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조리종사자 장티푸스 보균자 확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7.26 08:51

최근 서귀포시 모 특급호텔에서 집단 발병했던
장티푸스의 감염 원인은
직원용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호텔에서 집단발병했던 장티푸스의 감염 원인을 추적한 결과
조리조리사 가운데 2명이
장티푸스 보균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호텔측은
직원용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업체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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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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