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유진부장 멘트
  • 앞서 김용원기자의 보도에서도 있었지만 침몰한 여객선은 제주와 인천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이어서 제주도민도 상당수가 탑승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구조됐거나 생사가 확인된 명단은 하단 자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04.16(수)  |  김석범
  • 여객선 사고 반복…이용객 '불안'
  • 사고가 난 세월호는 건조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뿐만 아니라 제주기점 여객선 대부분이 20여년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제주행 여객선 이용객은 크게 늘고 있지만 안전 대책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고로 승객들의 불안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450여 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로 오다 침몰한 세월호. 세월호는 6천800톤급 여객선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지난 1994년 일본에서 건조돼 10년 가까이 운항하다 2년 전 국내에 수입된 뒤 6개월여 간의 수리 끝에 지난해부터 다시 운항을 시작한 선령이 20년이나 지난 배입니다.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8개 항로에 15척. 이 가운데 건조된 지 20여년이 지난 선박은 무려 10척에 이릅니다. 즉, 여객선의 70%가 세월호처럼 노후선들입니다. 특히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된데다 이번 대형 사고까지 겹치면서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 여객선 이용객> "믿을 수 없다. 아이들도 타 있으니까. 차를 사서 싣고 오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대형사고가 언제 또 다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 특히 봄철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여객선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한편, 도내 모 고등학교 역시 세월호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다른 여객선 이용 등 일정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16(수)  |  이경주
  • 여객선 침몰…도민 10명 생존 확인
  • 승객과 승무원 등 450여 명을 태운채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오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290여 명이 실종되고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도민 탑승객 가운데는 현재까지 열 명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울어진 여객선 선체에서 승객들이 헬기와 구명 보트에 실려 구조됩니다. 두시간 뒤 여객선은 뱃 머리만 남기고 완전 침몰합니다. 오늘 오전 8시 55분,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 8백 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제주로 올 예정이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단 330여 명과 선원 등 모두 45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160여 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면서 인명피해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선박은 어젯밤 9시, 인천을 출발해 오늘 낮 12시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기상 악화로 당초보다 출항시각이 늦어지면서 도착 시간을 맞추기 위해 항로를 변경해 운영하다 암초에 부딪혀 침몰한게 아니냐는 추정만 있을 뿐 오리무중입니다. 구조된 승객 가운데 제주도민은 신원이 확인된 화물차 운전자 이종섭 씨와 김영천씨 등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씽크:이종섭/도민 생존자>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해서 입고 선미로 올라갔다.올라가니까 20~30분 뒤에 헬기가 와서 (구조됐다.)" 다만 개별 탑승자 신원확인이 쉽지 않아, 정확한 도민 탑승 인원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경비정 54척과 헬기 14대가 투입됐고 제주에서도 경비정과 항공기를 지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이 저물면서 사고 해역 부근 유속이 빨라지고 시정도 나빠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6(수)  |  김용원
  • 말 산업 특구, 전문 인력 본격 육성
  • 올해 초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가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는데요. 이런 분위기에 맞물려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앳된 얼굴의 학생들이 교관의 지시에 따라 조심스레 말 손질을 해봅니다. 마필 관리사가 장래희망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입니다. 학교에서는 온순한 승용마를 주로 다뤘던 학생들. 거친 성격으로 유명한 경주마, 더러브렛 앞에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인터뷰 : 송승환 / 서귀포산업고등학교 3학년> "말을 운동 시킬때 학교에서는 재갈을 물리는데 이곳에서는 전용 장비가 있어서 오늘 새롭게 알게됐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 현장과는 어떻게 다른지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마 손질부터, 전문성을 요하는 마필관리와 조련 기술까지 생생한 말 산업 현장을 두달 동안 집중 실습합니다. 현장에서 실무교육이 끝난 학생들은 교육 성적에따라 전국 경마장에 마필관리사 또는 기수로 즉시 투입됩니다. <인터뷰 : 강승욱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올해 이미 한 학생이 부산 경마 공원으로 취업이 됐고 앞으로 3명이 요청됐는데 이 교육이 끝나면 취업 추천이 이뤄질 것이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 마사회 제주본부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협력 관계를 맺어오다 올해 처음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이 가시화 됐습니다. <인터뷰 : 황경도 / 한국마사회 제주육성지원담당 과장> "경마장에 경주마로 뛸 수 있는 과정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새각한다. 조금더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 초 말산업 특구 지정과 함께 전국 학교급에서는 처음으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신설된 제주 전국 말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4.16(수)  |  김형준
  • 여객선 침몰...제주도민 탑승 확인안돼
  • 승객과 승무원 등 450여 명을 태운채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오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제주로 수학여행올 예정이었던 단원고등학생과 승무원 등 두 명이 숨지고, 29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민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울어진 여객선 선체에서 승객들이 헬기와 구명 보트에 실려 구조됩니다. 두시간 뒤 여객선은 뱃 머리만 남기고 완전 침몰합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 8백 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제주로 올 예정이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단 330여 명과 선원 등 모두 45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160여 명이 구조됐지만, 승무원과 단원고등학생 등 두 명이 숨지고, 29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어젯밤 9시, 인천을 출발해 오늘 낮 12시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기상 악화로 당초보다 출항시각이 늦어지면서 도착 시간을 맞추기 위해 항로를 변경해 운영하다 암초에 부딪혀 침몰한게 아니냐는 추정만 있을 뿐 오리무중입니다. 아직까지 선박에 탑승한 제주도민의 신원과 피해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출신 승무원과 화물차 기사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씽크:해당 선사 관계자> 현재 사고해역에는 경비정 54척과 헬기 14대가 투입됐고 제주에서도 경비정과 항공기를 지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이 저물면서 사고 해역 부근 유속이 빨라지고 시정도 나빠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6(수)  |  김용원
