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화)  |  김용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교체제 개편 '혼란 거듭'...집단행동 늘어
  • 고교체제개편과 관련해 혼란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의뢰한 관련 연구 용역 보고서 내용이 공개된 후 제주여상이 일반계고 전환을 요구한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외고 학부모와 졸업생들이 나서 개편안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대표와 졸업생들이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반계고 전환소식에 재학생은 물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한다며 도교육청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녹취 김대원/ 제주외고 일반계고 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잘못된 보고서에 대한 정정보도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외고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현실이다." 고교개편에 대한 도교육청의 방침이 정리되기 전 이처럼 집단행동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제주여상 총동문회가 특성화고인 제주여상의 일반계고 전환과 학교 이설을 요구 했습니다. [녹취 송만숙 /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추진위원회 위원장 ] "때문에 몇년 전부터 특성화고 학부모와 동문들은 근본적인 해법 마련은 물론 일반계고 체제 개편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제주도교육청이 의뢰한 제주도 고교체제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가 한 몫하고 있습니다. 당초 관심을 모았던 연합고사 폐지 등 민감한 문제는 빠지고 연구가 고입 탈락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정원 확대 방안에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평준화지역 일반고 정원 확대를 위해 특목고 일반고 전환이나 고교 신설 방안이 제시되면서 이같은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더욱이 최종보고서가 나온 뒤에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겠다던 도교육청의 후속 대책이 늦어지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공청회) 두번 정도 하려고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냥 입장 정리없이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마련해서 개최하는 의견이 있어서.." 최종보고서를 둘러싸고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이 큰 혼란을 겪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제333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주고교체제개편에 대해 보고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9.03(목)  |  이정훈
  •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도교육청 입장 밝혀야"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와 졸업생들이 제주외고의 일반계고 전환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외고 학부모와 졸업동문들로 구성된 '제주외고 일반계고 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교육청의 용역에 의해 만들어진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에 특목고의 일반계고 전환 내용이 포함되면서 교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제주외고를 지원하려던 중 3학생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9.03(목)  |  이정훈
  • 가짜 HACCP 제품·유통기한 지난 수산물 판매
  • 무허가 업체에서 가공한 수산물을 해썹인증제품으로 속이고 유통기한이 지난 수산물을 판매하려던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 년여 동안 무허가 수산물가공업체에서 가공한 옥돔, 고등어 등 수산물 26톤을 해썹인증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대표인 54살 이 모 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산물 26톤 가운데 17톤가량을 3군데 홈쇼핑업체에, 9톤은 택배업체에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유통기한이 1년 정도 지난 8천만 원 상당의 옥돔, 갈치, 고등어 1톤가량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로 업체 대표 45살 고 모 씨를 적발하고 수산물 전량을 압수해 폐기조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5.09.03(목)  |  김수연
  • 한 낮 늦더위 이어져…낮 최고 29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운데 한 낮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고 오후에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03(목)  |  최형석
  • "관언 유착 근절 신고센터 운영"
  • 도내 모 일간지 기자와 제주시 고위 공무원간 폭행 논란과 관련해 제주지역 공무원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가 관언유착 폐해를 근절하기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센터는 언론사 등으로부터 이뤄진 부당한 간섭이나 부적절한 청탁 사례, 행정과 언론사의 잘못된 관행 등을 제보를 통해 접수받고 사실확인을 거쳐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또 다음달쯤 제주지역 언론단체와 함께 하는 행정과 언론의 올바른 관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2015.09.03(목)  |  나종훈
  • 날씨/늦더위 이어져…중순 이후 수그러들듯
  •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더위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아침 한때 추자도에서 비가 조금 내린 것 외에는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햇빛에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주말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약간 낮아지겠지만 요즘과 엇비슷해서 더위는 이어질 걸로 예상되고요. 이번 달 중순이 지나고부터 큰 기온변화가 일어나며 시원한 가을이 완연해질 걸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 더위는 이어져도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서늘하니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어제와는 바람의 방향이 비교적 차가운 북풍으로 바뀌며 기온이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28도까지 올라 늦더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대부분지역에서 오늘보다 조금 더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나들이 계획세울 때 참고하세요.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03(목)  |  이소정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수준으로 햇빛이 강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후에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9.03(목)  |  나종훈
  • 방파제서 40대 낚시객 추락
  • 어젯밤 9시쯤 제주시 건입동 동부두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9살 김 모 씨가 5미터 높이의 방파제 아래로 떨어져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김씨가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03(목)  |  김수연
  • 50대 택시 기사 숨진 채 발견
  •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 한가운데 정차해있던 택시에서 택시 기사인 53살 강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9.03(목)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