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 최초 여성 기수협회장 탄생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1.15 10:32

제주경마 최초로 여성기수가 기수협회장에 올랐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경마 최초의 여성기수인 나유나 씨가
사단법인 제주경마 기수협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유나 회장은 지난 2005년 제주경마 기수로 데뷔해
여성기수 최초의 대상경주 우승과 200승 돌파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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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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