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 대부분 그쳐…찬 바람 불며 쌀쌀(14시)
  • 오늘 제주는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쳤지만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떨어진데다 찬바람이 불고 있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며 도로가 얼어붙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대형 카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22(목)  |  나종훈
  • 맹훈재 외사과장 "외국인 범죄 특별 대책 마련"
  • 제주지방경찰청에 신설된 외사과 초대 맹훈재 과장이 외국인 범죄 특별 종합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맹 과장은 오늘 제주지방청 기자실을 찾아 부임 소감을 밝히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국인 범죄 예방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여러 기관, 단체, 도민과 뜻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2.22(목)  |  김수연
  • 월평동 주민, "제2첨단과기단지 개발 철회하라"
  • 제주시 월평동 주민과 토지주 30여 명은 오늘(2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DC가 추진하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개발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JDC가 주민들을 와해시키는 회유 공작을 펼치고 있다며 즉각 면담요청부터 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개발사업 지정을 즉각 철회하고 제주도정 역시 산업단지의 각종 인허가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6.12.22(목)  |  나종훈
  • [송년기획⑥]순실의 시대…활활 타오른 촛불
  • 순실의 시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전모가 잇따라 밝혀지면서 인터넷 상에 떠도는 용어입니다. 국민이 겪는 상실감을 한 소설의 제목을 빌려 패러디 한 겁니다. 제주도민들의 상실감도 극심했습니다. 최순실과 엮여 있던 각종 비리가 이 곳 제주에서도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2년전에 열린 제주 전국체전 당시 우리는 몰랐습니다. 대회를 불과 8일 앞두고 돌연 인천으로 경기장이 변경된 승마경기에 최순실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말입니다. 하지만, 최 씨의 딸 정유라가 이 대회에 출전하면서 경기장을 바꿔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고, 최 씨의 측근인 승마협회 관계자가 이권을 노리고 인천경기장의 대회실적을 올리려 했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이같은 문제는 최근 문체부의 승마협회 감사에서 규정 위반이었다며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국제대회에 참석한다며 결석사항을 출석으로 인정받은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각종 특혜의혹도 이 곳 제주에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5월 제주시내 모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10월까지 머물며 산후조리까지. 대학교 결석 기간동안 국제대회는 커녕 개인사를 돌보고 있던 행적이 확인된 겁니다. 지금은 구속돼 있는 최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질 무렵 서귀포 소재 자신의 대규모 부동산을 급매물로 내놓고 잠적하려 했던가 하면, 최 씨의 대표 측근 차은택 씨는 중문관광단지에 대규모 공연장을 건립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순실의 시대는 이 곳 제주에도 마찬가지였던 겁니다. 지난 대선 당시 절반이 넘는 도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그 실망감을 컸고, 결국 연인원 4만 명의 촛불은 활활 타올랐습니다. 이어서 이정훈 기자입니다.
  • 2016.12.22(목)  |  나종훈
  • 낮부터 추워져…강풍·풍랑 특보(9시)
  • 오늘 제주는 오전에 잠시 비가 그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산간에는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내일까지 1에서 최대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도로는 안개가 짙게 끼고 결빙된 구간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와함께 제주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2016.12.22(목)  |  김수연
  • 날씨/찬바람 불며 기온 뚝↓…산간 '눈'
  • 제주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공기까지 유입되며 쌀쌀해졌습니다. 산간으로는 내일까지 최대 5cm의 눈도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비는 아침에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곳에따라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강한 바람은 여전합니다. 여기에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20도까지 올랐던 낮 최고기온은 최고 8도가량 낮아져 제주시는 12도 서귀포 13도에 머물러 있는데요. 내일 한번 더 크게 떨어지며 제주시는 8도에 그치며 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산간은 눈도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눈은 내일 오후까지 최대 5cm의 적설을 보이겠습니다. 해안지역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테니 이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산간으로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하셔야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로 어제보다 최고 8도나 낮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지만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은 오후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더 떨어져서 제주시 낮기온 8도 서귀포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더 추워지는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이하로 낮아지겠고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반짝 추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성탄절인 일요일은 오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22(목)  |  이소정
  • 서귀포 해상 어선 좌초, 선원 모두 구조
  •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남쪽 100m 해상에서 사천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기상 상태가 호전되는데로 좌초선박에 대한 구조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2.22(목)  |  김수연
  • 렌터카, 빗길에 미끌어져 도랑에 빠져 5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1100고지 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22살 송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도로옆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송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2살 임 모 씨 등 관광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6.12.21(수)  |  김수연
  • 제주·서귀포이마트, 계란 판매 제한
  •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즉, AI가 확산되면서 계란 품귀 조짐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어제(20일) 롯데마트 제주점이 30알 들이 판 계란을 1인당 1판씩으로 제한해 판매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마트 제주점과 신제주점, 서귀포점 등 3곳도 오늘(21일)부터 판계란의 판매를 1판씩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30알 판 계란 가격은 한 판당 7천 원을 넘으며 불과 한달 전에 비해 1천 원 가량 오르는 등 계란 품귀 조짐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 2016.12.21(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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