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1
  • 교육의원 선거 '무관심'
  •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제주는 전국 유일하게 교육의원을 선출합니다. 하지만 교육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는 후보들이 적어 무주공산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장영 전 중앙여고 교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교육의원 제 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지난 40여 년간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오랜 장학 경험을 살려 학생 건강 관리체계 구축과 육아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김장영 / 교육의원 예비후보 (2선거구)] " 성장기 아이들 건강을 위해 정량배식, 식단 메뉴 개발, 농산물 중심의 기존 친환경 급식 확대 등" 김창식 전 한라초등학교 교장도 교육의원 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창식 예비후보는 미래를 여는 행복한 제주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예비후보] ". 더욱 유능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만이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며, 제주가 사는 길" 이처럼 예비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 유일의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교육의원 제도에 대한 존폐 논란과 함께 지역구 선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선거지역을 맡아야 하는 부담 때문에 유권자는 물론 예비주자들 조차 관심이 저조합니다. 실제 예비후보 등록 첫날 지역구 도의원 선거구에 25명이 몰린데 반해 교육의원은 단 2명 만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현역의원의 교육감 선거 출마와 지역구 출마로 공석이 된 선거구마져 출마를 준비하는 주자들의 움직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에 현역 의원이 재도전 의사를 밝힌 교육의원 선거구는 사실상 경쟁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5명의 교육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최대 4군데 교육의원 선거구는 단독 선거 가능성마져 점쳐지고 있습니다. 교육 자치 실현을 목표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의원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제주 하지만 제도 취지와는 다르게 저조한 관심때문에 제도 존폐 여부에 대한 지역사회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05(월)  |  이정훈
KCTV News7
02:07
  • 일회용품 대거 구입, '빈축'
  •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공무원연금공단이 오히려 일회용품을 대거 구입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장례용품을 제공한다는게 이윤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초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추진한 입찰 공고문입니다. 국가직 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장례용품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나무젓가락부터 일회용 숟가락, 일회용 접시와 종이컵 등 모두 일회용품을 구입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들이는 1년 사업예산만 17억 원에 달합니다. ### C.G IN 문제는 이같은 계획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관련법은 물론, 최근 정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의 방침과도 정반대라는 점. ### C.G OUT 결국, 공공기관에서 되레 1회용품 소비를 촉진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 / 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환경부차원에서는 1회용품을 안 쓰기가 정책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인 감정, 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해서 괴리감이 있는 부분…." 이에 대해 공무원연금공단은 법에 저촉되는 내용은 아닌만큼 크게 문제될 건 없다는 입장. 더욱이, 제주를 제외한 다른지역의 장례식장은 여건상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올해 첫 사업을 실시했던 만큼 다음부터는 다른 용품 지원방안을 생각해 본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싱크 :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정책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대된다고 판단을 했을 때는 저희들도 일회용품보다는 다른 제품으로 대체해서 지원하는 쪽으로 -----수퍼체인지----- 계속 검토를 이어나가는게 맞는거죠." 전국적으로 넘쳐나는 폐기물에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요즘. 관련법에도 명시됐듯이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05(월)  |  나종훈
  • 날씨/{산간·북동부 오후까지 비…우중충한 하늘}
  •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는 그치고 있지만 여전히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하늘이 우중충합니다. 비가 그친 곳도 있지만, 산간과 북동부 지역으로는 5~10mm의 비가 오늘 오후까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안개도 곳곳에 껴 있어서, 오늘은 교통안전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9.2도, 서귀포시 1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긴 하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 쌀쌀함을 느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은 계속되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에도 산간과 북부, 그리고 동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2~14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구름이 하늘에 가득하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도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5(월)  |  이다은
  • 전직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 8월 도내 모 일간지 논설위원 44살 현 모씨와 전직 제주시청 60살 백 모 국장간 폭행시비와 관련해 백 전 국장에 폭행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현 씨는 백 국장을 폭행했다는 내용으로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됐는데,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11월 백 국장을 고소했습니다.
  • 2018.03.05(월)  |  나종훈
  • 중국 사기범 국제공조수사로 제주서 검거
  • 중국 현지에서 수 십억의 사기행각를 벌였다 제주로 도망쳤던 중국인 5명이 국제공조수사를 벌인 제주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25억원대의 사기혐의로 제주로 도피한 중국인 사기범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기범 검거는 중국정부의 공조수사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제주에서 외국정부의 범죄인 인도요청 대상자가 검거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검거된 중국인 5명으로 서울 구치소로 호송됐으며 중국정부와 신병인계 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2018.03.05(월)  |  나종훈
  • 살인미수·성폭행 50대 징역 9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내 모 PC방에 들어가 업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앞서 8월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모 주점에서 2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9년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3.05(월)  |  나종훈
  • 흐리고 '비'…강풍·풍랑주의보 발효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1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산간과 북부.동부.서부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3.05(월)  |  고민우
  • 흐리고 오후까지 '비'…산간 최대 40mm(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산간에는 오후까지 10에서 많은 곳은 40mm, 그 밖의 지역은 최대 20mm 정도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2도에서 14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3.05(월)  |  고민우
  • 날씨/ {오후까지 비...바람 강하게 불어}
  • 제주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불고 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한데요.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제주는 주말에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젯밤부터는 이른 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간은 최대 10~4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의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오전까지는 산간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곳곳에 안개도 껴 있으니까요.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2.9도, 서귀포시 13.7도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는 12~14도로 예상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남부와 서부는 낮에, 북부와 동부는 오후에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에는 12~1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서> 오늘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비는 오후 들어 그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1~13도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4(일)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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