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혼인·출생아 수 감소
  • 올들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제주지역 혼인건수는 1천2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줄었습니다. 출생아수는 1천8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 감소했습니다. 특히 4월 출생아수는 400여 명으로 최근 3년 동안 4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06.30(금)  |  이경주
  • 폐기물업체 편의제공·뇌물수수 공무원 실형
  • 폐기물관리업체에 뒷돈을 받고 편의를 봐준 공무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폐기물처리업체에 사업장 부지를 알선하는 등 편의를 봐주고 2014년과 2015년 4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서귀포시 소속 공무직 공무원인 45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천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이와함께 김 씨의 부탁을 받고 출장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역시 공무원인 40살 선 모피고인에게는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 김 씨의 경우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윤리 의식조차 저버린 것으로서 비난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6.30(금)  |  최형석
  • 후텁지근…주말 무더위 기승(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부터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높은데다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30(금)  |  이경주
  • 천미천 무차별 훼손 60대 전 조경업자 영장
  • 제주의 최장길이의 지방2급 하천인 천미천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한 60대 전 조경업자가 검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10월부터 두달동안 자신의 임야에 경계석을 쌓으면서 천미천 부지를 침범해 무단점용하는가 하면 하천의 지반과 지형을 훼손해 불법으로 형질을 변경한 혐의로 광주시 67살 장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장 씨는 포크레인을 동원해 하천내 2천 500여만원 상당의 하천석 17점과 40년 이상된 팽나무 4그루를 자신의 임야에 몰래 옮겨 놓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7.06.30(금)  |  양상현
  • 날씨/구름많고 더워…주말 찜통더위
  •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르며 후텁지근합니다. 주말부터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하늘이 개면서 오랜만에 해가 비추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온은 더욱 오르고 있는데요. 습기가 가득한 상태라 후텁지근합니다.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4~5도가량 크게 올라 27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 주말은 더 덥습니다. 여름철 강한 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찜통더위가 예상되고요. 이같은 날씨에는 실내에서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에서 벗어나며 높은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겠고 더위가 강해집니다. 북부지역 30도까지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도 평년기온을 2~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기온 25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장맛비가 한차례 내리지만 30도 이상의 기온은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6.30(금)  |  이소정
  • 비 그치고 더워져…안개 주의(9시)
  • 장맛비가 대부분 그친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낮의 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오르며 점차 더워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이 더 올라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30(금)  |  김수연
  • 20대 음주 추돌사고, 2명 부상
  •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영평동 동샘교차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07%의 상태로 운전하던 28살 안 모 씨의 차량이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6.30(금)  |  김수연
  • 전국에 일본 뇌염 경보 발령
  • 전국의 일본뇌염 경보가 지난해보다 2주 일찍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부산에서 하루 채집한 모기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의 비중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6월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기는 지난 1997년 이후 처음이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주 정도 이릅니다. 제주도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살까지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6.29(목)  |  양상현
  • "에너지자립 위해 기본조례 개정해야"
  • 제주도가 에너지 자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 마련돼 있는 에너지 기본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동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위원은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에너지 기본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주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에너지계획은 수립시기와 소관부서가 달라, 목표가 제각각이라며 조례개정을 통한 효율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도 이같은 주장에 공감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에너지소외계층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7.06.29(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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