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플라스틱 기획]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이른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언제나처럼 텀블러를 이용하는 직장인 고여진씨.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다음 도전자를 2명 이상 지명하면 릴레이로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게 됩니다. <인터뷰 : 고여진 / 직장인> "인스타그램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라고 피드에 올라왔어요. 그거 보고 참여하게 됐어요. 친구 20명을 지목했거든요. ////////////수퍼체인지 (이번 참여로) 플라스틱 사용이 줄고 환경이 보전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비자뿐 아니라 커피 전문점도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지켜보며 사소한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송태양 / 카페 '만사오케이' 대표> "원래부터 줄이고 싶다거나 텀블러를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챌린지를 권유받아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시작한지 3주 만에 SNS를 통해 벌써 5천명이 넘게 참여했습니다." 한 명이 참여할 때마다 적립금 천원이 쌓여 세계자연기금의 환경정화활동에 쓰이게 됩니다.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이 캠페인에는 연말까지 1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 이태후 / 제주패스 O2O사업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이 뭔지 생각하다가 텀블러를 이용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수퍼체인지 있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먹이사슬을 따라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플라스틱.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2(수)  |  변미루
  • 금품 살포 혐의 현직 도의원 아내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서귀포시 선거주민 3명에게 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남편 지지를 호소하며 25만 원을 돌리고 미등록 선거사무원에게 2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현직 모 도의원의 아내이자 회계책임자인 60살 김 모 씨를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왜곡된 여론조사를 공표한 혐의로 양영식 의원도 기소한 바 있습니다 .
  • 2018.12.12(수)  |  나종훈
  • 주차시비 살인미수 30대 구속영장 기각
  • 이중 주차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50대 여성을 자신의 차량으로 28차례나 들이받은 37살 김 모 씨에 대한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양태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씨 범행의 고의성 여부에 대해 다툼의 소지가 있고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어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2(수)  |  문수희
  • 승합차-승용차 충돌, 6명 부상
  • 어제(11일) 저녁 8시 4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이도광장 교차로에서 50살 허 모 씨가 몰던 승합차와 42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 허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예멘 난민 35살 엠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12(수)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제 2고향 제주…'KCTV 다문화대상'
  • 제6회 KCTV 다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KCTV 제주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주여성들과 그 가족들은 저마다 국적은 다르지만 제주가 제2고향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되며 서로를 격려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결혼을 하며 캄보디아에서 제주로 온 옥나리 씨. 제주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지 벌써 11년 쨉니다. 그동안 제2의 고향 제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결혼이민자들을 돕는데 앞장섰습니다. 또 옥나리씨는 한국 초·중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합격하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어린이와 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 이해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봉사정신과 열정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옥나리 씨는 올해 KCTV 대문화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 옥나리/ 캄보디아 이주여성> "시집을 먼저 온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자 봉사와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의 결실인 다문화 2세들도 사랑스런 모습으로 저마다의 꿈을 꾸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유주는 스포츠 댄스에 푹 빠져 제주지역 뿐 아니라 전국 스포츠댄스 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신유주/ 미래꿈나무상 수상> "(스포츠댄스는) 자기만의 표현과 동작을 할 수 있고 같이 춤추는게 재미있어요." 패션과 음악에 관심이 많은 효범이는 앞으로 멋진 음악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효범/ 미래꿈나무상 수상> "음악가가 되기 위해 악기랑 노래도 배우고 악기 학원도 다녀서 음악가가 될 거예요." 다문화 생활수기 공모전에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윤화자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모두 다르지만 제 2고향 제주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이주여성과 가족들.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고 아픔을 보듬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12(수)  |  문수희
KCTV News7
01:36
  • 날씨/{찬바람, 체감온도↓…오전 중, 산발적 눈발/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찬바람이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제주는, 어제보다도 기온이 떨어지며 다시 추워졌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렸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 전역에서 6도 안팎으로 시작했고요. 낮에도 제주시 7.1도, 서귀포시 10.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는 산간도로는 빙판길이 예상되고요. 중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있겠습니다. 중산간도로와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지만 남부와 동부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은 -1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전 중, 산간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겠고,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8~11도에 그치겠고요.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9~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2(수)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추워…해상 풍랑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속에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오전까지 산간에는 눈발이, 해안가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2(수)  |  문수희
  • 게스트하우스 여성 투숙객 추행 30대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는 서귀포시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의 객실을 무단으로 침입해 강제추행한 33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피고인이 과거 형사처벌 전력이 없지만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습니다.
  • 2018.12.12(수)  |  나종훈
  • 제주대병원 갑질교수 처벌 탄원 8천명 동참
  • 재활치료사들을 상대로 상습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대병원 교수를 처벌해야 한다는 탄원서에 8천명이 넘는 도민이 동참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제주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 8천345명이 참여한 탄원서를 공개하며 갑질교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회 차원에서 갑질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8.12.12(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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