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생태관찰원 생태체험 '인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7.21 11:13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 생태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운영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1만3천여 명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규모입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단체 위주로 운영되며
노루먹이주기와 나무노루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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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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