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하수관거 연결작업 공사 현장>
제주시내 하수관 매립 공사 현장에 나왔습니다.
공사 현장에서는
하수와 빗물을 분리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동지역에서는
이렇게 매립된 하수관에 공공관로를
의무적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읍면지역은
이런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마을이나 개인 정화처리시설만 있으면
건축행위가 가능해
난개발의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수관 연결 의무지역을
제주도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중산간 건축행위를 규제하고
침출수 유출을 막아 지하수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로 혁신적인 조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사진>
하지만,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는
이유로 반대여론이 심했고,
부동산, 개발사업자들까지 나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사진>
제주도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외에도
올해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제동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청정과 공존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환경자원을 지속 가능한 보전가치로
만들기 위한 세부 대책으로
환경자원 총량제와 계획 허가제,
해안변 그린벨트 같은 새로운 개념의 정책들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재산권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
난개발 방지와 환경 가치 보전이라는
아젠다 아래 지난 1년 동안 쏟아진 각종 환경 억제책,
앞으로 어떤 과제가 놓여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오늘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최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보면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는 행태가 그대로 드러났다며
국민의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민의를 받아들여
즉각적인 탄핵심판을 하고
특검 역시 빠른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7도로
평년기온을 6도가량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으로는 짙은 안개와 함께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평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포근한 날씨 속
대체로 흐리고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창업기업 페스티벌 행사가
내일(20일) 하루,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대와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4군데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주권 창업 활성화 포럼과
뮤직토크콘서트,
모의 크라우딩펀딩 대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창업 동아리 시제품 전시와
창업상담관을 통한 전문가 상담도 함께 마련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거짓으로 만든 농업경영계획서를 이용해
과수원을 매입한 후 분할 매각한 혐의로 기소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48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영농조합법인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분할매각으로
최소 6억 5천만원 이상의 차익을 얻은 것을 감안할 때
농지 취득은
분할.전매 목적이었음이 분명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리지역은 오늘 비날씨에도 큰 추위 없는 가운데
비는 밤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지만 일부지역에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고
역시 춥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남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지금까지 제법 많이 내렸는데요.
성산에서 70mm를 넘기며 가장 많이 내렸고
표선 65mm, 뒤이어 한라산 윗세오름과 성판악은 52mm를 기록하고 잇는데요.
이에반해 서귀포 6mm 제주시는 거의 내리지 않는 등
지역차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에서 최대 20mm가 더 내리다가
밤에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에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안개가 자욱하게 낄 테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비는 내일 소강상태를 보인 후
모레 다시 내리겠습니다.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훌쩍 넘기며 별다른 추위는 없겠고
특히 목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무려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비구름대가 점차 빠져나가겠고요.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어제와 비슷해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릴텐데요.
남동부와 산간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릴 수 잇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역시 춥지 않겠고요.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린 가운데
낮 기온 14도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5에서 최고 20mm가량 내리다 그치겠고,
중산간 이상 도로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려던 집주인 68살 이 모 여인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일러실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에 물이 유입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어젯밤 9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 앞 도로에서
45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버스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부부가 타고 가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있던
33살 조 모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