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23일) 새벽 1시 10분 쯤 서귀포시 대정고등학교 인근 삼거리에서 37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신호등 제어기를 들이받고 전도돼 운전자 이 씨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모 리조트 인근 애월해안도로에서 20살 홍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 홍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1.23(목)  |  이경주
  • 청둥오리 독극물 폐사 가능성...예찰강화
  • 어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 현장에서 미끼로 의심되는 고구마 더미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는 독극물에 의한 폐사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장 사무실을 설치해 철새도래지 주변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한 청둥오리가 있던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하천 수로 인근에서 미끼로 의심되는 고구마 더미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저녁, 청둥오리 폐사 현장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고구마 더미를 발견하고 시료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일부지역에서 야생조류를 잡기 위해 먹이에 독극물을 혼합한다는 점에 미뤄 독극물에 의한 폐사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폐사된 곳 근처에서 고구마가 발견되니까 혹시나 해서 수거해서 검사를 의뢰한 것이다." 철새도래지 주변 방역활동도 강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종달리에 현장 사무실을 설치하고 동물검역소와 방역 담당 인력을 투입해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들이 폐사된 오리 사체를 가져갔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과 함께 인근 양식장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신원 확인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철새도래지인 주요 저수지마다 방역이 한층 강화됐고 일반인과 차량 출입도 전면통제되고 있습니다." 읍면동에서도 저수지 인근 마을과 올레길 주변으로 소독횟수를 늘리고 도래지를 돌며 폐사된 야생철새가 없는 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수산검역본부에 의뢰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비상 방역체제를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1.22(수)  |  김용원
  • 작살이용 특산어종 불법포획
  • 최고의 횟감으로 꼽히는 다금바리와 돌돔은 제주에서만 나는 특산어종인데요. 그런데 이 다금바리와 돌돔을 작살총을 이용해 불법 포획한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또 이렇게 불법포획한 어획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판매해온 식당들도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업을 마친 배가 포구로 들어옵니다. 도착하자 승합차에 아이스박스를 실어 나릅니다. 경찰이 아이스박스를 실은 또 다른 차를 따라가자 급히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신호위반은 물론 중앙선침범까지 위험한 질주가 이어지다 결국 차를 버리고 도주합니다. 차에 실린 것은 다름 아닌 제주특산어종인 다금바리와 돌돔. 경찰 조사결과, 모두 작살총을 이용해 잡은 불법 포획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작살총을 이용해 다금바리와 돌돔 등 제주의 특산어종을 불법 포획한 46살 정 모씨 등 2개 조직 일당 7명을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공기통과 잠수복 등 잠수장비를 갖추고 어선을 타고 조업하는 것처럼 속이거나, 야간시간대를 이용해 불법 포획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씽크 : 강성희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 "어선을 이용 제주연안해안에서 공기통, 잠수복 등 잠수장비를 이용해 작살총으로 수산물 4.5톤 가량을 포획한 2개 조직 7명을 <수퍼 체인지>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 게다가 포획과 판매, 수금 담당자를 따로 두는가 하면 단속을 피하기 위해 현금거래 또는 차명계좌를 사용한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씽크 : 피의자> "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야 일 할 수 있는데 그런 조건도 갖추지 못했고 쉽게 할 수 있는 게 고기라도 몇마리 잡아서 팔면 용돈이라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하게 됐다." 이들의 불법 어획량은 확인된 것만 4.5톤 가량. 모두 2억 2천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렇게 작살총을 이용해 잡은 다금바리와 돌돔은 시중의 절반가격으로 도내 고급일식집은 물론 서울에 까지 판매됐습니다." 이들이 납품한 식당은 모두 16군데. 이 식당들은 불법 포획한 사실을 알고도 시중가보다 저렴한 5만 원 상당에 구입한 후 손님들에게 팔아왔습니다. 이들 식당이 챙긴 이익만도 10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제주특산어종을 불법 포획한 일당은 물론 이를 판매한 음식업체 대표 16명 등 모두 23명을 사법처리하기로 하고, 이같은 수법으로 불법 포획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22(수)  |  이경주
  • 제주공항, AI 비상대책반 운영...방역 강화
  • AI 즉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우려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차단방역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공항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신소독기 등 소독장비 70점을 설치해 유입 차단에 나섰습니다. 또 공항 내외부와 유아휴게실, 카트 등 비품에 대한 소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별도의 격리장소를 지정해 감염자 발생에 따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 2014.01.22(수)  |  최형석
  • 뇌물수수 개발공사 간부 항소심도 징역 3년
  • 제주삼다수 관련 업무를 하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개발공사 간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 성백현 재판장은 오늘(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도개발공사 전 영업관리팀장인 47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3년과 벌금 1천300만 원을 선고하고 4천600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와함께 피고인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모 유통업체 대표인 42살 김 모피고인의 항소도 기각했습니다.
  • 2014.01.22(수)  |  최형석
  • 반짝추위 물러가…주말까지 포근
  • 제주지방에 기승을 부렸던 반짝 추위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8.7도, 제주시 5.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 0도에서 2도로 아침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추위가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까지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4.01.22(수)  |  김민정
  • 날씨/내일, 추위 더 풀려 '포근'
  • <오프닝> 강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습니다. 어제 3.4도까지 뚝 떨어졌던 제주시의 낮기온이 오늘은 5.9도로 평년 수준 가까이 올랐는데요. 여기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수준을 회복하면서 야외활동하기에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주말까지 별다른 추위 없이 기온은 계속 오름세를 유지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9도, 모레는 12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낮은 기온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출퇴근길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북서쪽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이 약화되면서 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 영향권에서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에는 춥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건입동 9도, 애월과 연동 10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늘보다 추위가 더 풀리겠습니다. 한낮엔 모든지역이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 종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낮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가까이 떨어져 춥겠지만 낮기온 고산 9도, 그밖에 11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맑은 날씨 예상되지만 쌓인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영하 6도, 낮기온 영상 5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 낮동안에는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마라도의 낮기온 10도, 우도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며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지만,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일아침 물 한잔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예방뿐만아니라 혈액순환에도 좋고요. 혈색을 맑게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5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1.22(수)  |  김민정
  • '제주특별자치도 발전 포럼' 출범
  • 제주특별자치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목적으로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가 주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발전 포럼'이 오늘(22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태환 전 지사가 상임 공동대표로, 김용하 전 도의회 의장과 고유봉 전 제주대 해양과학대학장, 그리고 김택남 제민일보 회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됐습니다. 제주도 발전포럼은 정치성을 배제하고 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제주 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4.01.22(수)  |  조승원
  • 제주시, 설 명절 관급대금 조기 지급
  • 제주시가 설 명절 임금체불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업체에 수주대금을 조기 집행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설 자금 특별집행기간으로 정해 계약업체에게 공사발주대금과 물품구매 대금 등 188억 원을 100%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법정기한이 14일 준공검사 기간을 5일로 단축하고 대금지금 기간도 3일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노동청과 전담반을 구성해 사업장 별로 설 명절 임금 지급 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4.01.2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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