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이사장 공백 장기화…임추위 구성도 안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24 13:06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JDC에 따르면
지난 7월 이광희 전 이사장 사임한 후
2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지만
후임 선임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도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추위가 구성돼도
공모부터 임명까지 2개월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장 공백은 해를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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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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