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군복합형관광미항 내년 상반기 개항
  •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 내년 상반기에 개항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현재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의 크루즈접안 지원시설과 편익시설 등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일(21일) 크루즈선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객 승하선시설 설치에 따른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개항되면 지난해 62만명이던 크루즈관광객이 12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1.20(수)  |  양상현
  • 5.16-고속화 노선 기사들 '죽을맛'
  • 시외버스 노선이 개편으로 5.16도로와 중문 고속화 노선이 단일 노선으로 통합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중문이나 서귀포 혁신도시를 찾았던 관광객이나 도민들도 한라산 성판악은 물론 제주대 병원 또는 제주시청을 별다른 환승없이 갈 수 있다는 편의성이 생겼는데요. 그런데, 이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기사들에게는 고역입니다. 고속화구간을 지나 산악구간을 넘나드는가 하면 장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기상이 나쁠때는 노동강도가 더 셀 수 밖에 없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를 기점으로 5.16도로와 중문 등을 거쳐 제주시로 다시 돌아오는 781과 782번 시외버스. 기존 5.16도로와 중문고속화노선을 나눠 별도로 운영하던 것을 제주도가 버스노선을 개편하면서 지난 2013년 이후 하나로 묶었습니다. 서귀포시의 시외버스 터미널이 신시가지 터미널로 통합운영되면서 내려진 조치였습니다. 덕분에 중문에 머문 관광객들도 별도의 환승없이 한라산 성판악까지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 C.G IN 기존 단일노선이 종점에 도착하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남짓. 순환 노선은 제주도 한바퀴를 도는 만큼 2시간 30분이 넘습니다. ### C.G OUT 더군다나 5.16도로의 산악지형과 평화로의 고속화도로가 어우러진 노선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버스기사들의 피로도를 가중시킨다는 주장입니다. <싱크 : 시외버스 운전기사> "눈 오면 쉴 시간도 없어. 눈 안와도 러시 아워 시간에는 차 막히니까 시간을 도저히 못 맞춰. 그러면 그냥 담배 필 시간도 없이 와야해. -----수퍼체인지----- 중간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 운전기사가 여기서(터미널에서) 쉬어야 하는데 쉴 시간이 없어져 버리는 거지. " 동쪽 다르고 서쪽 다른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한 대처도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실제 최근 계속되는 눈날씨에 5.16도로를 넘어오던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끌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운수회사 측에서도 이같은 점을 어느정도는 인지하면서도 서귀포시에는 마땅한 기·종점이 없는 만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운수회사 관계자> "서귀포에서 정말 종점이나 기점이 장소가 없거든요. 지금 한 10분 간격이면 50분 간격으로 여유있게 대기할 장소만 있으면 되는데. -----수퍼체인지----- 그러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럴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버스를 타는 승객들의 편의성과 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1.20(수)  |  나종훈
  • 지난해 학업중단 학생 425명…고등학생 '최다'
  •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제주지역 학생은 모두 4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업중단자 수는 초등학교의 경우 107명, 중학교 119명, 고등학교는 199명으로 고등학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고등학교인 경우 지난해보다 55명이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학업중단 사유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해외출국이 42.1%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는 질병.자퇴 등이 48.7%를 차지했고 고등학교는 질병 자퇴 등이 76.9%로 조사됐습니다.
  • 2016.01.20(수)  |  이정훈
  • 천지연폭포 소원 동전 1억 넘어…전액 기탁
  • 서귀포 천지연폭포에 설치된 동상에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이 1억 원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관광객들이 천지연폭포 동물상에 던진 동전을 수거한 결과 1억 1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지관리사무소는 수거한 동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 있습니다. 천지연폭포에는 원앙, 잉어, 거북이 등 3가지 복을 상징하는 동물상이 있는데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사진>
  • 2016.01.20(수)  |  조승원
  • 동장군 기세 주춤…주말부터 다시 한파
  • 제주지방에 기세를 떨쳤던 동장군이 잠시 주춤한 가운데 절기상 대한인 내일은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에서 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다만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산간과 남동부지역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위는 모레까지 주춤하겠지만 토요일 오후부터 다시 찬 공기가 확장하며 강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1.20(수)  |  이소정
  • 날씨/절기 대한, 추위 점차 누그러들어…내일 낮동안 빗방울
  • 오늘도 영하의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사흘째 강추위인데요. 절기상 대한인 내일은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옛말처럼 추위는 다소 풀리겠습니다. 남부지역에서는 오늘 낮부터 기온이 7도 가까이 오르며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는데요.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다소 오르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날씨를 보이겠고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은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이 기록될 정도의 양은 아니라서 야외 활동 하는데 큰 불편을 없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0도이하까지 내려가지만 빠르게 영상권으로 올라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추위가 점차 풀리고 있는 남부지역도 내일은 흐리다가 낮동안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동풍의 영향으로 낮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2도, 낮기온 5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영하 10도의 추위가 기승을 부린 서부지역은 내일 기온이 전반적으로 올라 아침 최저기온 3도 내외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잿빛구름이 몰려오며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산간으로는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흐리며 마라도와 우도 부근으로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 추위는 주춤하겠지만 다시 주말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한파가 고개를 들겠고 일요일은 다시 한번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1.20(수)  |  이소정
  • "예비학교로 적응 도와요!"
  • 성산고등학교가 겨울방학기간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기다려왔던 예비 신입생들은 지원 학과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고 자신의 꿈과 구체적인 학창 시절 구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착장에서 중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비롯해 해상 교육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습니다. 교육 내용을 숙지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둘 보트 위로 올라탑니다. 해상에서는 안전 여부 확인이 끝나자 베테랑 교사의 지시에 맞춰 어린 학생이 처음 모터보트를 조심스레 조종합니다. [현장 이팩트 ] "30도 침로 유지 60도 변침] 보트를 조종하다보면 낯선 수상레저 전문 용어도 속속 귀에 들어옵니다. [인터뷰 김형범 / 성산고 해양산업과 예비신입생) ] "수업 시간에는 용어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실제 해보니까 잘 이해가되요." 예비신입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쉽도록 성산고등학교가 마련한 예비 학교 프로그램입니다. 해양산업과 합격생 가운데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예비 신입생들의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한 이번 예비학교는 2주 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서 취득 가능한 자격증과 졸업후 진로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보영 / 성산고 해양산업과 예비신입생 ] " 장래 희망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수업이 될 것 같고.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성산고등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한 학교 적응 프로그램이 예비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인터뷰 박건욱 / 성산고 해양산업고 교사 ] "학기중에는 교육과정이나 날씨 등으로 많이 못하니까 방학기간 학생을 데리고 보트 등으로 실습하면 동기 유발도 되고.. " 한 특성화고가 마련한 예비 교육프로그램이 어린 학생들의 낯선 고입 생활에 적응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으로 한발 더 다가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1.20(수)  |  이정훈
  • "'벵듸'서 습지·멸종위기 식물 발견"
  • 넓고 평평한 들판을 의미하는 제주어 '벵듸'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습지와 멸종위기 식물들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도내 벵듸 3곳을 조사한 결과 40여 개의 습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습지 4곳에서는 멸종위기종 식물인 전주물꼬리풀, 순채 등을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벵듸의 보전 등급이 낮아 파괴되는 곳도 있다며 벵듸 보전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 2016.01.20(수)  |  조승원
  • 도교육청,특수교육실무원 등 98명 채용
  • 제주도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원 등 10개 직종에서 98명의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 채용은 정년 또는 중도퇴직자 등 정원 조정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25일부터 사흘동안 도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5일 2차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16.01.2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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