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부지 부당 거래 이사장·건설사 대표 등 구속기소
  •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고 사립학교 부지를 매각하려한 학교법인 이사장과 건설사 대표, 그리고 부동산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시내 모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A씨와 건설업체 대표 B씨, 중간에서 이를 알선한 부동산부로커 C씨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건설업체 임원인 D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법인 이사장은 부지 매각 대가로 15억원을 받고 저축은행으로부터 19억원을 대출받아 개인사업 자금과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고 일부를 차명계좌에 숨겨둔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와함께 건설사 대표는 부동산브로커인 C씨를 통해 재단 이사장에게 청탁의 대가로 12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최형석
  • 상반기중 시내·외 버스 노선 일부 개편
  • 올 상반기중에 시내.외 버스 노선이 일부 개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까지 S-중앙병원과 제주고를 출발해 노형로터리와 롯데마트를 경유한 후 연북로를 거쳐 제주대학교를 종점으로 하는 버스노선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연동.노형지역의 고교생과 직장인들의 연북로 직통노선 신설 요구에 따른 조치인 것입니다. 또 시외버스의 경우 오는 6월 중에 일주도로 노선인 700번에 버스 5대, 노형과 한림의 중간산 노선에 3대를 증차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항리무진이 운행하는 600번의 경우 혁신도시를 경유하도록 조정할 계획입니다.
  • 2014.04.16(수)  |  양상현
  • 구름 많고 포근…밤부터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포근한 가운데 밤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밤 부터는 흐려져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로 잔잔하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20에서 60, 산간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바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최형석
  • 제주행 여객선 목포 부근 해상서 침몰중 (자막 체인지)
  •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5분쯤 목포 병풍도 동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수학여행단 등 470여 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6천 300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50여 명 등 470여 명이 타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여 명이 출동한 경비함정과 헬기 등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박은 현재 침몰 직전으로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모두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어제(14일) 오후 인천항을 출항해 오늘 낮 12시 제주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도+자료화면>
  • 2014.04.16(수)  |  최형석
  • 자전거 잇따라 전도…3명 중·경상
  •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분기점 인근 평화로에서 하이킹 관광객들의 자전거 3대가 잇따라 넘어지면서 70살 구 모 할머니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경사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이경주
  • 흐리고 구름 많음…밤부터 빗방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 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은 밤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산간에는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이경주
  • 엔진과열 추정 레저용 차량 화재
  • 어제(15일)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모 관광지에서 시운전 중이던 레저용 차량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이경주
  • 구름 많고 포근…밤부터 빗방울
  •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 12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기는 하겠지만 평년보다 높은 2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은 밤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16(수)  |  이경주
  • 표선 23.4도 '고온현상'…벌써 여름?
  • 아직 4월 중순이지만 오늘 제주지방은 서귀포시 표선면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그야말로 초여름 날씨인데요. 도민들과 관광객들은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 더위를 날렸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부쩍 더워진 날씨에 학생들은 일단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에 시간가는 것도 잊었습니다. <인터뷰: 김용국 양성모 배성준/ 서울특별시> "여름은 안 된 것 같은데 햇빛도 세고 여름 같고 춥지도 않다. 바다에 들어갔다가 오니까 시원하고 좋다." 탁 트인 바다에 가장 신이 난 것은 역시 아이들. 아예 물가에 들어앉아 모래성을 쌓고, 물장난을 치며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스탠드> "20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에 이곳 해수욕장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뜨거운 태양은 어른들도 바다로 이끌었습니다. 멀리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에 초여름 더위는 물론, 일상의 피로도 마음껏 털어냅니다. <인터뷰: 박동영/ 서울특별시> "4월이라 추울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까 날씨도 좋고 바다도 여름에 온 것 못지않게 푸르고 아주 좋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표선면이 23.4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모슬포도 23.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은 구름 없이 맑은 날씨에 지표면이 데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모레는 비날씨가 이어지며 때이른 고온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15(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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