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시인, '까마귀가 전하는 말' 발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2.19 08:58

수십여년간
제주 4.3을 기록해온 김경훈 시인이
네번째 시집 '까마귀가 전하는 말'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제주 4.3 유적지를 순례한 기록으로
모두 93편의 시가
4개의 주제로 나뉘어 구성됐습니다.

김경훈 시인은
이번 시집에 보수세력들의 4.3 흔들기에 대한 분노와
4.3에 대한 자신의 정열과 소신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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