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 방화사건 등
4.3 당시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던
제주 오라동 4.3길이 개통됐습니다.
제주도는
4.3에 대한 역사교육과 현장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늘(28일) 오라동 연미마을회관에서
주민과 4.3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라동 4.3길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오라동 4.3길은
지난 2월 4.3 전문가들이 현장답사를 통해
2개 코스, 12km로 조성됐습니다.
1코스는 연미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조설대와 어우늘, 월정사 등을 탐방하고,
2코스는 연미 마을회관를 출발해
오라 지석묘와 고지레 등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