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반쪽짜리' 온라인 접수
  • 오는 6일부터 유치원 온라인 접수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사립 유치원은 온라인 접수에 참여하지 않아 도입 취지가 반감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치원 입학 추첨 때마다 반복되던 풍경이 올해부터 달라집니다. 유치원 원서 접수와 추첨, 등록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제주에서도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오는 6일 우선모집 대상자들은 시작으로 온라인을 통한 원아 모집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학부모들이 유치원을 돌아다니며 원서를 내고, 추첨일에 온 가족이 현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홍국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 편리하게 유치원정보를 검색해서 입학을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님들의 불편해소와 중복지원 제한으로 과열 입학경쟁 예방과 교원의 입학 업무를 덜어즐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하지만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신청서비스는 반쪽짜리로 시행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공립유치원과 달리 사립유치원이 단 한 군데도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CG-IN 국공립 유치원이 적은 제주는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원아 비율이 전체 원아의 52%를 차지하며 절반을 웃돌고 있습니다. CG-OUT 이 때문에 사립유치원이 참여하지 않는 한 학부모들은 종전 방식대로 진행되는 사립유치원 모집 일정을 챙겨야 하는 이중고를 안게됩니다. 이에 대해 사립유치원측은 새롭게 개발된 온라인 시스템이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유치원 정보를 충분히 담지 못해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씽크 사립유치원 관계자] "'처음학교로' 사이트로는 차량 노선 확인이나 상담이 안되는 알고 있어요. (학부모님들이) 접수하실 때 그런 불편사항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는 취소로 인한 혼란 때문에 (불참합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사립유치원의 처우 개선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데 대한 조직적인 반발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사립유치원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시행에 그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11.01(수)  |  이정훈
  • 제주국제청소년포럼 내일(2일) 개막…8개국 159명 참가
  • 제8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내일(2일)부터 닷새동안 MG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와 일본 등 8개국 24개 도시 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합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증진방안와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해법과 공존을 모색합니다. 또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하는 등 제주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를 갖습니다.
  • 2017.11.01(수)  |  이정훈
  •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7.82:1
  • 올해 중등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7.8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응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7개 과목 163명 모집에 1천274명이 지원해 평균 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과목별로는 '수학'이 5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21.4 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국어가 15대 1, 영어가 14.56대 1 순으로 높았습니다. 1차 시험은 오는 25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다음달 29일 발표됩니다.
  • 2017.11.01(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기온 20도(14시)
  • 오늘 제주는 며칠째 이어진 추위가 물러가고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와 서귀포시 2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1.01(수)  |  문수희
  • 12년 전 사촌동생 성추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판사는 지난 2005년 7월 당시 초등학생이던 자신의 사촌 여동생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과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12년 전 일이지만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피고인에 대해 무고할 이유도 없어보인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11.01(수)  |  나종훈
  • 4·3도민연대, 일곱번째 4·3신문자료집 발간
  • 제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가 2015년과 2016년 4.3신문자료들을 묶어 일곱번째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이번 자료집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동안 제주를 비롯한 전국 신문에 보도됐던 4.3관련 기사들을 발췌해 날짜순으로 편집돼 수록됐습니다. 제주4.3신문자료집은 제주 4.3특별법 제정 시기인 지난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책>
  • 2017.11.01(수)  |  나종훈
  • 평화로서 대형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1일)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유수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운전자 한 명이 타고 있던 대형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서부소방서>
  • 2017.11.01(수)  |  고민우
  • 날씨/추위 풀려…당분간 선선한 날씨
  • 오늘도 맑은 날씨 이어가며 추위는 한풀 꺾였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 없이 무난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한낮에도 싸늘했던 공기가 풀렸습니다. 상층에 찬공기가 주춤하면서 오늘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모레 낮까지는 평년수준을 유지하며 한낮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당분간 조금씩 오르기는 하겠지만 달력이 한 장 넘어가고 가을도 한 달 남은 만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요. <주간예보> 금요일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코요일쯤 또 한 번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낮기온도 예년 수준 회복하며 추위 풀렸고요. 밤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미터에서 2미터 사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1.01(수)  |  이소정
  • 낮부터 추위 풀려…낮 최고기온 20도(9시)
  • 11월의 첫날인 오늘(1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와 서귀포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1.01(수)  |  고민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