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눈 쌓인 한라산…여유 가득한 시민들
  • 모처럼 쾌청한 날씨 속 다소 포근하게 느껴질만큼 따스한 햇살이 비췄던 주말입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하얀 설국으로 변한 한라산을 찾아 겨울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고문수, 나종훈 기자가 주말을 맞은 시민의 표정을 담아왔습니다. 모처럼 맑게 개인 하늘 아래, 한라산이 하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는 은빛 눈이 반짝거리며 새하얀 속살을 자랑합니다. 한라산 어승생악에는 겨울 설산을 즐기러 온 탐방객들이 북적입니다. 어리목 광장은 온통 눈밭입니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눈썰매가 그렇게 신날 수 없습니다. 눈밭에서 구르고 넘어져도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자신 몸통 만한 눈덩이를 만들어 하나로 합치면 뚝딱 눈사람이 됩니다. 나뭇가지로 눈썹도 붙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이 시간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인터뷰 : 박경우 정우 선우 양희설 / 제주시 삼양동> "제가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눈쌓이니까 엄청 좋아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동표 김가은 / 제주시 애월읍> "집에서 보니까 한라산에 눈이 많이 쌓여가지고요. 아이들이랑 나와서 눈사람 만들고 썰매타면 재밌을 거 같아서 같이 나왔습니다." 등산로에도 삼삼오오 모인 친구들끼리 설산의 정취를 즐기고, 함께 걸으며 추억을 나눕니다. <인터뷰 : 김상현 / 제주시 연동> "올해 첫 눈이 와서 한라산의 하얀 설산을 보러왔는데요. 와서 보니까 진짜 잘왔다고 생각하고요. 한라산 진짜 멋집니다." 요 며칠 기승을 부렸던 추위가 한발짝 물러가고,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아래 쾌청했던 주말. <브릿지> "주말을 맞은 시민들은 눈이 쌓인 한라산을 찾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17(토)  |  나종훈
  • 제주대 실습선 2천995톤급 2018년 건조
  • 제주대학교의 새로운 해양 실습선이 오는 2018년까지 건조됩니다 총 406억원이 투입돼 새롭게 건조되는 실습선은 2천9백톤급 규모로 전장은 약 100미터, 선폭은 15미터입니다. 최대 속력 16노트로 실습생과 승무원 등 백10여명이 승선할 수 있습니다. 종전 제주대학교의 해양 실습선인 '아라호'는 지난 1993년 건조돼 선령이 23년이 넘었습니다.
  • 2016.12.17(토)  |  이정훈
  • 날씨/포근한 주말…내일 밤 흐려져 월요일 '비'
  • 제주는 내일도 비교적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흐려져 다음 주 월요일에 비소식이 한차례 있는데요. 비날씨에도 추위는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모처럼 겨울햇살이 반짝이며 맑은 주말하늘이었습니다. 추위도 누그러지면서 오늘 즐기시기 좋으셨죠. 휴일인 내일도 추위 없겠습니다. 기온 더 올라서 아침기온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비교적 포근한 겨울날이 예상됩니다. 오후내내 별다른 예보없겠는데요.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월요일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쪽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18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7도나 웃돌아 비날씨에도 포근할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내일 날씹니다. 내일은 구름만 지나다가 밤에는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올라서 아침기온 6에서 8도, 낮기온은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별다른 예보없이 비교적 포근한 겨울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14도에서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두차례의 비소식이 있지만 비날씨에도 기온은 오히려 크게 오르겠고요. 전반적으로 평년기온보다 높아 큰 추위 없는 한 주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17(토)  |  이소정
  • 추위 물러나고 포근...내일은 기온 더 올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매서웠던 추위가 물러나고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기온인 1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2.17(토)  |  나종훈
  • 경찰, 매출액 누락 의혹 카지노 압수수색
  • 제주시내에 위치한 모 카지노가 총 매출액을 누락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제주시내 모 호텔 카지노를 압수수색해 매출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2016.12.16(금)  |  나종훈
  • 법원, '4·3평화기념관 전시물 금지 청구' 기각
  • 제주 4.3 평화기념관 전시물 금지 청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제 34민사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씨 등 6명이 제주도지사와 제주4.3 평화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4.3 평화기념관에서의 각종 전시금지 청구에 따른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들에게 이 사건 기념관의 전시물 전반에 관한 공정한 전시를 주장한 권리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6.12.16(금)  |  양상현
  • 스크류 장애로 표류하던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8시 40분쯤 차귀도 북서쪽 87km 해상에서 표류하던 경남 통영선적 79톤급 통발 어선을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12.16(금)  |  김수연
  • 날씨/눈·비 대부분 그쳐…주말부터 평년기온 회복
  • 약한 눈비가 내리며 겨울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은 많은 눈이 쌓이고 결빙구간도 생겨나며 교통에 불편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윗세오름15cm, 어리목 11cm 아라동에서 점차 녹으며 1cm정도 남아있습니다. 내일아침까지도 산간은 영하권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눈이 쉽게 녹지 않겠습니다. 차량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흘간 이어졌던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이 껑충뛰어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휴일인 일요일까지 기온 더 올라서 주말내내 추위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1도에서 5도의 기온에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 오르며 추위 누그러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따뜻한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3도로 평년수준 회복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주말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날이 되겠네요. 다만 아침까지 춥고 낮부터 추위가 풀려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하늘에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영하권의 기온에 내일 아침까지는 눈이 얼어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의하시고요. 윗세오름 아침기온 영하5도 성판악은 영하2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맑고 바람도 잠잠해서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한 가운데 오전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월요일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지만 주 중반까지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16(금)  |  이소정
  • 불법체류자 고용 선장 등 2명 검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중국인 불법체류자 45살 자오 모 씨와 자오 씨를 선원으로 고용한 통영선적 79톤급 어선 선장 56살 김 모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김 씨는 취업비자가 만료된 중국인 선원 자오 씨를 계속 선원으로 승선시켜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2.16(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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