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실무위, 희생자·유족 1천 3백여 명 심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9.20 08:22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1천 300여 명을 심사하고
중앙위원회에 인정 여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어제(19일) 제 159차 회의를 열고
3차 추가 신고로 접수된
4.3 희생자 30명과 유족 1299명에 대한 심사를
원안 의결했습니다.

희생자와 유족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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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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