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 어장 형성 조업 활기…위판량 68%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14 11:50

추자도와 마라도 근해에 참조기 어장이 형성돼
조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참조기 금어기가 끝난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한달간
참조기 위판량은 1천22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습니다.

특히 판매 단가가 오르며
위판액은 108억7천여 만원으로 55%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제수용과 선물용 수요 증가로 위판단가는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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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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