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민박·휴양펜션 방만 운영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14 12:51

제주도내 농어촌민박과 휴양펜션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농어촌민박업과 휴양펜션업의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결과
모두 4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민박사업자가
직접 민박에 거주하지 않은 채 운영하는가 하면
단독주택을 지은 후 신고 없이
불법 숙박시설로 둔갑됐음에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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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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