀가하셨고 그때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으니까 결국 26일 전까지는 증상이 없었다라고 믿을수 있는 근거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여성이 제주를 방문한 기간 신종 코로나 잠복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들이 체류했던 호텔 직원 5명을 집중 관찰 대상으로 정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중앙방침과 관계없이 확인가능한 동선을 확인하고 위험 잠복기 한계선을 고려해 관리대상을 정할 예정입니다. <녹취: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 "집중관찰 대상자로 정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판단해서 조치하고 있고 추가로 커피숍, 식당, 이동수단들에 대해서도 상세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2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유증상자는 12명이며 진단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2.02(일)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신종 코로나' 불안 확산…무사증 일시 중단
  • 이번에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관광객이었습니다. 무사증이 바이러스 유입 경로가 된다는 비난 여론이 확산하면서 정부는 무사증 제도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내버스를 타고 관광지를 둘러봤다는 확진자 딸의 진술이 확보되면서 잠복기 감염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인터뷰 : 백윤경 / 제주시 노형동> "많이 무서웠어요. 안 그래도 여기 중국인 많은데 확진자도 한 명 나왔다고 하니까, 얼마나 더 퍼질 지도 모르고."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한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 비율은 98%로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자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정부에 무사증 제도를 당분간 중단하고 중국인 입국을 일시 금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도지사> "중국인에 대하여 입국 일시 금지 조치를 즉각 취해줄 것을 공식 건의합니다. 아울러 제주도가 이미 건의한 바 있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의 일시 중지 조치도 조속히 (취해주길 건의합니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무사증 제도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오는 4일 오전 12시부터 전면 금지하겠다고 대책을 내놨습니다. <싱크 : 정세균 / 국무총리>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 제도를 일시 중단하겠습니다. 지역 사회 내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경로를 더 촘촘히 차단해야 합니다." 이번 정부의 결정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 입도는 잠정 중단됩니다. 하지만 이미 중국인 관광객 확진 판정으로 도내에서의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02(일)  |  변미루
  • 승용차, 구간단속 기둥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평화로에서 61살 강 모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구간단속 지점 기둥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2(일)  |  김경임
  • 음식점 수족관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음식점 수족관에서 불이나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족관에 있던 바다장어 1백 5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2(일)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도 큰 일교차 주의
  • 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 13.5도, 제주시 10.9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10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고 아침기온은 4에서 7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클 전망입니다. 밤부터 아침 사이 산간도로에 결빙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2.01(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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