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동' 대정여고 실습실 문화재 고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20 11:03

한국전쟁 당시 육군 병동이었던
현재 대정여고 실습실이 등록문화재로 고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 대정여고 실습실을
등록문화재 제680호로 등록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의 등록문화재는 이번이 23번째입니다.

대정여고 실습실은
육군 제1훈련소가 대정면 모슬포에 창설되면서
장병들의 부상이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1952년부터 육군 98병원 병동으로 사용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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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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