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뉴욕 사진전시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12.08 11:30

미국 뉴욕에서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오늘(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와 The Korea Society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해녀를 주제로 한 데이비드 앨런 하비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외국작가의 시선으로 바라 본
제주 해녀의 개척정신과 공동체 의식, 강인함 등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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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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