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에서 SFTS 환자 2명 추가 발생
  • 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SFTS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시에 사는 60대 여성과 서귀포시의 60대 남성이 병원 치료 중 SFTS 양성으로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밭농업과 조경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8명으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습니다. 제주도는 SFTS의 경우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6.29(목)  |  양상현
  • 날씨/시원한 장맛비…내일 낮까지 이어져
  •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제주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제주 전지역에 골고루 내리고 있는데요. 누적강우량 보시면 한라산으로는 100mm를 넘기고 있고 해안지역도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85mm의 많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고산과 성산 60mm안팎, 북부지역에서도 40mm의 비가 내리며 제주를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비는 10에서 40mm가 더 내리다가 낮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밤사이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강한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짙게 낄 테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낮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며 낮기온은 오늘보다 5에서 많게는 8도나 껑충 뛰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부터 빗줄기가 약해지겠고 기온은 역시 올라 낮 최고 26도 내외로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전은 내내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23도, 낮 기온은 27도내외로 높아져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부터 비는 그치지만 더위가 몰려옵니다. 고산과 대정의 낮기온 25도, 한림읍 28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의 비도 내일 오후쯤에는 대부분 그치겠고요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더워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한 가운데 짙은 안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뒤 당분간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장맛비는 주춤하겠고요.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6.29(목)  |  이소정
  • 요일별 배출제 시행…초기 혼란 불가피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다음달부터 시행되고 10월부터는 위반할 경우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중산간 마을과 해수욕장 등에는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는데, 대상 지역이 정해지지 않아 시행 초기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반년 동안 시범 운영돼 온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재활용품은 요일별로 정해진 품목만 배출하고 가연성과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매일 배출하는 체계로 바뀌는 것입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도 부과합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 9월까지 계도와 안내한 뒤 10월부터 과태료 부과와 단속할 계획입니다. 다만 규격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배출이나 무단투기 등 요일별 /// 배출제와 관계없는 위반 사항은 현행처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획일적인 시행으로 도민 반발이 컸던 만큼 보완책도 마련했습니다. 쓰레기 배출량이 적고 매일 수거하기 힘든 중산간 마을이나 해수욕장, 대규모 축제장 부근에는 일시적으로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을 코 앞에 두고도 대상 지역과 제외 지역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초기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김양보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 (재활용품을) 소화할 수 있는 장소 선정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놓아야 사람들도 불편함이 없고, 수거·운반할 때 /// 적당한 공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 확보와 조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배출 시간이나 날짜를 놓쳤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현재 6군데에서 내년 50곳, 2020년에는 17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요일별 배출제를 강행하는 동시에 재활용도움센터를 확대하는 것은 행정 스스로 정책 효과를 반감시킨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갖고 있는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재활용 품목이나 /// 요일별 배출에 대한 내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여곡절속에 시행되는 요일별 배출제가 도민 공감을 얻으며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정착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29(목)  |  조승원
  • 다음달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
  • 다음달부터 평화로에서 구간 과속단속이 이뤄집니다. 구간 과속단속은 일정구간 평균 속도를 계산해 과속여부를 판단하는 것인데, 지난 3개월 시범운행 기간동안 9만대가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평화로 구간과속단속. 앞으로는 카메라가 있는 지점뿐 아니라 카메라 사이 구간에서 과속한 차량도 모두 적발합니다. 단속 구간은 광평교차로와 광령 4교차로까지 서귀포에서 제주시 방면 13.8km. 이 구간에서 평균 시속 90km 이상으로 달리면 속도위반으로 적발됩니다. 이구간을 8분 30초 이내에 주파하면 과속입니다. ---------------- C/G ---------------- 경찰이 본격 단속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3개월동안 시범운영을 했는데, 9만 200대가 과속으로 적발됐습니다. 하루 평균 1천 200대 이상이 기준을 위반한 것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속도를 지켰지만 구간내 평균속도를 위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C.G------------- <브릿지 : 김수연> "시범운영을 끝내고 경찰이 본격 단속에 들어가면서 다음달 1일부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C.G-------------- 과태료는 초과 속도에 따라 최소 4만원에서 14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C.G-------------- 지난 한해 교통사고 38건이 발생해 85명이 다친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이 교통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교통사고는 줄일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6.29(목)  |  김수연
  • 제주지법 "농지 주택건설사업 승인취소 적법"
  •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에는 주택건설사업을 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토지 사용승낙을 받은 모 영농법인 소유의 농지에 연립주택 신축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거부되자 서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영농법인이 토지사용을 승낙해준 자체가 농지법 규정에 반해 허용될 수 없고, 목적 사업 범위 내에 포함될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6.29(목)  |  최형석
  • 다음달부터 평화로 구간과속단속 시행
  •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평화로 광평 교차로부터 광령 4교차로까지 구간 과속단속에 대한 시범기간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구간과속에 적발된 차량은 3만원에서 최고 14만원의 범칙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지난 석달간 시범기간에 단속된 차량은 9만여대로 하루평균 1천 200대꼴에 이르렀습니다.
  • 2017.06.29(목)  |  김수연
  • 산간·남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고 120㎜ 비 (14시)
  • 제주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후까지 20에서 70㎜, 산간에는 12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 안개가 짙게 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에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29(목)  |  이경주
  • 제주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120mm 이상(9시)
  •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70mm, 산간지역은 120mm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낮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곳곳에 안개도 짙게 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기온은 다시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6.29(목)  |  김수연
  • 날씨/호우주의보 발효…새벽까지 곳에따라 강한 비
  • 제주는 현재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100 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는 둥 마는 둥 하며 갈증을 키웠던 비가 오늘에서야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강우량도 제법 많이 예보됐고 산간과 남부 서부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20에서 70mm가 내리겠고 산간과 남부일부지역에서는 120mm이상의 강우량을 보이며 지역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내외의 강한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짙은 안개도 끼어있으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위는 갈수록 강해지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25도 아래에 머물며 큰 더위 없지만 비가 그치기 시작하는 내일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주말은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레이더영상> 레이더 영상보시겠습니다. 새벽에 제주부터 시작된 비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점차 위쪽지방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습하기는 하지만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기온도 높지않아 덥지는 않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북부지역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오후쯤 전지역에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북부지역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의 비도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낮 기온은 24도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6.29(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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