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낮 4시 쯤
제주시 화북 2동 거로사거리 인근 번영로에서
59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7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강씨와 정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8개 렌터카 회사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제주스타렌탈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렌터카 총량제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지정된 감차 대수를 빠르게 처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총량제는 제주도심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이 제도를 거부하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대형 렌터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오늘 하루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공동모금회와 제주도 개발공사,
제주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3백여 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 김치 3천 6백 키로를 담궜습니다.
오늘 마련된 김치는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천 6백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촬영>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종일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겨울비가 내리긴 했지만
어제보다 4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제주시 10.1도, 서귀포시 12.7도 등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중산간 이상은 눈 또는 비가,
산간지역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산간도로는 아침 기온이 낮아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요.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6~7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7~9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아침과 기온차가 거의 없어 종일 춥겠고요.
강한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하루 종일 강한 바닷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요.
아침에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 전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는 예년과 비슷한 초겨울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 새벽까지 해안가에 5mm 안팎,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니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과 비슷해
추위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다소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공보단장과 대변인을 맡았던
현직 제주도 공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25일 논평을 통해
당시 문대림 후보가
타미우스 골프장에서 가명으로 골프를 쳤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현 제주도 공보관 54살 A씨와
언론비서관인 40살 B씨를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 문대림 후보가 골프를 친 사실이 없고,
피고인들이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기 전
충분히 검증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현직 공무원도
공직선거법상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그 직을 잃게됩니다.
2019학년도 제주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정원의 1.5배수인 152명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장애 부분을 포함해 36명,
초등 교사는 장애 부분을 포함해 69명,
특수학교 교사는 47명입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심층면접 평가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가 농가 소득 5천 만원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농민단체들이 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제주도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11일) 기념행사가 열린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농가부채와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마당에
이같은 행사는
농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중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실질적인 농업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사건으로 구속됐다 업무에 복귀한
양용창 조합장을 퇴진시키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10일) 저녁 6시 40분 쯤
한경면 고산포구 앞 200m 인근 해상에서
제주선적 9톤급 낚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고산포구로 예인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41살 고 모 씨 등 2명은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