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오름의 슬픈 노래' 그림 전시회 열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20 12:02

제주 4.3을 다룬 동화책 '다랑쉬 오름의 슬픈 노래'에 나오는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갤러리는 오는 21일까지
동화책 원화 작품 전시와
4.3 인터뷰를 엮은 애니멘터리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발표된 '다랑쉬 오름의 슬른 노래'는
4.3사건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장편 동화책입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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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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