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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조정됐습니다.

정치개혁특위에서 처리된다면 바로 본회의로 갈 수 있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3당 간사들이 전체회의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도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행안위가 아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넘겨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해찬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심상정 의원의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과
제주의 경우
최고 45석까지 늘리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 모두
한꺼번에 정개특위에서 심의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정개특위에서 처리될 경우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게다가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이라는점 또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게
법안을 발의한 위성곤 의원의 주장입니다.

씽크)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개특위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여전히 촉박한 시간이 변수입니다.

아직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언제 열릴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도의원 정수 확대에 대해
다른지역 국회의원들의 시각이 곱지 않고
특정지역 현안인 만큼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뒤엎고
극적으로 정수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실패한 채
선거구를 재조정해야 하는 가시밭길을 갈 지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은 20일로 줄어들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