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우한 폐렴 확산 속 공중화장실 세정제 '미비'
  •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일부 공중화장실마다 세정제가 제대로 비치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취재진이 제주시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한결과 일부 지역에서 손 소독제나 세정제, 비누 등이 부족하거나 아예 비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손 씻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행정당국의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2020.01.31(금)  |  허은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되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1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31(금)  |  김경임
  • 신종 코로나 추가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이 추가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판정 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제(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들어온 중국 국적의 2살 짜리 여자아이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난닝지역을 방문했던 40대 제주도민이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보건당국으로 자진신고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났습니다. 한편, 제주에 체류하고 있는 우한출신 중국인 9명 가운데 5명은 오늘 아침 광저우 직항편으로 출국했습니다.
  • 2020.01.31(금)  |  문수희
  • 신종 코로나 '민간 전문가 자문단' 운영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제주도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민간 전문가 8명을 구성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본부 전문가 자문단'은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이들은 도내 바이러스 유입과 확산 가능성을 분석하고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해 방역 조치에 협조할 예정입니다.
  • 2020.01.31(금)  |  문수희
  • 도교육청 247명 인사…교육국장에 문영봉 교장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합니다. 인사 규모는 초등 106명, 중등 141명 등 모두 247명입니다. 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교육국장에 문영봉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에 고용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을, 체육건강과장에 양덕부 서귀포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 2020.01.31(금)  |  이정훈
  • 불법게임장 업주와 불륜 경찰 해임처분 정당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행정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불법게임장 업주와 부적절한 이성관계를 유지하고 돈을 받은 이유 등으로 해임 처분을 받은 경찰관 42살 A씨가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징계처분이 지나치게 가혹하여 재량권을 일탈했거나 남용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장은 A씨에 대해 범죄수익 수수와 불법업소 사적접촉, 부적절한 이성관계 유지로 인한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이유로 지난 2017년 7월 해임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0.01.31(금)  |  최형석
  • 날씨/{낮까지 빗방울...주말 포근해}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도 날이 흐린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낮겠지만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큰 추위는 없습니다. <2>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해주시고요. 특히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위성> 오늘 낮까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산지에는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4도에서 6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10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물결이 최고 2.5m로 오늘보다는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한낮에 10도선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31(금)  |  김규리
  • 흐리고 낮까지 북부 빗방울…낮 최고 12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낮까지 북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북서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11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31(금)  |  김경임
KCTV News7
02:12
  • 방치된 해안가 시설물, '골칫거리'
  • 관광객들이 제주에 오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의 바다인데요. 하지만 주변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제주의 겨울 바다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주변 시설물 관리는 엉망입니다. 여름 한철 운영을 마치고 수영장 입구에 쳐 놓은 통제선은 끊어진 지 오래. 모래사장에는 지난 여름 사용했던 천막 지지대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일부는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모래에 박혀 있어 위험해보입니다. 인근에 나무로 만들어 놓은 작품은 곳곳이 훼손돼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기대하던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경순 / 부산광역시> "저희는 그냥 이렇게 관광하러 왔거든요. 근데 (제주 바다가) 되게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작품을) 눈여겨보니까 좀 흉물스럽잖아요."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안가 방파제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지만 안심하고 걷기는 어렵습니다.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볼라드는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래이고 특정 구간은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배수로 덮개는 바닷물에 부식돼 누래졌고 살짝만 건들여도 부서져버립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는 것처럼 시설물이 부식돼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주변 통행을 막는 안전시설물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관광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도 걱정이 앞섭니다. <강성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렇게 (배수구 덮개를) 딛고 다니면 발이 빠질 정도로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어른들은 상관이 없는데 애들이나 좀 어린 친구들은 불편할 것 같아요. (부서진 부분에) 발이 빠지거나 아님 걸려서 넘어지거나." 사계절 제주를 대표하는 명소인 제주 바다. 하지만 주변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미관을 해치고 안전 사고까지 우려돼 빠른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3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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