  • 대법원, 제주예비검속 국가 배상책임 인정
  •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학살사건인 제주예비검속사건 희생자 유족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 첫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제주예비검속사건으로 숨진 고모씨의 부인과 자녀 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손해배상금 2억 9천만원 가운데 1억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국가가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 권리남용에 해당해 허용할 수 없다며 국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법원 판결은 제주예비검속사건과 관련한 다른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4.04.16(수)  |  최형석
  • 사립학교부지 부당거래 '사실로'
  • 몇년 전부터 제주시내 모 사립고등학교가 이전한다는 루머가 지역사회에 파다했었는데요. 그 루머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교 법인 이사장이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고 도내 건설업체에 부지를 매각하려다 검찰에 적발돼 구속기소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사립고등학교입니다. 최대 상권에 위치한 입지 조건 때문인지 몇 년전부터 부동산 업계를 중심으로 부지 매각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학교가 시외곽에 이전한다는 소문에 신입생 유치와 학교 운영에도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녹취:시민> "팔려서 이사간다고 해서 이 부지에 아파트 들어온다는 소문 돌았다. 해안동으로 간다거나 신고쪽으로 이사간다는 소문 들었다." 이 같은 소문은 괜한 헛소문이 아니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학교 이전 괴담의 실체는 전문 브로커와 유착된 학교법인 이사장의 개인 비리와 건설업체의 거액의 리베이트 비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고 학교 부지를 매각하려한 법인 이사장과 건설업체 대표를 각각 배임수재와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에서 이를 알선한 부동산 브로커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건설업체 자회사 임원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c.g in #### 검찰에 따르면 법인 이사장은 브로커를 통해 학교 부지 매매 청탁 대가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모두 12억원을 받았습니다. 또 브로커의 알선을 통해 신용보증만으로 모 저축은행으로부터 19억원을 대출받기도 했습니다. #### c.g out #### 이사장은 이렇게 챙긴 돈 가운데 8억 7천만원을 브로커에게 주고 나머지는 개인사업 자금 등으로 쓰거나 차명 계좌에 숨겨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사장은 학교측에도 이 같은 사실을 숨긴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학교 부지는 교육용 자산이기 때문에 사립학교라 하더라도 이사장 개인의 임의대로 매각할 수 없으며 이사회 의결과 무엇보다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4.16(수)  |  최형석
  • <교육의원 3선거구> 무주공산...전직교사 '맞대결'
  • 오는 6.4지방선거 교육의원 선거 출마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하고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뉴스 세번째 순섭니다 제주시 연동에서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교육의원 제3선거구에는 강덕부 전 제주고등학교장과 강성균 전 과학고등학교장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3선거구는 제주시 연동부터 노형동과 이호동,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과 추자면 등 제주시 서부지역을 아우릅니다. 현역인 강경찬 교육의원의 교육감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 3선거구에는 현재까지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한 강덕부 예비후보는 도덕 교사로 교직에 입문해 제주고등학교장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습니다.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강성균 예비후보는 애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어교사로 교직을 시작해 제주과학고등학교장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거쳤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인구밀도가 높은 연동과 노형동 지역에 여고 신설을 내세우는 가운데 강덕부 예비후보가 접근성을 이유로 제주시지역내 유아교육진흥원 센터 건립을 강조하는 반면 강성균 후보는 한경면과 한림등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시 서부지역에 청소년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CG-OUT <인터뷰 강덕부 /교육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 "어린학생들을 서귀포까지 가서 체험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제가 당선되면 빨리 제주시 서부지역에 유아교육진흥센터를 만들겠다. " <인터뷰 강성균 /교육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 "(저희 선거구가) 연동부터 한경,추자면까지 9개 지역인데 교육적 불평등이 심하다. 이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제주교육은 일류가 될수 없다. " 현행 고입 선발제도를 놓고는 두 후보 모두 현행 체제를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탈락 학생을 줄이는 해법에선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Q '연합고사' 고입 선발 제도에 대해> 강덕부 후보가 탈락학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발방식에 변화를 강조하는 반면 강성균 후보는 읍,면소재 고교 지원 강화를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덕부 /교육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 "제주의 고입제도는 상당히 괜찮다고 평가받고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단 선발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인터뷰 강성균 /교육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 "제주시 (평준화고를) 다니지 않더라고 자기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교육적 만족감을 느끼도록 교육당국이 지원한다면 (해소할 수 있다.) " 예체능고 설립 문제를 놓고도 두 후보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덕부 후보가 예산과 수요 문제를 들어 체육고 설립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강성균 후보는 예술고와 체육고를 혼합한 예체능고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랜 교육현장 경험과 다년간 교육행정 경험을 살려 제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두 후보 지역교육 현안을 놓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는 두 후보에게 유권자들의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4.16(수)  |  이정훈
  • 제주행 여객선 침몰…2명 숨져
  • 오늘(16일) 오전 8시 55분쯤 목포 병풍도 동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6천 300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단 320여 명 등 470여 명이 타고 있으며 이 가운데 360여 명은 구조됐고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선은 사고 2시간여 만에 완전 침몰했으며 해경과 해군 등은 나머지 탑승객들의 구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은 인천과 제주를 잇는 정기 여객선으로 어제(15일) 밤 9시 인천항을 출항해 오늘 낮 12시 제주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도+자료화면>
  • 2014.04.1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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