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흑돼지 상습 절도 직원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 말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자신이 근무하는 축산물 유통회사의 냉동보관 창고에서 시가 940여만 원 상당의 흑돼지 600여 킬로그램을 훔친 뒤 판매하고 거래처로 부터 수금한 9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1.22(수)  |  이경주
  • 폐전선 훔친 7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5일 서귀포시 동홍동 한 전기업체 야적장에서 시가 100여만 원 상당의 폐전선 150킬로그램을 훔친 혐의로 73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1.22(수)  |  이경주
  • 道교육청, 스마트교육 기반구축 확인단 운영
  • 스마트교육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 '기반구축 사업 학교현장 확인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스마트교육 본격적인 적용에 앞서 도내 160개 초·중학교 '기반 구축 사업 학교현장 확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현장 확인단은 전문 감리단과 함께 스마트교실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모든 학교 현장을 방문해 무선망 구축과 스마트교실기기의 설치와 정상 가동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 2014.01.22(수)  |  이정훈
  • 폐사 오리 주변서 고구마 발견…독극물 검사 의뢰
  • 어제(21일) 구좌읍 종달리에서 청둥오리가 죽은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독극물에 의한 폐사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독극물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폐사한 청둥오리 주변 5m 지점에서 고구마 더미를 발견함에 따라 독극물에 의한 폐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고구마 6점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고구마밭이 없음에도 고구마가 발견된 점, 그리고 일부 지역에선 야생조류를 잡기 위해 먹이에 독극물을 혼합하고 있다는 점에 미뤄 독극물에 의한 폐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이 폐사한 청둥오리를 가져갔다는 제보에 따라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 도청 웹하드 보도자료 안에 포함>
  • 2014.01.22(수)  |  조승원
  • 낮부터 추위 풀려…낮 최고 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6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높고 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이틀동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30센티미터 안 팎의 많은 눈이 내리며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3미터로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1.22(수)  |  이경주
  •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
  •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입니다. 1100도로는 5센티미터의 눈이 쌓이고 찬바람이 불면서 결빙돼 대형과 소형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1산록도로에도 3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고 소형차량은 통제됐습니다. 제2산록도로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5·16도로와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 서성로, 명림로는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4.01.22(수)  |  이경주
  • 한파 기승…내일 아침 '영하권'
  • 한파로 제주 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고,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 체감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 풀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 눈발이 거세게 몰아칩니다. 크게 떨어진 기온과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 시민들은 잔뜩 웅크렸습니다. 두터운 옷과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고 나왔지만 찬 기운이 쉴새 없이 옷깃을 파고 듭니다. <인터뷰 : 김복희 제주시 용담2동> "볼 일이 있어서 나오긴 했는데 눈이 갑자기 많이 와서 당황했다." <브릿지 : 이경주> "한 낮 최고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문데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빙판길로 변해버린 5·16도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또 다른 차는 도랑에 빠진 채 멈춰섰습니다. 커브길을 돌던 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차와 충돌했습니다. <씽크 : 사고차량 운전자> "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선 침범하는게 보였다. 내려오다가 오는 걸 알면서도 제어도 안되고 속도를 낼 수도 없고 눈도 와서 빨리 핸들조작하기가 어려웠다." 산간에는 하룻동안 20센티미터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산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산간에 5에서 10센티미터, 해안 지역에는 1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울 전망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 가까이 내려가 춥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21(화)  |  이경주
  • 환경단체, "송악산 개발사업 철회해야"
  • KCTV 제주방송이 어제(20일) 보도한 송악산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내 환경단체가 송악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곶자왈사람들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1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송악산 해안에 있는 일오동굴 같은 일제시대 전쟁유적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유적지 보호와 봄철 동식물상 조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제주도는 개발 사업을 전면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01.21(화)  |  조승원
  • 제주권역재활병원 '개원'
  • 서귀포에 들어선 제주권역재활병원이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제주 유일의 재활전문 공공의료기관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에 살고 있는 부길자 할머니. 다리가 불편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가기 위해서는 제주시까지 나가야 했습니다. 이러한 부 할머니에게 반가운 일이 생겼습니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이 문을 열어 서귀포시에서도 진료가 가능해진겁니다. <인터뷰: 부길자/ 서귀포시 하효동> "여기에 있으니까 좋다. 다리와 발이 아픈데 여기에 와서 많이 나아졌다. 다 좋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이 정식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지하 2층과 지상 7층의 규모로 병실은 모두 150개 입니다. 단순한 물리 치료뿐만 아니라 개인별 장애 유형에 맞춘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췄습니다. 스포츠재활과 심리치료, 소아전문재활까지 장애인은 물론 재활치료가 필요한 모든 도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인터뷰: 조기호/ 제주권역재활병원장> "단순한 물리치료만 하는 병원이 아니다. 국립재활원의 지방이전 차원에서 건립된 병원으로서 재활전문치료들이 집약된 최첨단 장비들이 총동원된 재활전문병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보건의료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제주권역재활병원. 개원 전부터 고액 인건비 지급 등으로 시끄러웠던 적자 논란을 극복하고, 재활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제주도민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1.2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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