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새벽까지 60mm 장맛비…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곳에 따라 최대 60mm 가량 더 내리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밤사이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구름 많겠고, 낮 최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6.19(화)  |  이다은
KCTV News7
02:34
  • "교육 혁신"…IB·내부형교장공모 확대
  • 교육감의 공약을 점검해 보는 순서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공언하고 있는데요. 국제 교육과정인 IB교육과정을 도입해 평가혁신을 이루고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로 리더십혁신까지 이루겠다는 구상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새롭게 출범하는 교육행정 2기의 최대 과제를 혁신이란 한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학생들과 교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교육행정을 혁신하고 이에 따른 수업과정에서의 평가 혁신, 이를 이끌어가는 리더십 혁신 등 3대 혁신과제를 꼽았습니다. 기존 정답맞추기 위주의 수업을 바꿔 학생들이 배우는 과정 자체를 즐기게 하고 이를 공정하게 평가하겠다는 게 평가혁신의 골자입니다. 여기에서의 핵심은 IB교육과정의 도입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통용되고 있는 토론과 협의 위주의 IB를 도입해 배운 지식을 응용하게끔 한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제주 공교육을 국제학교의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B가 도입되면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고교학점제와도 맞물려 공정한 평가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초등학교는 이미 평가를 다양하게 부분부분 진행시키고 있고요. 이거를 적어도 중학교까지 확장하면서 가야할 부분이 있고요. 마지막 단계에는 /////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부분인데, 그 모형 중에 하나로 IBDP (IB교육과정) 이야기를 꺼낸 겁니다." 이 교육감은 리더십 혁신을 내세우며 내부형 교장공모제도 3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내부형 교장공모제가 일종의 '코드인사나 무자격교장 논란'이 있긴 했지만 권위적인 분위기의 학교현장을 수평적 구조로 혁신해 교실과 학생들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같은 교육혁신을 시대정신이라는 말에 담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교장선생님은 본인 학교 모든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이 될 겁니다. 그리고, 모든 교직원을 지원하게 될 거고요. 이게 좀 더 바람직한 ///// 방향이고 이게 시대흐름이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제주지역에서 진보성향의 교육감으로서는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이석문 교육감. 이 교육감이 내놓은 교육 정책이 일선 학교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19(화)  |  나종훈
  •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연구·선도학교 확대
  • 2022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제주지역 연구학교와 선도학교가 점차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꾸려 2022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대정고등학교와 선도학교인 서귀포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면서 내년도 참여 학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필수 이수 학점을 채워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촬영>
  • 2018.06.19(화)  |  나종훈
  • 제대 갑질 교수, "학생들에게 사과"
  • 제주대학교 교수 갑질과 폭언 논란과 관련해 해당 교수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학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 모 교수는 일종의 스파르타식 교육이 지방대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다며 달라진 시대에 정제되지 못한 언행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된 점을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대학교 인권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는 조사에도 거짓 없이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전 교수가 이전에도 비슷한 해명을 한 적이 있지만, 전혀 개선된 것이 없었다며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교측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8.06.19(화)  |  김수연
KCTV News7
02:12
  • '불안한' 안심부스
  • 위급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안심부스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가 하면 설치된 장소도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대학로에 설치된 안심부습니다. 갑작스러운 위험에서 여성과 노약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제주시가 설치한 겁니다. 부스에 들어가 빨강색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며 경고음이 울립니다. 동시에 폐쇄회로가 녹화되고 경찰 112 상황실로 연결돼 긴급출동이 가능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 "버튼을 누르면 CCTV로 현장 상황이 경찰에 전달되고 바로 현장 출동됩니다. 제대로 작동되는지 직접해보겠습니다." [누르고 기다리는 모습] <스탠드 : 문수희>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경찰은 출동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곳에 설치된 안심부스. 이 곳은 과연 작동이 될까? <이펙트 > "여긴 아예 작동이 안되요." 이 곳도 부스만 달랑 설치됐을 뿐 어떤 기능도 작동이 안됩니다. 까맣게 쌓인 먼지는 관리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심부스가 설치된지 반 년이 지나도록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겁니다. <인터뷰 :허동현 주무관/ 제주시 안전총괄과 > "현재까지 안심부스가 경찰과 연계 안된 것이 맞는데요. 다음 주까지는 설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급상황에 언제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번화가에 설치되며 실효성마저 의문이 듭니다. <인터뷰 :강소연/ 제주시 조천읍> "사람이 많으면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사람이 없는 지역에는 누구한테 도움 청할 수도 없고 소리 질러도 듣지 못하고... /////슈퍼체인지///// 시외 지역에 설치되야 맞는 것 같아요." 결국 수 개월 째, 자리만 차지하며 상심부스로 전락한 안심부스. 작동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안심부스가 필요한 곳에 설치해 제대로 운영해야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19(화)  |  문수희
KCTV News7
01:49
  • 불법 숙박업 기승
  •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불법 숙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를 불법 숙박업소로 이용해 온 50대 여성 등 6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타운하우스 단지. 일반 주거시설 이지만, 숙박업소로 이용돼온 불법 현장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타운하우스를 구입한 뒤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한 혐의로 55살 박 모 여인을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숙박공유사이트를 통해 모객 활동을 해왔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타운하우스뿐 아니라 지인 소유 아파트까지 동원해 모두 10채에서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타운하우스 주민> "여기 평소에도 사람들 왔다갔다하고 그랬어" <브릿지 : 변미루> 박씨는 이처럼 편의시설을 갖추고 하루에 최대 40만원까지 받아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불법 사실을 알지만 수익을 내기 위해 영업했다고 시인했습니다. < 인터뷰 : 김군택 자치경찰단 서귀포경찰대 경감 > "투기 목적으로 구입했다가 요즘 분양이 안되니까 수익을 올리려고…앞으로도 단속하겠다" 또 다른 타운하우스 5군데는 소유자가 함께 거주해야 하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를 해놓고, 실제로는 소유자 없이 숙박업소로 운영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53살 김 모 여인 등 5명을 농어촌정비법 위반 혐의로 행정기관에 통보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19(화)  |  변미루
  • 헤어진 연인 성폭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월 과거 자신과 연인이었던 피해자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여성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한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6.19(화)  |  나종훈
  • 런터카-승용차 충돌…1명 경상
  • 오늘 낮 12시 쯤 제주시 연동 kctv 인근 연북로에서 렌터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30분 간 도로 일대에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렌터카 운전자가 도로 인근 식당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6.19(화)  |  문수희
  • 낚싯배 화재, 승선원 모두 구조
  • 오늘 새벽 4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11km 인근 해상에서 도두 선적 낚싯배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침몰됐습니다. 다행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과 낚시객 7명은 근처에 있던 유자망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6.1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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