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택 10% '외지인' 소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1.18 12:55

도내 주택 10채 중 1채는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개인소유 주택은 18만 1천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전체 10%인 1만 8천여 채로
지난2015년과 비교해 2천여 채가
늘었습니다.

강남구 출신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이
7백채로 가장 많았고
경기 하남시와 고양시 출신도 각각 6백채씩 소유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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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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