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 바람에 '쌀쌀'…내일 더 추워
  • 오늘 제주는 산간에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시 10.3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산간지역은 밤사이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1~3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은 기온이 2-3도 더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해져 오늘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3(목)  |  이다은
KCTV News7
05:45
  • [카메라포커스] "나 하나 쯤이야"…무질서 기승
  • <오프닝> "우리네 생활 주변에서 각종 질서를 어지럽히는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시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까지 벌이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위반 실태가 어떤지 카메라포커스에서 단속 현장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차량이 제주시내 도로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출발하자 마자 차도에 불법 정차한 차량이 발견됩니다. < 불법 주·정차 단속반 > 도로변 안전지대, 횡단보도 차량들 이동하십시오.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 중입니다. 인도 위까지 올라 가 주차해놓은 차량도 단속에 걸립니다. . < 불법 주차 차주 > (여기 인도잖아요? 세우시면 안 되는 거 모르셨어요?) 금방 세운 거거든요. 앞이 정형외과라서 못 걸어서... 단속반이 나타나자 차량을 옮겨보지만 그때 뿐입니다. <브릿지> "불과 몇 분 전 단속요원들이 불법 주차 스티커를 붙여놓은 자리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다른 차량이 같은 자리에 불법 주차해놓았습니다." 단속 예고를 듣고 황급히 달려 온 운전자는 변명부터 풀어놓습니다. < 불법 주차 차주 > (금지 구역인지) 확실히 몰라서 저번에도 세웠는데...오늘도 몰랐어요. 도로를 훑는 단속반뿐 아니라, 주요 지점마다 지켜보는 눈도 있습니다. 고정식 CCTV가 두 배 정도 추가돼 211대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버스 주차장에 세워놓거나 인도에 살짝 걸쳐 놓은 개구리 주차, 출입로를 가로막은 차량까지. 제주시에서만 하루 평균 400대 정도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 고용우 / 제주시 교통행정과 > 교통 흐름에 가장 큰 문제가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가 보행하는 데 불법 주·정차로 인해서 시야 확보가 어렵게 되면 교통사고 위험이 커서 (단속합니다.) 도로 위에서 운전자가 저지르는 위반은 불법 주.정차만이 아닙니다. 창문 밖으로 뻗어 나온 손이 무엇인가를 휙 던집니다. 도로를 재떨이 삼아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한 것입니다.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는 클린하우스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밤 늦은 시각, 성인 남녀 3명이 커다란 침대 매트리스를 끌고 오더니 그대로 버리고 갑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불을 담은 봉투를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도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쓰레기 처리시설이 포화되자 배출량을 줄이겠다며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한 지 2년이 넘었지만 불법 배출은 여전한 상황.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단속에 나섰는데, 시작한 지 10분도 안돼 수상한 쓰레기가 발견됩니다. "분리 배출도 하나도 안 돼 있고 문제네 이거. 스티로폼이랑 비닐류랑 음식물 냄새도 나고..." 클린하우스 지킴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것입니다. < 클린하우스 지킴이 > 세군데를 보는데 한군데 갔다오면 빨리 갔다온다고 해도 그 사이에 불법 쓰레기를 놓고 가는데 그 사람을 붙잡을 수도 없는 거고... <브릿지> "조금 전 버려진 혼합 쓰레기를 분리해봤더니 이렇게 종이와 비닐류로 충분히 분리할 수 있는 쓰레기였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불법 배출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지는 더 심각합니다. 요일별 배출제와 맞지 않는 쓰레기는 물론 음식물이나 침구류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쓰레기 속에 있는 개인정보를 역추적해서 무단 투기한 시민을 적발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 김태완 / 노형동 생활환경담당 > 이름이나 전화번호가 나와서 과태료를 매기는데 대부분 그런 게 안나와서 과태료 매기는 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차량이나 쓰레기 못지 않게 도로 위 적치물도 단골 위반 행위입니다. 집이나 상가 앞에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게 각종 물건들로 막아놓은 것입니다. < 이기석 / 일도1동 통장협의회장 > 보행 안전에 위험성도 있고 보기도 안 좋죠. 적치물 주인에게도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 노상 적치물 주인 > 며칠씩 차를 세워서 짐을 저 멀리서 갖고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보기에는 안좋은 게 맞고 답답한 것도 맞는데요 어쩝니까... 하지만 공공 도로에 개인 물건을 두는 것은 엄연한 불법. 결국 강제 철거에 나섭니다. <브릿지> "노상 적치물 수거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럭 짐칸이 각종 적치물로 가득 찼습니다." 철거한 적치물은 임시 야적장에 보관했다가 폐기물로 처리되는데 여기에도 도민 세금이 들어갑니다. <브릿지> "제주시에서만 하루에도 수십개 넘는 노상 적치물이 강제 철거되면서 수거해 온 물량이 이렇게 작은 언덕만큼 쌓였습니다." 제주시가 인구 50만 명을 넘어 대도시 반열에 올랐는데 주차장이나 매립장 같은 기반 시설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의 비양심도 문제지만 인구 증가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행정도 책임에서 자유롭진 못합니다. <클로징> "행정 단속에 적발되는 질서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시민들은 질서 지키기에 동참하고, 행정은 부족한 시설을 늘리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12.13(목)  |  조승원
