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 주의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0.10 10:24

최근 양돈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잇따라 발생해
차단 방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일과 4일, 8일까지 사흘 동안
한림읍과
대정읍 양돈농가 세 곳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를 발령하고
농가 모니터링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에 발병률이 높은 만큼
가급적 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의심증세가 있으면
동물위생시험소로의 검사 의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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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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