KCTV News7
01:23
  • 제주대 병원 해당 교수 입장 표명
  • 제주대학교 병원 해당 여 교수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이 당사자인 치료사들과 다른 분들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슈퍼체인지 전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며 향후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더욱 사려 깊게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본 사건과 관련해 오해를 풀고 진실이 밝혀질 수 ///슈퍼체인지 있도록 추후 징행될 징계와 수사 절차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2018.12.13(목)  |  문수희
  • 도의회, 교육청 조직개편안 의결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임시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제주도 교육청이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3일) 오후 안전복지과 신설과 학교지원센터 운영 등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교원단체의 반발을 불러왔던 공무원 65명을 늘리는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18명을 늘려 83명을 증원하는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14일) 본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18.12.13(목)  |  이정훈
  • 제주상의, "녹지국제병원 허가 지지"
  • 제주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녹지국제병원 개설 조건부허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숙의형공론조사의 불허권고를 존중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면서도 이번 결정이 제주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에 새로운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개설 불허로 인해 일어날 국가 신뢰도 추락을 막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상공회 역시 성명을 통해 외국 기업의 투자를 늘리려면 신뢰행정이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 2018.12.13(목)  |  김수연
  • 일도1동 지하 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2일) 10시 10분 쯤 제주시 일도1동 한 주점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2.13(목)  |  문수희
KCTV News7
01:39
  • 날씨/{산간, 밤부터 눈…내일까지 찬바람 강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요즘 옷차림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밑돌았고요.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눈발이 날렸는데요. 밤 되면서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1~3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중산간 이상 지역에도 비에 눈이 섞여 내리겠습니다. 또, 북부 해안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과 중산간 도로는 결빙구간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새벽에 눈 또는 비가 그친 후에도, 제주는 한라산을 경계로 북부와 남부지역의 하늘색이 다르겠습니다. 북부지역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겠지만 남부지역은 쾌청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은 -2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에 그치면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고요.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6~8도에 그치며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3(목)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쌀쌀'…산간 밤부터 눈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찬바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3cm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3(목)  |  문수희
  • 검찰, 선거법 수사 마무리…34명 기소
  •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늘(13일) 끝나는 가운데 모두 34명이 재판을 받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66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32명을 기소, 34명은 불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권 선거 21명 순이었습니다 당선인 관련은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양영식 도의원, 임상필 도의원의 아내 김 모씨 등 3명입니다. 검찰은 또, 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부하직원들에게 특정 도지사 후보의 지지를 당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현직 제주시 모 면장을 기소했습니다.
  • 2018.12.13(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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